[시사정치] 탕탕절인걸 완전히 잊고 있었습니다.
사는게 빡빡하고 이런저런 현안들이 산재해 있다보니
오래전에 총맞고 비명횡사한 박모씨는 잊고 말았네요.
그저께 어디 다녀오는데
동네 가로수에 "박정희 어쩌구 보고 싶.. " 뭐 이런 플랫카드가 붙어있는걸 본
초등학교 5학년 첫째가
"아빠. 저 박*희라는 사람 나쁜 사람이라고 안했어?" 묻길래
"어 아주 나쁜 사람이었지. 지금도 그 나쁨이 남아있고.." 했더니
"그럼 보고 싶다고 하는 저 사람들은 뭐야?" 묻길래
"어 나쁜 사람을 그리워 하는 나쁜 놈들이야." 라고 해줬네요.
아이들이 역사시간에 박정희시대에 대해 어떻게 배우고 있는지 관심을 안가져왔는데
교과서에 뭐라고 나와있는지 확인을 좀 해봐야겠네요.
이제부터 대청소를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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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탕절이라고 해서 무슨 설렁탕이나 갈비탕 먹는 날인 줄로 착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