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中, '상추쌈'도 중국문화다

쌈밥집이 중국음식이었다니...

에라이 염병쌈싸쳐먹을 쉐끼들아...

자기들이 가진 것에 얼마나 자신이 없으면 저짓을 하나 싶네요.

보기 애처롭습니다.

음..어디 거지같은 중국 유투버 1마리 때문에

자극을 할 필요는 없는 듯 합니다.

하지만 기분은 더럽네요. 어휴..판다 미련 곰탱이 같은 놈들.. 

검열이 일상화되어진 중국에서 저렇게 주장이 나대고 있다는 것은 중국 정부가 뒤에서 봐주고 있다 혹은 은근히 원하는 바이다를 말하는 것이겠죠...

중국은 적극 견제를 하죠...

견과중궈는 입장불가.

이제 인류의 기원도 중국이라시 하겠네요.. 

 문화혁명때 정신줄 까지 다 태워서 저런거지 ㅉㅉㅉ

 환단고기 맛을 봐야겠구만요....

남의 좋은건 다 자기 것이라고 하는게 중국 전통문화죠

좀 릴랙스 하시죠.
주구장창 이쪽 글만 쓰시면 회원들 피로해집니다.

완전 저질 생양이치 새끼들이구만요.

 그러고보니 웃기네요.

애초에 고기를 불판에 구워먹는 것도 없는 중국이고 채소를 생으로 먹는것도 별로 없는 중국인데

둘을 합치면 중국이 원조라니 

이쯤되니 흥미진진해지네요

어디까지 가는지 함봅시다 

깻잎도 못 먹는것들이......

뭔 쌈싸먹는 소리인지... 

이제 곧 "돼지고기 먹는 것도 알고보면 중국문화다, 한국이 훔쳤다" 이럴지도 모르겠네요

자칭 대국이라는 자들이 하는짓이 섬나라 원숭이보다 못한....

일일이 상대 하지 말고 그냥 무시하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실제 중국 (한족)이랑 우리랑 붙은 적은 한, 수, 당 때 이고

수,당도 선비족 출신의 이민족 왕조

요, 금, 청도 전부 이민족 왕조

우리가 청에게 어쩔 수 없이 굽신 댔을 때 저것들은 나라조차 없지 않았나요?

전서소가 유튜브영상의 한 장면을 쓴 기사네요.

이기사 쓴 기자가 유튜브 동영상을 보기나 하고 기사를 쓴건지 의심스럽습니다.
그 사람 고장인 운남에서도 나는 재료인 상추에 고기와 마늘, 고추 싸먹는게 우리만의 먹는 방법이라 주장하는게 더 이상하지 않나요?
된장이나 고추장 엊어서 안먹고 운남 조미료 ‘잠수날’ 뿌려 먹는데요?

상추먹고, 삼겹살먹고, 고추, 마늘을 먹는게 언제부터 우리만의 문화인게 된건가요?
오히려 운남이 우리나라 어느지역보다 마늘, 고추, 생강등의 강한 향신료를 더 많이 소비하는 식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운남의 기후자체가 고온다습이라 맵고, 시고,달고 한 강한 향신료를 엄청많이 소비하는 식문화더군요.

중국이 요즘 하는 한푸 어쩌구가 화나는 행동이긴 하지만,
그들이 그들 식재료로 예전부터 먹던 방식을 보여준것 뿐인데...
이런 전혀 문제 없는 장면을 사용하여 자기들 뷰 수 올리려고 “문화를 뺏는다” 라고 까지 쓰는 ‘선동’에 부화뇌동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갑자기 트럼프가 그리워지는건 기분탓인가.... ㅡ,.ㅡ

*랄 쌈싸먹는 소리 하고 자빠졌군요.. 

근데 세계인구 77억 중국인구 14억

5.5명 중의 한 명이 중국인...

진짜 쪽수로 밀고 들어오면
뭐든지 다 지네들 것 만들 수 있을 것 같긴 합니다.

진짜 징글징글합니다. 

왜 민주주의도 중화 전통이라고 하지 

곰돌이 푸우도 중국에서 나온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