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들 사찰문건 만들던 시기 전후로 언론에 판사의 사찰내용을 흘려줬다는 정황이,,,언론이 전혀 알수 없는 정보가 흘러 갔다면,,,1. 판사가 미쳐서 지 개인정보를 기자에게 주었다.2. 검찰이 재판에 영향을 주기 위해 법조기자로 하여금 판사가 위축되도록 하는 기사를 작성하게 제공했다.답은?
재판결과가 지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안나오면 후폭풍이 크니 미리 약쳐놓은거죠
구린게 많아 검찰의 충견이 되었거나
https://www.facebook.com/insookim999/posts/3463211220440737
둘 다인 거 같네요.
구린거 + 꿀리는거
저거 쳐돌았군요.
지금이 쥐닭 정권도 아니고.
그것도 판사 대상으로 사찰이라니.
재판장에서 판사라면 변호사건 검사건 쩔쩔 매게 하는 막강 권력 소유자인줄 알았는데
결국 검사 발 밑이였군요.
이번 정권에서 소위 사회지도계층이라는 집단들의 적폐를 알게되어 얼마나 다행인줄 모르겠네요.
반드시 다음 정권도 어쩔 수 없이 민주계열에서 잡아야 하겠습니다.
지렁이도 밟힘 꿈틀하는데, 전교 1,2등 다투던 잘나고 근엄한 판사들이 왜 잠잠?
이명박근혜시대에 했던 일을 아직도 정상업무라고 우기면서 하고 있었어.. 미친놈들.
검언국짐 세트플레이에 춤추고 노래하는 예쁜 판사들 테레비전에 나오면 좋겠네~ 정말 좋겠네
털어서 티끌하나 안나오는 사람 없을텐데 검사가 판사 협박한거나 다름없죠. 어디해볼테면 해봐 이런 상황이라 봐야합니다
재판결과가 지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안나오면 후폭풍이 크니 미리 약쳐놓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