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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웃기면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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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어릴때 음치가 아니였는데 크면서 음치가 되신분 계세요?

komod
1
  517
2020-12-28 15:46:19

제가 음역대가 상당히 좁다랄까 그래요

그렇게 고음이 아닌 음인데도 저는 못불러요. 억지로 부르면 삑사리가 나요.

근데 그게 사춘기 쯤 부터 심해지더라고요 그전까지는 그래도 어느정도 됬었는데

사춘기 때문에 뭐랄까 목이 잠기는거 같다랄까 그러면서 구사할수있는 음이 확 낮아지더라고요

저는 좀 특이한 케이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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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세바스티아노
1
2020-12-28 06:49:59

음치는 그런게 아니예요 ㅎㅎ 음, 박자 못 맞히는게 음치, 박치죠. 그냥 음역대가 좁은거죠!

WR
komod
2020-12-28 06:52:19
그렇군요 근데 저처럼 음역대 좁은 사람 진짜 없는거 같아요 저는 목소리도 작고 음역대도 심하게 좁아요.
그래서 노래 안부르다보니 점점음치처럼 되가는거 같아요.
세바스티아노
1
2020-12-28 06:53:38

잘 부르고 싶은 욕망이 크시면 보컬 트레이닝 한 번 받아보세요. 자기 목소리에 대한 진단은 가능합니다.

WR
komod
1
2020-12-28 06:55:02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핑크팬더아빠
2
2020-12-28 06:52:51

어렸을때 음치였는데 지금도 음치

별똥별집사
1
2020-12-28 06:54:20

유튭에서 보컬 트레이닝이나 음치로 찾아보세요

얼바인
1
2020-12-28 06:57:10

전 음역대가 완전히 낮아져서 고음 불가가 되었어요. 군대전에는 친구들 사이에 꽤 고음이 되는 편이었는데, 군대에서 하도 소리를 질러서 그런지 아니면 제대후에 노래 자주 안 불러서인지 완전 저음으로 바뀌어서 부를수 있는 노래수가 대폭 줄어들었습니다.

chvk
2
2020-12-28 06:59:09

보통 나이가 들면 음역대가 낮아진다고 하더라구요. 유명 오페라 가수들도 그렇고. 그런데 음역대는 훈련에 의해서도 보완이 됩니다. 성대에 무리 주지 않는 선에서 자꾸 연습하면 어느정도는 다시 되찾으실 수 있을듯 합니다.

knopfler
1
2020-12-28 07:29:28

3,40대 후반까진 목소리 질나옵니다.꾸준이 술,담배 열심히 하면 50대 넘어가면서 목소리 갈라지고 쇠소리나오기 시작하면서 노래방 및 가무는 끝입니다. 실제 경험담입니다.한때는 진심 한가수했읍니다.용필형님이나 훈형님은 그만큼 몸관리 잘 했거나 타고난거라 봄니다.

우마미
1
2020-12-28 07:11:58

변성기때 성대를 컨트롤하는 감각이 달라지기때문에 그 방법을 잊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물론 음역대 변화도 있구요. 피지컬적으로 가능한데도 음을 잘 못들어서 구사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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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y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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