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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노인공경은 폴란드가 갑이었습니다.

파트라슈
8
  3864
Updated at 2021-01-22 15:24:46

우리나라가 유교의 나라며 노인공경 동방예의지국은 농경시대 과거이야기지요.
과거에는 농사지식을 전수받고 노인들에게 과거 경전 시문을 배워야하니 그랬지만
현재시대는 계속 신지식 신문물이 나오고 노인들은 새지식에 적응못하고 뒤떨어지고 보이는모습은 태극기시위에 노약자석가지고 싸우는 모습만 나오고하니 애당시에 나이가지고 존경이라는게 현시대는 무리숩니다.

시대가 변했어요.
나이많다고 갑이아닌 나이 상관없이 친구로지내고 하는 사회가 옳은듯합니다.

아직도 노인공경이 남은 나라는 선진국보다는 개발도상국들이 많구요.
러시아권은 상남자 개념이 있어서 남자가 여자나 노인을 도와줘야지 해꼬지하면 몰매맞습니다.
동유럽이나 폴란드는 실제로 봤는데 버스에 노약자석이 없어도 노인 임산부 장애인이 타면 다들 좌석양보합니다.
건강한 남자가 앉아있음 눈치가보입니다.

좌석양보도 자발적으로 해야지
과거엔 우리도 자발적양보가 많았고 미덕이었는데 노약자석 임산부석을 강제로 만드니 오히려 좌석양보는 없어지고 싸움만 늘었네요.


11
댓글
WR
파트라슈
1
2021-01-22 06:36:15

우리나라도 서울지하철만 좌석가지고 그러지 지방시골 시내버스는 100%좌석양보들 잘합니다. 다른 나라들도 대도시는 양보가 적고 시골은 다들 양보를 잘합니다. 인구가 넘쳐나고 경쟁이 대도시와 사람이 적고 주변눈치가 보이는 그런게 있나봅니다.

탈리샤샤_술 안 마심
1
2021-01-22 06:40:57

우리 동네에는 이런 표지판도 있습니다. 노인공경은 폴란드가 갑이었습니다.

 

캡처.JPG

사라모해
1
2021-01-22 06:58:48

노인공경. 자리양보 자발적인게 좋죠. 그런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조성 되면 좋겠지만 .. 상당히 어려운 시절이지요. 저도 늙어 가니 지하철 타면 앉고 싶을 때 많은데 .. 더 나이들면 힘들거 같아요. 큰일입니다. ㅋ

WR
파트라슈
3
2021-01-22 07:06:43

과거엔 노약자석이 없으니 자연스레 노약자에 양보분위기였는데 이젠 노약자석이 있으니 일반석에서는 양보안하는 분위기에요. 나도힘든데 노약자석으로 가지 왜이리 오나 생각이들지요. 참 각박해지긴했습니다. 우리사회의 모순이 노인공경과함께 유교국가라 자부하는곳이 불륜이면 성관계의 장소인 모텔이 난립하는것도 신기해요

사라모해
2021-01-22 07:18:20

저도 각박하다는 건 맞는거 같습니다. 다 자기만의 이유가 있는 거니 .. 강요 하고 싶지 않을 뿐이죠. 어디서 부터 잘 못 된건지 모르지만 .. 좌석을 구분하면서 .. 묘한 경계가 생긴거 같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출퇴근 시간에 모든 좌석을 양보 할 순 없겠지요. 인식 전환이나 배려가 동반 되어야 할 거 같아요. 출퇴근 시간을 피해서 이용하는 거랑 ... 무료탑승한다고 무시하지 않기 등등요. ㅎ

드니로처럼
2021-01-22 07:41:06

노약자석 아니라고 해서, 어르신분 앞에 계신 상황에 맘편히 앉아 있다는 얘긴가요? 그건 그노마가 잘못된거지, 노약자석 지정이 잘못된 건 라닌거 같네요. 서울사는 제 조카는 자리 있어도 앉지 않더군요. 어차피 일어나야 한다고..

WR
파트라슈
1
2021-01-22 08:10:11

노약자석 임산부석 생기기전에는 자발적양보가 미덕이었지만 현재는 일반석은 임산부나 장애인 현저한 노인들 타면 양보도하지만 전만큼 양보가 적어진것도 사실입니다. 일반석은 줄어들고 힘들때는 일반인도 힘드니깐요.

ksplayer
1
2021-01-22 07:45:37

요즘도 양보 많이 합니다 노인분들 임산부가 앞에 있는데 그냥 앉아 있는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입니다 다만 태극기 든 노인분은 패스

WR
파트라슈
2021-01-22 08:17:17

지하철에서 태극기노인들이 깽판치는 모습보면 정내미가 확 떨어지지요

오차원고양이
4
Updated at 2021-01-22 19:39:32
노인공경에 거부감을 만든건 노인들 자신이죠.
어떤 노인이 인터뷰에서 '나이들면 지혜로워 지는게 아니고 뻔뻔해진다'라 했던말에 공감가더군요.
 
나이들면서 꼰대가 되지말아야지 노력해도 꼰대의 강도차이만 있지 벗어날 수 없는것이
대부분인 것 같더군요.
 
미국회사 다닐때 동료중 70대 중반된 분이 있었는데 그냥 모두 친구같은 느낌으로 지냈어요.
본인 고등학교때 나이키는 없었고 컨버스신고 다녔다는 옛날이야기에 나이를 체감할 정도였죠.
 
그냥 우리 국민의 정서가 바꿀수도 없고 노인공경이 없다면 공경받을 생각을 버리고
평등하게 살면될 것 같아요.
WR
파트라슈
2021-01-22 08:14:14

나이로 공경하는게 아니라 그 인간의 살아온 모습으로 존경을 해야지요. 가끔 나이로 유세를 떨면 꼰대가 되는데 어찌된게 대학은 학번으로 유세를 떨고 연예게도 선배라고 대우받고 유세떨고 대한민국사회는 급격하게 변하고 발전하는데 사회통념이나 정서도 그에따라 많이 변할게있고 변하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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