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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왜 영화 ‘기생충’이 우리를 두렵게 만드는가? (스포 있음)(외국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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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2-28 09:38:19

 

 

한글 자막 나옵니다.

 

지하실의 오근세가 머리로 스위치를 켜는 장면이나, 박사장이 표지모델로 나온 잡지가

좀 생뚱맞다고 생각했었는데....

 

 

동영상을 보고나니..

 황금종려상과 아카데미상을  받고도 남을 작품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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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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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8 09:54:07

송강호 음주운전 짤인가요

적나라하네요

2021-02-28 10:20:41

냄새를 특권 밖에서 마주하는 공포라는 표현이 너무 좋네요. 영화 전체를 관통하는 코맨트라 생각됩니다.

2021-02-28 10:35:21

리뷰 좋네요..

감독의 의도가 어찌되었던 그 속에서 저런 사회적 맥락을 읽고자하는 통찰..

영화 보는 내내 "선 넘는 거 제일 싫어하는데"라는 대사가 멋지게도 보이지만 이상한 불쾌감이 들었는데 리뷰를 보고나니 좀 이해가 가네요..

2021-02-28 10:38:25

만기자본주의 ㅎㅎ

Updated at 2021-02-28 10:49:24

묻어 가는 질문입니다. 지하벙커 남자가 "리스펙트"하는데, 미국이나 영국에서도 이런 상황에서 "리스펙트"하는지, 아니면 우리나라 오락프로에서 많이 나오듯 그냥 영어를 이용한 한국식 표현인지요?

2021-02-28 14:42:25

리스펙트를 미국에서도 평소 많이 쓰는 단어이기는 한데 영화에서는 존경의 의미의 리스펙트였다면 미국에서 살면서 일상 생활에서 자주 쓰는 리스펙트는 존중의 리스펙트 입니다.

2021-02-28 16:39:58

고맙습니다. 질문 요지는 존경합니다 라는 의미로 리스펙트 하며 외치는 지 였습니다.

2021-02-28 14:27:00

 만기자본주의.. 놀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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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8 15:02:33

봉감독 인터뷰중에 한 여성 저널리스트가 봉감독이 사회학을 전공해서 이런 문제의식있는 영화를 만드냐고 물었더니 봉감독이 예전에는 혁명이나 개선의 대상이 명확했는데 현대는 그 대상이 불명확해서 절망적이란 말을 합니다.
그 질문한 저널리스트가 정말 좋은 대답이라고 감탄을 하죠.

2021-02-28 16:31:23

잘 봤습니다

블루레이 한번 더 봐야겠네요

2021-02-28 17:41:27

칸에서 상받은 거 알고 난 뒤 기대를 안고 극장에 들어갔다가, 극장을 나오면서 정말 온몸에 전율이 일더라구요. 세상에 이런 영화를 만들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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