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고모할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
할아버지의 막내동생이신 고모할머니께서 돌아가셔서
장례식장에 다녀왔습니다.
할아버지 형제분들이 6남매이신데
6남매중에 막내이사고 올해 88세이신데
할아버지 형제중 마지막으로 생존해 계셨던 분인데
요양병원에 계셔서 가족들도 면회를 못하고 했다는데
오늘 새벽에 연락이 왔다고 임종도 못 지켰다고 하네요.
장례식장 갔다 오는데 아버지께서 그러시는군요.
이제 내차례겠구나....하시는....
할아버지 세대분들 모두 돌아가시고
할아버지께서 장손이시고 형재분들과 나이차가 많으시다보니
아버지께서도 사촌들중에 나이가 제일많으시고
또 사촌들과 나이차도 10살이상 나다보니
나이많은 친척들 돌아가시면 항상 그런 말씀을 하사네요...
오래도록 건강하셨으면 좋겠는데
못난 아들놈 때문에 더 걱정이신 아버지께
죄스럽기만 하네요
- 처절하게 혼자 놀기
- 잡초처럼 강하게 꽃처럼 아름다운 삶
- 인생 삽질중 오늘 뭐하지?
- 잡초처럼 강하게 꽃처럼 아름다운 삶
- 인생 삽질중 오늘 뭐하지?
21
댓글
댓글 남기기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글쓰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