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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와인] 개인적으로 맛있었던 와인

쇠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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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3-22 15:26:27

와인 즐기시는 분들 많은데, 개인적으로 와인은 잘 모르지만 제 취향 와인 적어봅니다.

 

포트와인: 그라함(포르투갈), 샌더만 / 셰리 와인

소비뇽 블랑(Sauvignon blanc)

: 클라우디 베이(뉴질랜드), 가격대비 정말 좋아요. 해물/수산물과 먹으면 정말 굿!!!

쉬라즈 : Blue eyed Boy (포도주 양조장 아들이 사진으로 등장)

 술 약하신 분들이 대체로 탄산이나 단맛을 즐겨서 스파클링 와인이나 아이스 와인 좋아하는데

저는 짧고 강한 게 너무 좋네요. 이상 날이 흐려서 와인 생각나서 적어봤습니다.

와인도 적당히 좋은 듯 해요.

자신의 양껏, 아무리 좋은 와인이라도 양을 초과하면 다음날 지옥을 맛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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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임스
2021-03-22 05:06:31

이틀전 옆집에서 와인 선물로 하나 주시던데요. 이탈리아 DOCG 라고 적혀있어서. 오호 비싼건가봐 하며 언제 마실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인생머있나
2021-03-22 05:09:17

전 와인을 잘 모르지만, 언젠가 선물로 tio pepe 라는 와인을 받아 정말 맛나게 먹은 기억이 있는데...다시 구입하려고 해도 안보이더군요...ㅠㅠ

니힐중년
2021-03-22 05:13:56

티오 페페가 셰리 중 가장 유명한 브랜드 입니다. 

yngwei
2021-03-22 05:09:54

샤또딸보 사놓고 언제마실까 보고있어요 ㅋㅋ

WR
쇠별꽃
Updated at 2021-03-22 05:30:38

D.O.G.C 와인의 등급을 표시한 거 에요. (최상위 등급이네요)^^

향도 좋고 맛있는 와인 마시는 것도 커피와 비슷한 듯 합니다.

커피와 와인의 바디감, 향, 달고 신맛의 정도 등 공통점이 많은 듯해요.

맛있게 드세요 ~

무한로맨스
2021-03-22 05:15:26

와인이 의외로 진입장벽이 높은 편입니다. 특히, 뭘 사야할지 모를때 삽이나 마트에서 권해준 와인이 완존 X일때 시작하자마자 좌절이죠. 전 '와인 싸게 사람들' 카페+vivino 앱 활용해서 골라먹는 편입니다. 유투브에 둘러보면 정보도 차고 넘칩니다. 다만, 내가 돈이 없을뿐... 천천히 음미하면서 와이프와 함께, 그리고 대화가 부쩍 줄어든 다큰 자녀들과 대화를 늘이는 매개체만으로도 충분한 가치를 느낍니다.

한영아빠
2021-03-22 05:19:04

몰리두커 와인 가격이 점점 올라서... 데일리로는 힘드네요..

깜장자작나무
2021-03-22 05:29:16

진짜 이젠 비싸서 직구로 구해야 하나...싶죠.

얼마전 사건 터지기 전에 싸게 구할 기회가 있어서 카니발하고 패쓰까지는 사뒀는데 벨벳까지 사뒀어야 했나 아쉽기만 합니다. [와인] 개인적으로 맛있었던 와인

초롱이삼촌
2021-03-22 05:20:24

오.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깜장자작나무
2021-03-22 05:27:52

 와인 입문이 힘든 이유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게

사람들이 의외로 자기 입맛을 잘 모른다는거죠.

나는 달콤한거 별로야~라고 해서 빡빡한 드라이 레드 추천해줬더니...... 블라블라블라~~~#####[와인] 개인적으로 맛있었던 와인

접배평자
2021-03-22 05:40:29

춘천에 와인마트 가보면 아침 일찍부터 카트 가득 담아가시는분들 많으시더군요. 와인 종류도 많고 싸서 그런지 ...ㅎㅎ

레밍턴스틸
2021-03-22 05:42:21

 그냥 비비노앱 사진 찍어서 4.0 넘는 것만 마시고 있습니다. 대부분 실패하지 않더라구요. 

미츠
2021-03-22 05:43:29

투핸즈 엔젤스쉐어(3.5~4만 사이)도 맛라더라구요. 와인킹 유튜버 덕분에 핫합니다^^

2021-03-22 06:19:09 (182.*.*.50)

선비질이 될지 모르겠지만, '쇼'비뇽 블랑 -> '소'비뇽 블랑입니다. 요즘 '까쇼', '쇼블'이라고 쓰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소비뇽'이 '쇼비뇽'으로 굳어지는 것 같아 노파심에 적어봤습니다.

WR
쇠별꽃
2021-03-22 06:25:55

오타 수정했습니다. 노안과 난시로 글씨가 잘 안보여요.

돋보기가 없으면... 감사합니다.^^

히포81
1
2021-03-22 07:40:16

국립국어원에서 카베네 소비뇽으로 정하긴 했지만 아무도 모릅니다. 그리고 입에 붙지도 않구요. 정식 국어도 아니고 발음이기 때문에 굳이 정확한 표현을 써야할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실제 와인 라벨에서만 봐도 카베네, 까버네, 카버네, 쇼비뇽, 소비뇽 아주 지멋대로입니다.

Updated at 2021-03-22 10:53:00 (182.*.*.50)

국립국어원에서는 'cabernet'만 '카베르네'를 바른 표기법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정작 소비뇽은 없네요. 물론 외국어를 우리말로 정확히 표기한다는게 애초부터 어려운 일이고 어떤 구속력도 없으므로 원하는대로 부르셔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언어라는게 사회적 약속이므로 저마다 지멋대로 쓰는 것보다 가능하면 의견을 모아 좀 더 정확한 말을 선택해서 사용하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본문과 별 상관도 없는 댓글을 길게 달아 본문 글을 쓰신 쇠별꽃님에게 죄송하네요.

Crosby_Eminem
2021-03-22 06:27:16

그럼요. 적당하게 마시고 있습니다. 레이다 싱글 빈야드 라스 브리사스 피노누아도 괜찮더라구요. ^_^

깜댕이카일
2021-03-22 07:14:29

 날좋은날 한강변에서 의자하나 들고나가 마시는 소비뇽블랑은 정말 기분 좋죠. 전 클라우디베이는 비싸서 오이스터베이 주로 먹습니다. 같은 뉴질랜드거고 이정도면 충분하다는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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