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트 이스트우드 옹이 주연을 맡았었던
파이어폭스란 영화입니다.
당연 극장에선 보지 못했구 추석특집 영화로 봤었을거예요.
미국의 주인공 파일럿이 소련의 신형 전투기인 파이어폭스를
탈취하여 쫓고 쫓기는 내용일 겁니다.
물론 지금 보면 CG가 어색 그자체일 테지만
그 당시 저에겐 에어울프, 블루썬더와 더불어 좋아했던 최첨단 비행기 였습니다.
싸이코뮤 탑재기로 분류해야 할까요...
헐킈 ㅋㅋㅋ 밑에분들 댓글보니 진짜 그런 설정인가 보네요
그시절에 저런설정이 신기하기까지 ㅋ
생각도 러시아어로 하라는 설정이 그시절에 참신했던 기억이...
저는 극장에서 봤어요.
비행기를 조종하는 방법이 생각으로 명령을 하는 건데
처음에 영어로 했다가 아참, 이게 아니지 하고 러시아어로 바꾼 장면이 기억나네요.
그 부분 어렴풋이 기억 납니다
제 기억엔 러시아어를 거꾸로 읽어야 되는 거였습니다.
맞는지는 확신이 없네요.
그런가요? 저도 그 부분은 잘 모르겠습니다. ^^;
스카라극장인것도 기억 나시겠죠
어유... 별걸 다 기억하십니다. ^^
80년대 후반 즈음...주말의 명화(?) 통해서 TV를 통해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영화 초반부 소련 잠입해서....전투기 탈취하기 전까지는 나름 흥미진진하게 봤었는데...
후반부...파이어폭스 전투기 나오면서... 어색(?)한 합성장면 때문에...김이 샜던 기억이...
그래도 어린 맘에 흥미진진하게 봤음다^^
CG라는거 자체가 거의 없었을걸요
에어울프의 동체 아래
필살기익스큐즈(^^)만능미사일(응?) 한 방이면 산산조각가루 ~
CG 가 아니고 매트페인팅 합성이었죠...
그래도 시기 감안하면 꽤 잘 만들었죠...
후방 미사일이 인상적이었던...
아....합성이라 해야 겠군요
사고유도장치라고 했죠? 아마?
저도 이거 티비로 봤는데 처음에는 무슨 영화인지 모르고 보는데 흥미진진 했어요
그러고 보면... 동림할배도
영화에 대한 커리어가 엄청난 거 같애요.
서부영화에...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 같은 반전영화에
최근에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마약배달부 영화까지 ...
동림할배 부디
장수 하시길~~~~~~
저공비행 할 때 물살이...
그 장면 멋있었죠
그 당시에도 상당히 허접한 오락영화로 평가를 받기는 했는데 그냥 보면 나쁘지는 않은 영화이고 거기에 비해서 블루썬더는 괜찮게 만든 영화인듯한...
tv로 재밌게 봤던 영화네요. 북극(?) 얼음땅 위로 비행기 착륙 시키던 장면은 어렴풋이 생각이 나네요.
파이어폭스...블루선더... 진짜 저당시 상상력 자극 대단했죠
저도 어렸을 때 정말 재밌게 본 영화입죠..
수호이기 코브라 기동하던 때라 소련의 비밀무기 컨셉이 현실감있었죠.
극장서 봤는데 격납고 침투할때까지의 과정이 되게 지루했다는 기억이 나네요.
탈취후 도주장면은 괜찮았던거 같지만;;;
싸이코뮤 탑재기로 분류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