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블루레이
2
프라임차한잔
자동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차한잔]  친구 부모님은 인성이 훌륭들하시네요...

sharpy
59
  7041
2021-05-17 13:59:36

그 부모들은 엄청 친한 친구라는거 알았으면서  

언론에서  안친한데 술먹자고 했다고 크게 보도됐을때는 왜 가만 있었을까요?

한강도 먼저 가자고 했다던데...

아직도 친구가 범인이라고 인터뷰 하고 있네요...

이제..  엄마까지 월간조선과 대대적 인터뷰....

내용은 친한건 사실인데 왜 전화를 안해줬냐 그러니 범인이 맞다 정도....

엄마끼리도 친했다면서 어찌 저런 인터뷰를 할수있는지....

그냥 자기 아들 죽었으니 니네도 당해봐라 이런걸로 보이네요...

댓글들 보면 참 구석구석 타진요들 뿐이네......

한숨만 나와요...

29
댓글
여니0
17
Updated at 2021-05-17 05:28:15

공감요 블로그글 하나씩 올리면 위로더하기 온갖 소설스러운 댓글이 몇천개씩 달리더군요 본인이 그만 자제해 달라고 할 법도 한데 그냥 내자식은 죽었는데 너는 왜 살아왔냐ㆍㆍ 솔직히 좀 무섭네요

안나파체스
15
2021-05-17 05:10:41

손정민군 아버지 행적을 보면...

처음부터 내 자식은 타살이고 친하지도 않으면서 한 밤중에 불러내 술 쳐먹인 놈이 범인이다. . 고 생각한 걸로 밖에...

김애용
23
2021-05-17 05:16:38

친구가 만취해서 집에 와서 자빠져 누우니 

이미 일어나 있었던 부모님이 손군은 잘 들어갔냐 물어보고

만취 상태라 손군이 어떻게 됐는지도 모르고 있으니

아직 노상 어딘가 누워있을까봐 걱정해서 찾으러 다녔다는 진술과 

CCTV에서 친구 가족들이 여기저기 찾으러 다니고 

친구는 그 상황에서도 길바닥에 철퍼덕 누워버리는 등 

여전히 술에 취한 상태인 상황이 맞아 떨어지죠.

 

게다가 전혀 친하지 않은데 갑자기 불러냈다고 알려졌지만

실제론 어머님끼리도 약간의 친분이 있을 정도의 사이라는 게 밝혀졌구요.

 

물론 이런 것들은 다 종합해서 경찰이 조사를 하겠지만

단편적인 정황만 보고 친구를 범인이라고 확정한 사람들은 

자신들의 주장이 깨어지는 진술과 정황에 대해선 합리적인 반박을 하는지 궁금하네요.

세피롱
20
Updated at 2021-05-17 05:37:02

다른거보다 그동안 참고인 치고는 

과하게 경찰이 불러댔지만 

조사에 착실하게 협조해 왔더군요. 

경찰수사에 비협조적이다 라는 

루머와는 전혀 동떨어진 상황이던데...

 

ggggg.jpg

백주현
1
2021-05-17 08:51:42

와 엄청난데요. 저 가족들 정말 힘들었겠습니다.

니힐중년
23
2021-05-17 05:22:22

경찰이 엄청나게 불러서 빡쎄게 조사했더군요. 다른 건 몰라도 변호사 선임한 건 백번 잘한 일인 듯.

Rogue One
29
Updated at 2021-05-17 05:24:48

이번 사건 보면서 변호사 선임이 제일 중요하다고 느끼네요

 

반대편에서 맘먹고 언론까지 끼고 범인으로 몰고가면 혼자서 어떻게 대응 해야 하는건지...

 

언플로 개싸움 했으면 하루종일 이 뉴스만 나왔을텐데 그 지경이면 이미 진실공방 의미도 없죠


1차 참고인 조사 이후 변호사 선임한거가지고도 계획 하에 변호사 선임 했다는걸로 물고 늘어지는데 

 

그나마 맞대응 안하고 조사 받을거 조용하게 다 받고 변호사 통해서 입장문 발표 하니까 깔끔 하죠

 

애초에 변호사 선임한게 왜 범행의 증거가 되는건지 아직도 이해가 ㅋ

 

드라마랑 영화를 너무 많이 봤나 경찰, 변호사만 등장하면 눈뒤집혀서 부정부패한걸로 믿고 있으니...

니힐중년
33
2021-05-17 05:27:10

바꿔 말하면 부모님이 변호사 선임할 여유나 판단이 안 되었더라면, 이를테면 친구A가 빈곤층이나 결손가정 출신이었다면 

피해자 부모의 답정너 언플과 미디어의 사냥질, 경찰의 강압수사로 꼼짝없이 살인범 될 수도 있었다는  생각에 등골이 오싹합니다.

kamill
7
2021-05-17 05:26:05

진짜 여전히 타진요 하는 놈들은... 뉴스 댓글 보면 정말 한심.

오기러버
2
2021-05-17 05:33:04

한가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마니 취한 아들이 전화했을때, 걱정되서 데리러 오는게 보통 아닌가요? 아무리 딸아닌 아들이지만, 술안취한 지인이 전화한것도 아니고, 만취아들이 만취친구랑 둘이 먹고 새벽에 전화받은 상황에서 알아서 친구보내고 알아서 오라니..그때 부모님이 갔으면 한강에 술취해 뻗어있는 두친구를 발견할수 있었지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술 참 무섭습니다..저렇게 먹어대니..뭔일인지 기억이 날리가..

안나파체스
3
2021-05-17 05:37:28

만취해서 횡설수설하는 중이라 특정해서 장소 어딘지 정확히 말할 수가 있었을까요?

한강이 어디 연못같은 곳도 아니고 말이죠.

Rogue One
4
Updated at 2021-05-17 05:53:29

DP 댓글에서는 새벽 3시에 술취했다고 엄마한테 전화 거는 아들도 있나? 이게 범행의 증거고 알리바이 만들려는 시도다라는 소리도 있었는데요

 

이번 사건에서 유독 '일반적' '보통'이라는 말이 많이 등장하던데 새벽에 술취한 아들 전화 온다고 일어나서 데리러 가는게 보통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동안 아무 사건 없었으면 전화 할 정신은 있나보네 빨리 정리하고 들어와라 정도 했겠죠

세피롱
10
2021-05-17 05:38:59

거 들어보니 아버지 주장과 다르게

손정민군 평상시에 과음을 자주 했더군요.

한두번 겪어본게 아니니 그다지 

신경을 안썼던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김애용
2021-05-17 05:40:38

그거야 전화 상으로는 어느 정도인지 모를 수 있으니까요.

저는 만취까지 술을 마시지 않습니다만, 이번 사건에 대한 댓글들을 보니

만취해서도 많은 이야기를 하고 혼자 집까지 찾아가서 잤는데

깨어나보니 전혀 기억이 안 나는 경험을 말하는 사람들 많더군요.

그러니 부모님 입장에서는 전화통화만으론 인사불성 수준인 걸 몰랐을 수가 있죠.

교교밴드
3
Updated at 2021-05-17 07:33:30

사람에 따라서는 

만취하더라도 남들 눈에는 '에구 과음했구먼.' 정도 인데

멀쩡히 혼자서도 집에까지 잘 찾아갑니다만, 

다음날 전날 행적이 기억나지 않는 경우도 제법 있습니다. 

 

 

리버리어
2021-05-17 09:35:59

입장문 보니까 평소에도 술 자주 마셨음에도 사소한 다툼도 없었고 하는 문구가 있는 것으로 보아서 알아서 잘 들어오겠지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펑리수
5
2021-05-17 05:54:57

손군 아버님은...처음엔 동정이 가다가.. 이제는 이성을 잃으신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심지어 손군 어머님도 그냥 모든 게 다 친구탓이네요. (오늘 인터뷰 내용 발췌) "....정민씨의 어머니는 A씨가 미리 전화를 해서 알려줬더라면 정민씨의 사망을 피할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MaTRooS
6
2021-05-17 06:04:17

저런식이면 자기자식이 안나갔으면 안죽었을거고 술안취했으면 안죽었겠죠.

자기 자식 죽은거 억울하다고 남의 자식에게 책임을 뒤집어 씌우고 범인으로 만들면 어쩌자는 건지.

미타찰
2021-05-17 06:34:16

신념으로 행동하는 사람들은 답이 없어요.

 

뭐하냐?
10
Updated at 2021-05-17 07:14:26

죽은 청춘과 유족이 측은 하지만 아무리 좋게 말해도 술마시고 사고난거 아닌가요? 이 시국에? 그것도 법망 피해서 술 마시려고 그 야밤에 한강까지 가서? 뭐 의대생이라서 불쌍합니까? 평택항에서 알바하다가 사고로 죽은 대학생은요? 뭐 잘났다고 그렇게 떠들어 댑니까? 예전 같은면 창피해서 제대로 하소연도 못했을판에... 언론들도 그만 지랄들 하세요. 경찰이 알아서 잘 할겁니다

조용한타이거
2
2021-05-17 08:48:11

 언론을 탓하면 모를까 유족을 탓하다니 이건 아니라고봅니다.

그리고, 알려지기론 아버지들은 잘모르는사이고 어머니들은 친한편이라합니다.

갑자기 자기 아들이 죽었는데 친한사이라고 하는 친구나 친구어머니의 늦은 연락이 원망스러울만하고

그후 아무런 증거영상이나 목격자가 없는가운데 친구의 기억에 의존해야하는 상황에서 전혀 아무것도

모르겠다고하니 미칠노릇이죠.


WR
sharpy
7
2021-05-17 23:13:15

유족이라고 해서 계속해서 아무 말이나 하면 안되지 않을까요?

아버지는 친구를 100% 범인이라고 인터뷰하고..

친하다던 엄마마저 조선일보에 저런 인터뷰를 한다면...

친구의 인생은 누가 책임지나요? 술 먹던 친구 죽었다고 인생 포기시켜야 맞나요?

조용한타이거
2021-05-18 07:19:31

당연한 말씀입니다. 

밝혀진바에 의하면 어머니들끼리는 꽤 친한사이라 그런 상황에 모르는 사이처럼 민폐끼칠까봐 연락못할 사이가 아니라고 합니다. 더구나 실종한 학생 핸드폰이 자기 아들 주머니에서 나왔고 자기 아들은 신발이며 옷이며 더럽고 취한 상태로 같이 있던 친한 친구가 없다는데 걸어서 5분~10거리에 있는 실종자 어머니한테 연락안하고 본인들이 찾으로 간다는게 상식적이고 일반적이지 않다고 여겨집니다. 자기 아들핸드폰이랑 바뀌었을지도 모르는데 자기 아들핸드폰에도 전화를 안해봤다네요. 아버지끼리는 잘 모르는 사이고 친구 얼굴도 모른다고합니다.

그리고, 초기엔 정민씨 아버님도 당연히 친구를 의심하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실종당일 친구를 한강에서 처음 만나서 정민이 친구니? 하고 물으니 네! 하고 짧게 대답만 하고 그냥 집에 가버렸답니다.친한친구고 같이 있던 친구였고 술마시자고 불러냈던 친구였기에 아버지는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 이후 친구나 가족들한테 못들었던 중요한 얘기들을 경찰을 통해 듣고 친구가 진술했던 내용들중 일부가 번복되는일이 생기니 의심이 깊어진거겠죠.

친구도 당시엔 술이 취해 그랬다쳐도 술깨고 나중에 전화해서 물어보거나 자기 어머니를 통해 물어보고 정민씨 찾으러 한강에 와야 정상 아닐까요! 이후 한참 연락두절이다 장례식 마지막

날에 찾아와서 조문거절했답니다. 한 열흘 가까이 연락이 안되었다니 참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술취해서 기억이 안난거와는 별개로 친구 부모님한테 최소한의 도리를 다했다 여겨지지 않네요.

저라면 찾아가서 정말 죄송하고 제가 할수있는건 다하겠습니다! 하고 정말 얼마간은 최선을

다했을 겁니다. 자식 같은 친구가 그리했다면 아마 서로를 위로하며 정민씨를 잘 보내줬을지도

모릅니다!


WR
sharpy
2021-05-18 08:44:51

글쓴 분 상식이랑 제 상식이 다른거 같네요...

새벽에 친하다고 전화할 사람이 있을까요///

술먹다 친구 없어지면 전화하고 찾습니까? 집에 갓나보다 하지...

조용한타이거
2021-05-18 08:51:37

네 ,그런것같습니다. 

핸드폰이 바뀌었을지 모르는데 최소한 자기아들 핸드폰에 전화는 해볼것같습니다.

보통 자기 핸드폰 잊어버리면 전화해서 찾으려하니까요.

자기아들 주머니에서 친구핸드폰이 나오지 않았다면 그리고 장소가 한강이 아니였다면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알아서 갔겠거니말이죠.

백주현
2
2021-05-17 08:53:21

이제는 전형적인 마녀사냥이죠.

버섯군
5
Updated at 2021-05-17 16:08:49

애초부터 고인의 아버지 행태가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친구를 의심하는듯한 언론플레이를 했죠. 경찰수사결과를 봐야 알겠지만, 강가에서 만취하는 것은 자살행위이죠. 보통 범죄에서 살인을 의심할때는 가장 먼저 보는게 목적이 있나? 어떤 이득을 취할 수 있나입니다. 친구가 죽어서 무슨 이득이 있나요?

오스칼
2021-05-17 22:43:25

친구분 부모님들이 인성이 좋다고 생각하는것도 예측일 뿐이죠.

이 사건은 대중의 무관심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WR
sharpy
4
2021-05-17 23:16:06

아들이 살인범으로 몰리는데도...

유족 생각해서 아무 대응 안한것이 판단 근거입니다...

어떤 신문과도 상대를 안했으니까요...

나같으면 명예훼손 싹다 걸고 댓글 쓴 사람들 싹 다 고소할겁니다...

유족이 저렇게 나오면 빡돌거 같아요 나는....

댓글 남기기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