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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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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늑골 골절 CT와 MRI 차이??

프렌디
  2544
Updated at 2021-06-29 00:02:04

 예전에 운동하다가 등뒤 날개뼈쪽이 너무 아파서 병원갔었습니다.

X-ray 촬영시 아무이상없으니 골절 아니라고 그냥 무리해서 그렇다고해서 약만먹고 지나갔었는데요

약 한달 반 정도 조심해서 지나갔구요.

아무리 생각해도 그냥 타박상, 근육통이 아닌 전 분명 이건 골절이다라고 했는데도 씨알도 안먹혔습니다.

 

최근에 또 무리하게 운동하다 그 부분이 다시 엄청 아파서 병원갔습니다.

X-ray상 아무이상없음. 

이번엔 CT도 찍어봤습니다.

그랬더니 저번에 아무이상없었다는곳이 골절했다가 붙은 모양이 그대로 잡혔습니다 ㅡ.ㅡ;

의사쌤도 100% 골절이었다가 아물은 표시라고 했구요.

암튼 골절 진단도 못받고 그냥 넘어간... 보험금이라도 타내야 하는데 그것도 못받구요.

근데 이번에 아픈 부위는 또 ct 상에서도 안나오네요??

 

이번에도 숨만 셔도 통증이 심하고, 재채기도 하면 엄청 아픕니다.

지난번이과 똑같은 증상인데 이번에도 진통제가 포함된 약을 먹어야 그나마 조금 나은정도? 입니다.

약먹으면 4~5일이면 낫는다고 했지만 역시나 일주일이나 지났는데 첨에 아픈 그상태 그대로입니다.

조금이라도 들숨을  쉬면 통증오고, 걸을때도 팔 움직이니 아픕니다;

이 증상은 제 생각에는 100% 골절증상인데

ct에도 안잡히니 미치겠네요

 

이런경우 mri 찍어보면 어떨까요?

일반 정형외과에선 mri 못찍을거 같은데 더 큰병원으로 가봐야 하는걸까요?

아픈거 잘참는데 왠지 꾀병 같아서 억울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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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yoopy
2021-06-28 15:18:43

원글을 읽어보니~

저와 일맥 상통한 부분은 등 뒤 날개뼈[일명 견갑골]

부위 통증이네요.

저도 몇 년 전부터 오른쪽 견갑골 부위가 그렇게 아프더라구요~

그런데 그걸 동네 병원 정형외과 몇 군데 다니면서 도수치료라는 걸 몇 번 받고 난 뒤에~

오른쪽 팔에 힘이 다 빠져서 글씨도 못 쓰겠더라구요..ㅠㅠ

그래서 놀란 마음에 큰 병원을 찾아서 여의도 성모병원 신경외과 쪽으로 진료를 받고 MRI를 찍은 결과가 목 디스크였습니다..ㅠㅠ

그 후 목 디스크 수술을 하고 난 뒤에는 견갑골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저의 결론은 큰 병원에 가셔서 MRI 검사를 해보시는 걸 권장하는 바입니다~~~

WR
프렌디
2021-06-28 15:29:50

아.. 전 운동하다 그리된거라 목디스크는 아닌거 같구요

확실히 mri 한번 찍어봐야 할거 같긴 하네요.

감사합니다 ^^

마애석불
2021-06-29 01:46:22

운동하다가도 디스크 탈출 됩니다...

근데 무슨 운동인지도 말씀해주셔야  조언에 도움이.

WR
프렌디
2021-06-29 02:06:14

아... 골프입니다 ^^;

마애석불
2021-06-29 04:18:33

골프가  몸만 생각하면 좋은 운동은 아니죠^^

몸을 걸레 짜듯이 뒤틀어버리니까요.

가현아빠
2021-06-28 16:20:25

CT에서 못잡으면 Bone scan 을 하면 되긴 합니다만 굳이 필요할까 싶습니다;;

WR
프렌디
2021-06-28 16:35:47

네.. 어짜피 치료는 푹 쉬어야 하니 그런 생각도 들긴합니다 ^^;;

달마
2021-06-29 01:34:00

X-ray - 0.1mS

chest CT- 9mS

bone scarn - 5~10mS

엑스레이에 비해서  시티나 스캔은 방사선양이 너무 많아서  고민이 되는검사죠 

WR
프렌디
2021-06-29 02:06:42

와... ct가 엄청나네요

x-ray와 비슷할지 알았더니..

리정
1
2021-06-28 18:44:29

조금 다른 이야기이긴하지만 제가 등이 너무 아파서 동네 정형외과에서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의사가 척추가 휘었다고 도수치료를 강요하더군요. 제가 당시 실비 보험도 없고해서 근육이완제 먹고 물리치료 받으면서 2년을 버텼거든요. 그러다 보건소에서 보건증 받으려고 엑스레이를 다시 찍었는데 등에 뭐가 생겼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처음 갔던 병원 말고 다른데 가서 ct 찍었더니… 골육종이었습니다. 처음에 찍었던 엑스레이에서도 갈비뼈에 혹난게 정확히 보였는데도 그 의사놈이 도수치료 팔아먹으려고 얘기를 안해줘서 더 악화됐어요. 그 덕분에 갈비뼈에서 척추까지 암이 번져서 척추 세대를 자르는 바람에 왼쪽 가슴이랑 등이 마비되서 지금 감각이 없어요. 물론 제 경우가 특이한 케이스지만 동네 병원은 믿을게 못되는거 같아요. 프랜디님도 의심되시면 꼭 큰 병원가보세요. 처음 병원 갔을때 제대로 진단만 해줬어도 가슴이랑 등이 마비되진 않았을텐데 정말 후회됩니다.

WR
프렌디
2021-06-29 00:47:53

아이고. 정말 안타깝네요 ㅜ.ㅜ

꼭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오징어외계인
2021-06-29 00:21:28

뼈는 일반적으로는 ct가 mri 보다 잘 보입니다. 그리고 갈비뼈 주변은 근육통도 골절처럼 아픕니다.

WR
프렌디
2021-06-29 00:48:18

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Dr.Basket
2021-06-29 02:25:53

갈비뼈는 골절되도 할게 없어요

어차피 약드시고 증상완화 시키는겁니다.

골절 확인 되면 보험료는 받으시겠지만 MRI는 비급여니 굳이 찍어볼 필요는 있을까 싶구요

그리고 CT에서 골절 안나왔으면 MRI 찍더라도 안나올 가능성이 높죠

WR
프렌디
2021-06-29 02:28:16

네~ 감사합니다.

그냥 패스하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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