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늑골 골절 CT와 MRI 차이??
예전에 운동하다가 등뒤 날개뼈쪽이 너무 아파서 병원갔었습니다.
X-ray 촬영시 아무이상없으니 골절 아니라고 그냥 무리해서 그렇다고해서 약만먹고 지나갔었는데요
약 한달 반 정도 조심해서 지나갔구요.
아무리 생각해도 그냥 타박상, 근육통이 아닌 전 분명 이건 골절이다라고 했는데도 씨알도 안먹혔습니다.
최근에 또 무리하게 운동하다 그 부분이 다시 엄청 아파서 병원갔습니다.
X-ray상 아무이상없음.
이번엔 CT도 찍어봤습니다.
그랬더니 저번에 아무이상없었다는곳이 골절했다가 붙은 모양이 그대로 잡혔습니다 ㅡ.ㅡ;
의사쌤도 100% 골절이었다가 아물은 표시라고 했구요.
암튼 골절 진단도 못받고 그냥 넘어간... 보험금이라도 타내야 하는데 그것도 못받구요.
근데 이번에 아픈 부위는 또 ct 상에서도 안나오네요??
이번에도 숨만 셔도 통증이 심하고, 재채기도 하면 엄청 아픕니다.
지난번이과 똑같은 증상인데 이번에도 진통제가 포함된 약을 먹어야 그나마 조금 나은정도? 입니다.
약먹으면 4~5일이면 낫는다고 했지만 역시나 일주일이나 지났는데 첨에 아픈 그상태 그대로입니다.
조금이라도 들숨을 쉬면 통증오고, 걸을때도 팔 움직이니 아픕니다;
이 증상은 제 생각에는 100% 골절증상인데
ct에도 안잡히니 미치겠네요
이런경우 mri 찍어보면 어떨까요?
일반 정형외과에선 mri 못찍을거 같은데 더 큰병원으로 가봐야 하는걸까요?
아픈거 잘참는데 왠지 꾀병 같아서 억울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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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을 읽어보니~
저와 일맥 상통한 부분은 등 뒤 날개뼈[일명 견갑골]
부위 통증이네요.
저도 몇 년 전부터 오른쪽 견갑골 부위가 그렇게 아프더라구요~
그런데 그걸 동네 병원 정형외과 몇 군데 다니면서 도수치료라는 걸 몇 번 받고 난 뒤에~
오른쪽 팔에 힘이 다 빠져서 글씨도 못 쓰겠더라구요..ㅠㅠ
그래서 놀란 마음에 큰 병원을 찾아서 여의도 성모병원 신경외과 쪽으로 진료를 받고 MRI를 찍은 결과가 목 디스크였습니다..ㅠㅠ
그 후 목 디스크 수술을 하고 난 뒤에는 견갑골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저의 결론은 큰 병원에 가셔서 MRI 검사를 해보시는 걸 권장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