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습신 건식 dct 의 냉각 능력 비교 영상.
https://youtu.be/8eJ_ab8nRx0
뭐 비교는 언덕길에서 일부러 반 클러치 사용하면서 과열 시킨다음 정상적인 주행으로 전환했을때 어느쪽이 더 빨리 냉각되는가를 비교한 영상인데.
건식은 미션 온도가 190 도 까지 치솟고 습식은 160 도 정도 까지 올라가는데 뭐 습식 dct 특성상 기어오일이 열량의 일부를 흡수하기 때문에 온도가 얼마까지 오르는가 하는 것은 별 의미 없다는 생각이고 냉각 속도는 습식 dct 는 정상 주행을 20 초 정도만 해도 미션 내부 온도가 뚝뚝 떨어지기 시작하네요.
그에 비해 건식은 잘 안 내려가는군요.
습식 dct 내부의 오일과 오일 쿨러가 냉각에 상당한 영향을 주고 있네요.건식 dct 는 원리상 클러치가 자연냉각을 시켜야 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결과로 보이네요.
내구성에서는 습식 dct 가 유리할 것이다 라는 유추를 해 볼수 있기는 한데.
10~13 만km 에서 클러치를 교체하느냐 아니면 15~17 만km 정도에서 교체하느냐 하는 정도의 차이만 있을 것으로 추정 됩니다.
듀얼 클러치에 토크 컨버터까지 합체 시켜야 해결될 문제로 보이네요.
클러치에 토크 컨버터 모드와 듀얼 클러치 모드를 동시에 가진 dct 미션이 나온다면 언덕길에서 약한 모습을 보이는 dct 미션의 한계를 극복 가능하리라 봅니다.
1 단에서는 토크 컨버터 모드로 2 단 이상에서는 듀얼 클러치 모드로 전환하는 방식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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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전기차가 대세가 되면 이런 게 다... ㅠㅠ
개인적으로는 아직까지 전기차는 뭔가 거리가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