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삶의 욕심을 버리니 살아집니다.]
인생 까이꺼.......그렇게 주절 거리다 보면
정말 까이꺼 되는거 같습니다.
농으로 하는 말이지만 아내에게 잘 쓰는 표현입니다.
"나 가거든.......말이지"
그럼 이젠 때리지도 않아요 -ㅁ-
그렇게 베짱이처럼 살아가는 편입니다.
내가 하고 싶은거 할꺼야.
아내는 정반대죠.
개미입니다.
그런 아내가 자고 있는걸 보면
늘 가만히 봅니다. 그리고 생각해요.
난들 가고 싶냐.
걍 헛소리 하는거지.
내가 이렇게 이쁜 널 두고 어찌가냐!
아까워서...
주변에 지인들이 보면 절 흉해요.
그러라고 합니다.
내맘 아내만 알아주면 되는거지 니들이나 잘살어.
꿀떡같이 생각해주고 사랑주는 아내가 고맙네요.
긍데 사람이 좀 생기면 사랑 받는거 같.......
제가 얼마나 애교를 떨고 사랑을 퍼붓는지 아시면 닭살돋아서 구토할껍니다.
약속했습니다.
멋있게 걸어가기로
긍데 잠깐 쉰다며.......밥은 왜 안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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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 좀 진지한걸 자기가 못 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