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키움과의 경기입니다.
1회 초, 1번 타자 정은원을 시작으로 8번 타자 최인호까지 단 하나의 아웃 없이 전원 출루에 성공했습니다. 심지어 8명이 안타 7개, 볼넷 1개로 나갔으니… 안타깝게 9번타자 장운호가 출루에 실패하긴 했습니다만 엄청난 화력이네요.
글을 쓰고 있는 지금 결국 3번 타자 하주석이 두 번째 타석에서 아웃되면서 8:0으로 1회가 마무리됐습니다. 겨우 12분 동안 공 33개로 8:0 스코어라니 이런 경기는 처음 봅니다.
상대편 투수지만 최원태 선수 너무 안쓰럽습니다. 힘 내길 바랍니다.
키움 안우진 1군등록시키고 그러던데 망신 좀 당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