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에서 열리는 조금 특별한 전시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을 지나다
조금 특별한 제목의 전시가 눈에 보여 호기심에 들려봤는데
작은 전시장에서 쉽게 빠져 나올 수가 없었습니다.
잘 알지는 못하지만 흔히들 말하는 취향저격과 진한 부러움에 한참을 봤습니다.
문화유목민의 취향여행
"취향유목민"이라 불리는 컬렉터의 소장품입니다.
전시장에서 안내하는 분에게 물어봤더니
소지품의 주인이 주군지는 알려줄 수 없다고 합니다.
메이저는 아니지만 광고회사를 운영하는 분이라 하는데
이정도 컬렉터라면 같은 계통에 있는 분들은 다들 아실 것 같습니다.
전시품들을 보면서 생각나는 분이 있었는데
나오면서 보니 입구 오른쪽에 전시회에 붙여 쓴 그 분의 글이 있었습니다.
명품이나 일상의 소품으로 글을 쓰시는 윤광준님의 글입니다.
인디어 치프 바머 바이크(처음 듣는 바이크입니다.)
바이크도 멋있지만 연료통이 아주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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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87종을 모은 멀티 주머나칼 "뱅거 자이언트 스위스 아미 나이프"
바우하우스 스탠드
핫셀브라드와 라이카M
마이클 잭슨 피규어
파란 빛이 빛나는 맥킨토시
전시장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톰 형님이 맞아주시는데
나오면서 폰에 담아봤습니다.
약속이 있어 잠깐 스쳐보듯 돌아봤는데
다음에 시간을 내서 좀더 자세히 봐야겠습니다.
전시는 26일까지입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DP에 계신 고수님들의 설명이 깃들여지면
좀더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해리포터 영화가 나온지 벌써 20년이 지났습니다.
이번에 재개봉 기념으로 메가박스 기둥에 붙여놓은 홍보 장식
삼성역에서
지난 여름 가슴 뭉클한 시간을 보내준 그녀들에게 고마운 마음으로 한 컷
여자배구 앞으로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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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전시회를 하네요. 코로나 이후로 코엑스 자체를 못가보니 별마당 자체가 새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