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검은태양 - 조금씩 따분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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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1 16:10:12
초반 입소문이 좋은듯하여
보기 시작했고 3화 강렬한 액션까지 아주 좋았습니다.
4화부터 19금 딱지 떨어지고 내통자, 음모, 조직 등
조용히 파헤치면서 전개를 하는데
그간 미드나 영화로 워낙 내성이 생기다보니
이제는 같은편 처럼 보이면 꼭 뒤가 구리고
수상해 보이다가 알고보면 조력자 였고
이런 장르물의 최근 경향은 그대로 반영 됐으면서
뭘 자꾸 안 알려주고 안 보여주는식으로 추측하게 만드니까
좀 지쳐가는군요.
어차피 플래시백 한번 시원하게 까면 끝날 이야기를 가지고
계속 빙빙 시간을 끌어대니 뭐하고 있는건지를 모르겠습니다.
12부작 이라 완결은 보겠지만
좀 더 뒷심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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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한 번 봤는데
남궁민이 항상 눈을 부라리면서 얼굴에 힘주는 연기가 좀 어색해요. ^^
실제 특수요원이 그렇게 얼굴표정 지으면 금방 들통나겠던데....
남궁민은 좀 자연스러운 연기가 장점이었는데 처음 맡은 액션 역할이라서 그런지
너무 힘 주고 연기해서 촬영끝나면 얼굴 근육 아프겠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