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지름 ] 아파트 청약에 도전 성공.
아파트...
저에겐 아버지 세대부터 집은 끝없는 갈망의 대상 이었죠.
결혼초에 얼떨결에 25평 아파트를 매매로 구입한 후 약 5년간 살다가
가세가 기울어서 처분하고 15년을 전세와 반전세로 떠돌아 다녔네요.
몇 년 전부터 업종을 변경후 나름 잠을 줄여가며 나름 열심히 노력해서 빚도 갚고 시드머니도
조금씩 모아서 어느덧 인생의 마지막 큰 지름일지도 모르는 아파트를
결혼후 쭈욱 살아온 이 곳 하남에다 반신반의 하면서 청약을 신청 했는데...
길고 긴(?) 10여일을 기다린 끝에 오늘 당첨 소식을 들으니
정말 긴장이 풀리면서 얼떨떨 하네요.
별일 아니지만 축하 좀 해주세요.
아~ 갑자기 긴장이 풀리니 잠이 오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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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로또맞으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