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기업은행 배구단의 원흉: 사무국장
https://m.news.nate.com/view/20211207n13706?mid=s03&list=recent&cpcd=
해당 뉴스를 보면,
1. 실무자 회의에서 기업은행 배구단 사무국장(김호진)의 행동에 대한 복수의 전언이 있습니다.
회의 내내 말없이 고개를 숙인채 자료만 검토했다는 것이 복수 배구관계자들의 전언이다.
2. 구단 내, 감독 선임에 대한 복수 관계자의 전언이 있습니다.
다시 공석이 된 기업은행 감독, 이젠 정치권 줄을 잡고 감독 후보가 내려온다는 것이 복수 관계자 전언이다.
특정하지 않은 복수의 인사들의 동일한 의견을 내놓고 있다는 점이 매우 의아합니다.
1번의 경우는 실무자 회의에 참석한 복수의 관계자가 있을 수 있지만, 2번의 경우는 구단 내, 감독 선임과 같은 비밀스러운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복수의 관계자의 전언이 있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더불어,
복수의 관계자들은 "감독 선임 건에서 실무진이 배제됐다는 이야기가 들린다"고 귀띔했다.
이런 내용도 놀랍습니다. 감독 선임에 있어서 실무진은 누구일까요? 그리고 실무진이 배제된 사실은 복수의 관계자에게 어떻게 알려졌고, 그리고 복수의 관계자들은 한결같이 귀띔했을까요?
마치 기사는 많은 사람들이 기업은행 감독 선임 절차를 들여다 보고 있다가 실무진이 배제된 것을 직간접적으로 듣게 된 것처럼 묘사했지만, 그럴 일은 없어 보입니다.
지금의 기업은행 같은 사태에서 감독 선임은 실무자 대표격인 사무국장과 신임 단장정도가 진행해왔을 가능성이 크고 최근들어 신임 단장이 사무국장의 의견을 잘 듣지 않자 사무국장이 복수의 관계자라고 하면서 언론 플레이를 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조직이 잘 될 때도 조직 안에서 저런 식으로 소문내는 사람이 있으면 망하는데, 이런 위기 상황에서 사무국장이라는 작자가 기자에서 청탁해서 저런 짓거리나 하고 있는 것 보면, 기업은행 배구단은 묻닫는 것이 맞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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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런트가 약을 팔고 있네요. 그간의 사태에 프런트는 아무 잘못 없고 감독 꽂은 전임단장 책임이라고 면피하네요. 진작에 자기들이 밀고 있던 김사니 선임했으면 아무 일 없었을 거라고 강변하는 꼬라지가 그냥 프런트 다 자르고 새로 구성하는게 답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