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젓가락질 관련한 기억
저는 부모님께서 가르쳐 주신 보편적인 방법으로 배웠습니다.
제가 대학생 때 초등학생인 사촌동생이 집에 왔는데 젓가락질을 조금 힘들게 하면서 반찬을 집더군요.
그래서 그렇게도 먹을 수는 있는데 조금 힘들고 혹시나 친구들과 맛있는 것 먹을 때 젓가락질 잘하는 친구한테 뺏길 수도 있다고 하면서 제가 집은 반찬을 본보기로 뺏었습니다.
그 때 살짝 얼이빠진 듯하더군요.
그리고 이렇게 하면 젓가락질이 좀더 쉽고 힘도 잘 줄 수 있다고 하면서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 후 다시 봤을 때 저랑 똑같이 젓가락질을 잘 하더군요.
확실히 젓가락질은 어릴 때 잡아주면 보다 쉬울 갓 같습니다.
물론 젓가락질을 조금 다르게 하더라도 잘만 먹을 수 있다면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생각나서 글을 올립니다.
맛점하세요^^
후회없이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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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릴때 젓가락질 엑스자로 했었는데 부모님이 때려가면서 고치라고 해도 안고쳐졌었죠.
그런데 언제 어떤것이었는지 이젠 기억도 없는데 티비에서 누군가가 젓가락으로 음식을 먹는데 너무 폼나게 먹는 느낌이었다고 해야하나? 그걸 보고 제 젓가락질을 보니 너무 멋없게 느껴져서 어느정도 나이먹고 스스로 고쳤던거 같아요.
뭐 그렇게 했어도 야매이긴 합니다만 얼핏봐서는 정통파와 별 차이없는 수준까지는 만들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