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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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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DP를 좋아했지만 이제 떠나겠습니다.

동도
36
  10402
Updated at 2021-12-31 13:38:31

한 15년 회원이었던것 같습니다.
지난 세월동안 디피에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디피활동을 하는 동안 규칙을 어긴적도 없고, 욕을 하거나 다른 사람을 공격한 적도 없습니다.

어제 오미크론 관련해서 글을 하나 올렸습니다. 국민의 힘 전의원 글인데, 이분이 아산병원 의사 출신으로 코로나 이후 줄곧 코로나 관련 자료를 페북에 올렸습니다.
그 내용은 본인의 정치적 입장도 있겠지만 그 외는 지극히 상식적인 의사로서의 관점이라 생각했습니다. 디피의 의사분들과 같은 관점요.

오미크론에 대해서도 굉장히 조심스러운 스탠스를 취해오더니 어제 처음으로 다소 긍정적인 자료를 올렸기에(이분은 대부분 외국 논문이나 자료를 올렸습니다. 국내 기사 아니고), 드디어 코로나 시국에 긍정적 서광이 비치려나 싶어서 기쁜 마음에 디피에도 소개를 했습니다.

국힘 전 의원이라는 것때문에 신뢰없는 이상한 의사로 혹여 보실까봐 커리어를 간단히 소개했고요. 올리면서 시게 가야하나? 잠시 생각도 했지만 전 코로나에 대한 긍정적 자료라 생각하고 프차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떠한 정치적 의도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글을 올리자 마자 예상과는 전혀 다른 댓글이 순식간에 달려서 이게 뭐지?
하고 봤더니 자료 마지막에 그 분 본인의 의견이 몇줄 추가(현 정부 방역 지침에 대한)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 그 부분은 읽지도 않고, 남아공에서 오미크론 현황에 대한 내용 위주로 읽었었거든요.

다만 본 글의 출처를 보여줘야한다는 생각에 출처가 첨부된 부분까지 올렸는데 그 출처 위에 의견이 있었다는 것을 댓글 보고야 알았습니다.

그제서야 아차 싶어서 글을 삭제해야하나? 싶었지만 댓글들이 많이 달려 또 규정이 있는게 아닐까 싶어서 글 삭제에 대한 별도 질문 글 까지 올렸는데, 질문 글을 올리는 사이에 글이 신고 되고 접히는 경험을 했습니다.

저는 졸지에 프차에 정치글을 올린 이상한 사람이 되어 버렸고, 솔직히 수정해 볼 기회도 없이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라 짧은 시간이지만 섬뜻했습니다.

그리고, 조금 전 어떤 분이 익명글을 올리셨고, 그 글의 내용엔 동의하진 않는 부분도 많았지만 어제 일을 겪고 나니 익명글 쓰는 이들의 마음도 솔직히 이해가 되더군요.

그 분 글에 선의로 글을 썼었지만 의도와는 다르게 받아들여져 글 접히고 보니 익명글도 이해는 된다..는 취지의 댓글을 달았더니, 순식간에 저보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지 말라는 대댓글이 달리더군 ㅎㅎ

여전히 디피는 배울게 많은 곳입니다.

그러나 조금 생각이 다르다고 이렇게 득달같이 단죄해버리는 곳에서 강도높은 자기검열 해가며 계속 글을 써야하는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슨 글을 읽으려보니 상호차단된 회원이라 나온 적도 있고..저는 누군가를 한번도 차단한 적이 없고, 커뮤니티에서 왜 차단을 해야 하는지 이해도 안되지만, 내가 쓴 글이 그리도 이상한 글이라고 이렇게 차단을 하는 걸까 하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그래도 제가 머무른 가장 오래된 커뮤니티 중 하나이기에 그러려니 하고 있었는데..

오늘 느끼네요.
굳이 스트레스 받고, 납득안되는 차단을 당하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지 말라는 소리나 듣는 커뮤니티에 계속 있을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이런 커뮤 운영하시면 운영자분이 얼마나 힘든지 잘 압니다.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저는 인터넷에서 상식을 매우 벗어난 경우가 아니라면 누군가의 글에 제재를 가하는 것을 매우 싫어합니다. 그래서 글도 늘 조심해서 쓰는 편인데..
운영자가 아니라도 다수에 의한 제재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이런거 한두번 더 겪다가는 제 성격이 나빠질까봐 디피 활동은 퍽이나 아쉽지만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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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으앙쥬금
7
2021-12-31 04:41:01

https://m.facebook.com/ispark0530?lst=100018794533479%3A100003463066967%3A1640925599 와우...

WR
동도
10
2021-12-31 04:43:20

이게 무슨 의미인가요?

으앙쥬금
14
2021-12-31 04:45:04

심지어 신고로 접히신 글도 결론을 내기 위한 과정이었을 뿐인데, 사실상 그 과정 단 하나 빼곤 그냥 프차에 올리지를 못 할 정도네여. ...근데 이걸 제가 설명해 드려야 되나여. 들어가서 보는 순간 깜짝 놀랄 수준인데;;;;

WR
동도
10
2021-12-31 04:47:12

됐습니다. 어차피 글은 나를 떠나는 순간 받아들이는 분의 몫이겠지요.

상원상우아빠
7
2021-12-31 04:42:20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일에 나만 혼자 의미를 부여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종종 합니다.

떠다는 것 보다는 한발치 벗어났다 다시 오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모든 사람이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사는 것은 아닐테니까요.

WR
동도
5
2021-12-31 05:04:14

댓글 고맙습니다. 탈퇴하면 달지 못할테니 인사 드립니다.

사상최악의전사
3
2021-12-31 04:46:14

자기 검열이 없는 커뮤니티는 현실적으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글 하나 접힌 것 갖고 기분상할 일이야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이곳이 특별해서 그런 일이 생긴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살다 보면 얼마든지 생길 수 있는 일을 이런 커뮤니티 어쩌고 하시면 그냥 안맞는 것이겠지요

WR
동도
3
2021-12-31 05:04:35

댓글 고맙습니다. 탈퇴하면 달지 못할테니 인사 드립니다.

ASTERISK
37
2021-12-31 04:46:19

남의 글을 퍼오는것도 책임이 뒤따르는 일이죠. 세상이 내맘 몰라준다 너무 야속해하지 마시고 인터넷에 글 하나 올리는게 가볍지 않다라고 생각하시면 좋겠네요.

WR
동도
4
2021-12-31 05:05:22

가볍지 않다는 거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늘 조심해왔죠. 댓글 고맙습니다. 탈퇴하면 달지 못할테니 인사 드립니다.

B급좌파
11
2021-12-31 04:47:29

글 접히거나 징계 받은걸 훈장처럼 여기는 분도 계신데요 뭘. 넘 신경쓰지마시구요. 내편 아니면 적이라 생각하는 분들은 그냥 그러려니 하심이. 가신다니 뭐 하는 수 없지만요.

김진규
13
2021-12-31 04:55:16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우리 우상을 믿지 않으면 최악이고 적폐라고 생각하는 정치병 걸린 사람들은 무시하는게 좋은데 그게 또 말처럼 쉽지 않고..어렵네요

WR
동도
4
2021-12-31 05:06:21

몇번 뵌 적 있는데..처음처럼 제대로 못해서 죄송했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Jean Reno
63
Updated at 2021-12-31 04:50:30

게시판 룰을 어기면 제재 받는 건 당연한 겁니다.

자신이 실수를 했든 착각을 했든 잘못한 것이 맞으면서

잘못한 적이 없는데 억울하다는 듯이 쓰는 글이 피해자 코스프레입니다.

죄송합니다, 잘못했습니다가 그렇게 어려운가요?

DP인들이 행한 올바른 제재에, 성격 나빠질까봐 떠난다니... 

잘 가세요, 멀리 나가지 않습니다. 룰 파괴자는 다시 안 봤으면 좋겠습니다.

WR
동도
22
2021-12-31 04:51:27

참으로 매정하기 그지없는 글이군요..ㅎㅎ 디피가 이런 곳이었나 싶네요.. 피해자 코스프레에 룰 파괴자까지..

Jean Reno
51
Updated at 2021-12-31 04:57:52

잘못은 결코 인정하지 않으실 분이라는 건 알겠습니다.

간다는 사람이 참 말이 많네요.

가려면 그냥 가세요.

안 갈 생각이신 거면 계속 말씀하시고요.

위에 쓴 글이 부끄럽겠지만요.

 

WR
동도
12
2021-12-31 05:02:28

부끄럽지 않고, 15년이나 있었기에 이 글을 쓰고서도 망설여지기도 했는데 님 글 덕에 미련없이 떠납니다.

Jean Reno
47
Updated at 2021-12-31 05:26:49

계속 제가 뭔가 잘못 말해서 떠나는 것 같은 집요함이 있네요.

피해자 코스프레라는 제 댓글을 물고 와, 또 억울한 척 하시네요.

본인이 떠난다고 결정했으면서 뭐가 제 글 때문에 미련없이 떠나는 건가요?

그렇게 자기정당화를 해야지만 마음이 편하신가요?

부끄럽지 않다는 것은,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님 다운 행동이라고 보입니다.

님이 잘못한 거고, DP인들이 잘못을 평가한 거고요,

매정한 건 DP인이 아니라, 제가 단 댓글이니까 DP를 도매금으로 넘기지 마시고요.

댓글을 남기시면 저도 계속 댓글을 남기겠습니다.

떠나기 싫고 계속 대화를 나누시겠다는데 피할 이유가 없습니다.

왕뚜꺼비
9
Updated at 2021-12-31 04:50:41

좀더 버텨 보십시오. 아니 버티시길 부탁드립니다. DP도 결국 회원들이 만들어가는 곳입니다. 이렇게 저렇게 한명씩 떠나다 보면 더더더 특정 집단의 성격만 커지고 획일화되는 결과가...

WR
동도
5
2021-12-31 05:07:15

그런 마음도 있었지만 이젠 잘 모르겠네요. 댓글 고맙습니다. 탈퇴하면 달지 못할테니 인사 드립니다.

축축
12
2021-12-31 04:51:20

의도야 어찌되었건 프차가 아니라 시게에 합당한 글이 되었으면 접히는것 엔 불만 없어야 합니다. 그분의 코로나 대응 태세가 중립적이라 보던 아니라 보던 동도님의 글에 대한 반론도 가능한게 당연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한두번 접하는거야 그럴수도 있다 생각하시면 마음편한데요.

남태평양냉면
2021-12-31 04:52:18

 다른데도 마찬가지 입니다.  상처 받지 않을 곳은 없어요.  무던해지던가 부딪히면서 사는거죠.

경성
33
Updated at 2021-12-31 04:54:05

동도님! 여기 의사선생님들도 동도님이 게시한 내용과 다르게 생각하는 분들 많습니다 지극히 상식적인 입장이라 보편화할 수 없고요 게다가 막단락은 결국 문재인정부 비난으로 마무리됐잖습니까 그런 점에서 정치와 방역의 결합이니 신고대상으로 판단됐을 겁니다 신고에 대해 억울한 점 있더라도 저런 점때문에 그런 것이니 동도님을 향한 비난으로 해석하지 마시고 어디 간다는 소리 하지 마시고!! 신고받아서 떠나면 저는 옛날옛적에 나갔어야했습니다 모쪼록 새해에도 계속 보도록 하십시다

동방전기
4
2021-12-31 04:59:54

무수히 많이 접힌 입장에서 2달징계까지 초고속으로 간 사람이...말씀드리면.. 그냥 그려러니 하면서 넘기세요~ 저포함 대다수 분들이 글만 볼뿐 글쓴이 기억을 거의 안할 겁니다. (특정 말썽꾼들 제외)

WR
동도
3
2021-12-31 05:01:09

지금에야 알았는데 제 글을 구독하신 분들도 계시군요.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7분 감사합니다.

14
2021-12-31 05:01:34 (203.*.*.201)

제가 다른건 몰라도, 커뮤니티는 많이 돌아다녀봤거든요 근데 진짜 디피 정도면 양반 중에 양반입니다. 정말로요. 사람 많이 간다는 펨x 클x 보x 엠x 뽐x 등등 이런곳들은 진짜 속된 말로 눈에 불 켜고 있는 미친놈들 많아요. 이런곳들은 완전 집단이지메 입니다. 디피가 험하다고 하시면 안됩니다 정말 ㅇㅇ

21
Updated at 2021-12-31 05:15:32 (220.*.*.29)

디피가 양반이라는것도 옛날 얘기죠.

디피도 이미 상당히 심합니다. 안타깝지만요.

디피를 아껴서, 안타까워서 하는말입니다.

해믿
6
Updated at 2021-12-31 15:40:09

디피가 이제는 전혀 양반 아닙니다 ( 어느쪽으로든요 )

정치성향이나 관련 이야기 전혀 못하는 커뮤니티가 점점 많아지고 있고 

할수 있더라도 디피만큼 심하지 않은곳들도 흔합니다

 

그동안 속된말로 험한데만 다니셨던거 같네요

꼬마겨우살이
3
2021-12-31 13:31:44

여기라고 다르지않으며, 공통점은 자기들이 선이며 정의라고 생각하는건 같죠.

구레나룻
2022-01-01 02:20:04

아주 역겹고 상상을 초월하는 위선자들입니다

왕보이2
4
2021-12-31 05:01:57

저때문에 고생하신거같아서 너무 죄송합니다. 제발 떠나지마시고 남아주십시요.

하버드 치킨학과
4
2021-12-31 05:04:49

 한달정도 쉬다가 심심하면 돌아오세요.

시대흐름이 양극화죠. 먹고살기가 힘들어서 한번 밀리면 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일정부분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고요.

어라연
12
2021-12-31 05:05:27

글을 2000명이 읽었으면 2000개의 의견이 있을텐데, 그 중 몇몇에 대표성을 부여해 그 커뮤니티는 어떻구나 하는 판단을 하며 있지도 않은 실체에 실망하실 필요가 있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실망이 있으시더라도 한걸음 물러나서 살짝 쉬어가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WR
동도
11
2021-12-31 05:14:21

댓글 남겨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저 위 어느 분 댓글에서 그만 눈물이 핑..돌았어요. 2007년 가입이래 제가 유이하게 활동한 곳인데 떠나려니 아쉽기도 했나 봅니다. 여전히 좋은 글은 많은 곳이기에, 비회원으로 가끔씩 글 보러 오겠습니다. 탈퇴하면 더 이상 글을 못쓸테니 이것으로 댓글 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한현철
3
2021-12-31 05:14:41

나름 상식과 이야기가 통하는 보수분이셨는데 아쉽네요 좀 쉬시면 다시 오실거라 생각해봅니다

Lumpen
5
2021-12-31 05:15:18

DP 또한 한낱 인터넷 커뮤니티에 불과한 곳입니다. 

가상의 공간이니 만큼 다양한 유형의 인간들이 존재할 수 밖에 없고, 익명성에 의존해서 오프라면 상상도 못할 파렴치한 짓을 하는 분들도 꽤 있더군요. 

저 또한 최근에 작정하고 저격을 한 덕분에 글이 접히는 수모를 당했지만, 그러려니 합니다. 

어짜피 차한잔은 가끔씩 휴식을 위해 들렀다 가는 곳이지 종착점은 아니지 않습니까? 

sells
7
2021-12-31 05:16:28

100% 그 심정을 이해 합니다. 이곳은 선과 악이 극명한 세상이고 이해하거나 공존할수 없는 곳인것 같아요.. 결국 51대49면 다양한 생각이 존재해야 한다고 보는데..이곳은 91대9 9는 악이 되는 커뮤니티 라고 생각되네요.

우듬지
6
2021-12-31 05:19:59

 사람들이 다들...화살촉이 되어가는 것 같아요.

물론, 자기는 아니고 반대편이 화살촉이라고 생각하겠죠.

이 끝은 무엇일지 참...

샤또마고
5
Updated at 2021-12-31 06:33:30

탈퇴는 말고 편하게 오가시면 좋겠습니다. 저와는 지지 정당이 다르지만, 합리적이고 이성적으로 보수 정치인 지지 글 쓰는 동도님이 떠나신다니 아쉽습니다.

deep
6
2021-12-31 05:22:33

그냥 룰을 본의가 아니었지만 어기게 되었고, 그에 대해서 신고가 들어갔고, 디피 사람들은 그냥 평결 눌렀을 뿐인겁니다. 

 

그것뿐이죠. 

저라면, 한번 실수했지 뭐, 이러고 넘겼을 것 같군요.

WR
동도
10
2021-12-31 05:24:46

이 글에는 댓글 드리겠습니다. 적으신 내용은 다 수긍합니다. 그래서 저도 글삭제를 하려고 했던 것이었고요. 그런데 그 후 피해자 코스프레니 뭐니 하는 메신저 공격에 상처 입었습니다.

Jean Reno
13
2021-12-31 05:30:50
본 댓글은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경성
21
2021-12-31 05:37:19

르노님도 그만 하세요 그 정도 했으면 르노님 생각은 차고 넘치게 전달됐습니다 여기 정치게시판 아니잖습니까 한해 막날인데 따뜻하게 넘어가십시다

Jean Reno
16
Updated at 2021-12-31 07:28:04

제 댓글을 공격하지 않았으면 이미 그만했겠죠.

 

원글에는 자기는 잘못이 없는데

DP에서 자기를 제재하여서 "내가 너희들때문에 성격나빠질까봐 떠난다"고

비난성 글을 남기고

(이 글이 혐오스러운 게 그런 이유입니다.

본인은 순수하고 착한 척 하면서 잘못을 지적한 타인들을 비난하고 있거든요)

계속 다음 댓글 다음 댓글 남의 댓글까지 

제가 남긴 댓글때문에 미련없이 떠나느니 눈물이 핑도느니 어쩌고 하면서 

피해자 코스프레 하면서 불쌍한 척 하는데

그걸 가해자 취급 당한 제가 가만히 입다물고 있어야 하나요?

  

탈퇴하셨으니 그만 하렵니다.

실수했고 잘못했다는 말을 듣기를 끝까지 기대한 제가 잘못이죠.

 

경성님을 비롯한 DP회원분들께는 

날카로운 댓글로 마음 어지럽힌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Updated at 2021-12-31 16:58:34 (111.*.*.46)

토닥토닥... 댓글을 읽다보니 르노님을 위로해드리고 싶어서 댓글 답니다. 아이유가 자기한테 악플단 사람들 신고했더니 마치 아이유가 가정파괴범인냥 그 사람들이 뭐라고 하는걸 듣고 '뭐지?내가 가해자인가?'했다던 짤이 생각나네요. 잘못한걸 잘못했다고 했는데 꼭 르노님이 잘못하기라도 한냥... 어느곳이나 그렇겠지만, 그런거 있거든요. 죄를지은 사람이 억울함을 호소하고 극단적인 선택이라도 하고나면, 그 이후로는 그 죄를 추궁했던 사람이나 혹은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하는 사람을 꼭 매정한 사람 어쩌고 하면서 잘못된냥 매도하곤 하죠. 감정적인 시선으로 말이죠. 이 글에도 탈퇴하고 나간다고 하니까 비슷한 시선을 가진 댓글들이 제법 보이네요. 팩트만 놓고보면 정치글 올리지 마라는 게시판에 정치글을 올렸기 때문에 신고가 되어서 평결에 부쳐졌을 뿐인건데...뭐 그게 그렇게 구구절절 얘기할 꺼리들이 있는건지...그냥 정치글 부분을 못보고 실수했다고 하면 끝인것을...

스파이크스피겔_1
4
Updated at 2021-12-31 05:54:16

 우선 비유를 하자면 한편의 영화를 100명이 보았다면 100명의 느낌이 다를수 있다는게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그 느낌이 좋을수도 있고 나쁠수도 있고 감동적일수도 있고 ..(표현의 자유)

다양성이 있죠~

 동도님 ~생각과 올리신 글에 공감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다는것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좀 쉬다가 다시 오시기를 바래요~

라듸오 임호삼
4
2021-12-31 06:01:17

 한명이 오니 한명이 나가고 , 뭐 인생이 다 그런거니 생각 합니다

저는 여기온지 며칠 되지 않았습니다

와싸다 오디오 에서 20년간 활동하다가 , 어쩌다 정치글 한번 썼는데 

평상시에 글한번 쓰지 않는 사람이 비아냥 거리더군요 

"한번 탈퇴해놓고 슬그머니 들어와서 활동 한다 " 고요 

탈퇴하면 하는거고  ,다시들어오면 들어오는거지 , 뭐  참,,,

하여간 내가 여기서 뭐 충성 할일 있나 ? 라고 욱하는 마음에 탈퇴 했지만 

가끔씩 보고 싶은 사람들이 있기에 

여전히 후회는 됩니다 

그러나 살아생전 재 가입은 안할겁니다  

이곳에 정착 하는 것도 쉽지는 않겠지만 정치관련 글만 쓰지 않는다면 크게 어려울것은 없어 보입니다

그래서 이참에 닉네임 변경하고 "임호삼 " 실명으로 있을 겁니다 

이곳에 15년 계셨다면 그냥 참고 계세요 ,

어떤글인지 확인은 안해 보았지만 , 님에 글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것이고 

그게 뭐 죽고 살일도 아닌데 스트레스 받으십니까 ? 

그냥 그런가 보다 , 덤덤하게 생각 하시면 되지 않겠습니까 ?

시간이 지나고 나니 아무일도 아니더군요 

15년 계신곳을 떠나신다니 안타까운 마음에 몇글자 적어 봅니다 

그냥 여기 계세요 ,,,

 

Rogue One
13
Updated at 2021-12-31 06:07:18

떠난다고 남기는 사람들의 글은 다 한결 같네요 

 

애초에 마음에 다 들수도 없는거고 마음에 안드는게 있으면 그냥 아이디 삭제 하고 쿨하게 가면 되는거지

 

얼마나 대단한 미련이 남아서 떠난다고 남긴 글에서까지 댓글 싸움 하고 있는지...

스파이크스피겔_1
14
2021-12-31 06:11:39

Rogue One 님~

그럼 소수의 의견과 생각은 다수의 의견과 생각때문에 무시되어도 되는지요?

 

 

 

Rogue One
4
Updated at 2021-12-31 06:12:52

스파이크스피겔_1님~

 

어떻게 읽어야 제 댓글이 소수의 의견과 생각은 무시 되어도 된다로 읽히나요?

 

제가 영어로 썼나요?

스파이크스피겔_1
12
2021-12-31 06:19:27

뉘앙스가 그렇지 않나요?그리고 한글로 썼는데요?

Rogue One
2
Updated at 2021-12-31 06:24:51

뉘앙스를 어떻게 느꼈는지 전혀 모르겠어서요

 

-> 애초에 다 마음에 들 수 없는게 정상인데 그걸 인정 못한다고 하면 그냥 쿨하게 떠나면 될 일인데 무슨 미련이 남았길래 댓글로 싸우냐

 

이게 어떻게 소수의 의견이 다수의 의견으로 무시 되어도 된다로 읽히나요? 

 

그래서 물어본거죠 한글로 썼는데도 아예 이해를 못하길래요

스파이크스피겔_1
9
Updated at 2021-12-31 06:27:11

아~그러시군요^^ 굳이 해석본은 필요없고요~

생각의 다양성인데 저는 비아냥하는 것처럼 들려서요

 

Rogue One
4
Updated at 2021-12-31 06:30:37

아니 님이 필요 없다고 할게 아니라 한글을 이해 못하니 필요하다고요

 

이해력 부족한게 잘못이 아닙니다 다음부터는 이해 하려고 노력을 하세요

좁은문
1
2021-12-31 06:08:54

동도님, 같은 조용필팬인 것 같아 그동안 힘이 됐었는데 떠나시면 안됩니다. 글이 접힌거지 삭제 당한 건 아니잖아요. 삭제 안당했다는 건 님글의 삭제반대 투표수가 삭제찬성 투표수 보다 많았다는 겁니다. 그러니 좀 쉬었다가 다시 오세요...

당근사세요
2
2021-12-31 06:09:42

그래봐야 다 인터넷 말장난 들입니다. 아무 의미 없어요 지나고나면 기억에서 사라질 데이터 쪼가리일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ㅎ

순돌나나
1
2021-12-31 06:20:30

저도 신고 당해서 그 마음 잘 압니다. 다 제 맘 같진 않더라구요. 영화를 좋아하는 마음으로 오셨던거니까 저처럼 눈팅하시면서 그냥 지내시는건 어떨까요? 가지 마세요.

EMINEMzp
3
2021-12-31 06:35:24

안녕히가세요

samdok
4
Updated at 2021-12-31 07:53:34

본문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지 못한건 분명 본인의 실수가 맞습니다

다만 차한잔에서 정치적 이야기에 너무 예민한 분들이 많다보니 실수가 아니라 의도적이고 악의적인 잘못으로 몰려 손가락질을 당해서 상처가 크셨나봅니다

상처가 생겼다면 억지로 이 곳에 발 붙이고 있는것보다 바깥 바람 쐬는게 현명합니다

그러다 디피가 다시 생각나면 기쁘게 돌아오시고, 행여 더 마음에 드는 곳을 찾는다면 그곳에 마음편히 안착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커뮤니티는 다양한 사람들이 섞여 있는 곳이고 또 그래야만 합니다

한쪽으로 편향된 사람들만 모인 곳은 고여서 결국 썩을 수 밖에 없어요

실수를 줄이려는 업로더의 노력도 필요하지만, 게시판은 대하는 유저들의 시선도 좀 더 부드러워질 필요가 있어요

오지할배
2021-12-31 06:54:16

온라인 커뮤니티의 장점은 ...

언제 어디서나 함께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이런저런 다양한 충돌에 상처받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떠나고 머무르는건 자유롭지만 공유했던 시간에 대한 님의 경험까지 지우진 마시길...

싱크탱크
10
Updated at 2021-12-31 07:44:28

이렇게까지 하시는거보면 글쓴이야 '그런의도'가 없었다는 말은 진실이라고 믿습니다만

글에서는 그런의도가 엿보이는건 사실이잖습니까.

정말 그런의도가 없어서 없다고 말하는 님같은 분도 계시겠지만,

일부러 티 다 내놓고 그런의도 아니라고 발뺌하는 사람도 없을꺼란 보장이 없지요.


다른사람의 속마음까지는 알수가 없는것이고 님이 하는 말로 님을 판단하는건데 

본인부터가 아차싶어 글을 삭제해야겠다고 판단할정도로 글을 제대로 확인안하고 올린거라.

오해가 생길 여지가 있어서 오해가 생긴건 오히려 자연스러운 일 아닌가요?

왜 그게 스트레스받고 성격이 나빠질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는 그런 오해가 없도록 신경써서 글 쓰면 될일일텐데요.

sekim
2021-12-31 07:37:01

안녕히 가세요~ 

1
2021-12-31 07:41:40 (175.*.*.64)

안타깝지만 정치적으로 반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실제로는 아니라도)에 대한 공격은 말릴 수 없는게 현실입니다. 공격적이라고 하더라도 다른 성향을 가진 분들을 향한 것이라면 너그럽거든요.

너무 상처받지 마시고 당분간 쉬었다 오시는 걸 추천합니다.

해믿
2021-12-31 07:42:08

이떤 마음으로 글을 남기신건지 이해가됩니다

커뮤니티 생활이 오래될수록 눈팅이 답인가보다 생각이 많이드는 요즘이네요

 

어느정도 훌훌 털어버리시면 다시 또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여기어디난누구
1
2021-12-31 07:55:12

떠나고 말고 할게 뭐 있나요.... 서로 일면식 없는 여느 커뮤니티 중에 하나일 뿐이고, 내게 도움되는 정보나 얻으면 그만인데요.

리아공주
4
Updated at 2021-12-31 08:04:38

저 7인의 구독자중 한명입니다. 화살촉의 화살에 맞으신 거죠. 호시탐탐 님을 신고하려는 일부 완장들이 있는 거 같습니다. 유승민 더 좋아하게 되었고, 그 희귀병 있는 어린 아이 생일에 진심으로 대하는 영상은 참 좋았습니다. 쿨하게 "복귀 신고합니다"라는 글을 가까운 어느날 볼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일이 생겨서야 쓰겠습니까.

루나아빠
2
2021-12-31 08:09:27

저는 왜 이런데서 정치얘기를 심각하게들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여기서는 영화 오디오쟁이들이 노는데아닌가요 ㅎㅎ

ksplayer
1
2021-12-31 08:48:00

세상 살면서 이 정도에 마음 상해하고 괴로워하시면 인생 힘듭니다 그냥 잘못했나보다 하고 마음 비우고 계속 활동하면 됩니다 나이 먹고 남의 의견에 너무 일희일비하지 말고 눈치보지 말고 살자 마음 먹으니 세상 편합니다

폭주닌자
3
2021-12-31 13:25:31

실수로 끝까지 안읽고 퍼왔네요 죄송해요 라면 끝날일인것 같은데..이렇게 까지 할일인가요 ?

제이
1
2021-12-31 13:53:37

저도 요즘들어 같은 생각이 듭니다. 다른생각이라고 이렇게 조롱하고 공격하는게 우리가 그렇게 극혐하던 타사이트와 다르지 않다는걸 느꼈습니다. 결국 돌 맞는 내가 강해져야겠다는 생각뿐입니다.마음에 상처는 얼른 잊으시길 바랍니다.

만만듸
2021-12-31 15:00:42

그냥 와서 마음에 드는 글 있으면 좋아라 읽고, 마음에 안드는 글 있으면 댓글로 반박 좀 하면서 노는 놀이터라고 생각하시죠. 너무 마음에 담지 마시구요.

nasookyung
2021-12-31 19:27:23

상처받지 마세요! 힘내세요!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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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리샤샤_술 안 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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