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괜한 허세부리다 독박쓰고 왔습니다
어떤 모임이 있었는데, 제가 주인공은 아니었습니다.
아무튼 겸사겸사 참여해서 술자리에 같이 했어요.
약간 분위기가 예산가지고 볼맨소리 하는게 많길래..
에구, 그래. 이번 술자리는 내가 쏴줄께 속으로 생각 하고 먼저 일어나면서 몰래 계산을 했습니다.
하…
하…
몇명이서 얼마나 쳐먹고 있던거야?
36만원이 카드명세서에 찍혔어요.
36만원… 하….
한 7-8만원 예상했는데…하…
무를수도 없고…
내가 뭔 호구짓을 하고… ㅜㅜ
얼지마.죽지마.부활할꺼야
| 글쓰기 |





이왕 내는 거 내가 냈다고 크게 생색이라도 내셨으면 좋았을 걸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