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 우연히 채널을 돌리다가 캐이블에서 우연히 나오네요. 윌슨...ㅠ 정말 저 장면에서 눈물이... 파도에 떠내려가는 배구공 하나가 눈가를 촉촉하게 하네요...
이 장면은 볼 때마다 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연기를 잘했어요 급박하고 슬프고 화나고 어찌 할 바를 모르겠고....억울하고 미안하고...ㅜㅜ 목소리에 온갖감정이
고작 배구공이 날 울리다니... ㅠㅠ
P.S. 저에게 최고의 윌슨은 그래도 토리 윌슨 Torrie Wilson 누나입니다.
저 윌슨이 떠내려가서...중국 회사에 인수되었습니다...
윌슨 없었으면 영화가 심심했을겁니다.
아...윌슨...
지금 봐도 감정 이입되는 장면이네요 ㅠ
이 영화 개봉했을 때 유학중이었는데, 먼저 보고 온 아는 동생이 하는 말이
동생: "형, 이 영화는 유학생이 보기에 참 좋더라구요"
나: "왜? 주인공이 외로움과 싸우지만 포기하지 않는 영화라서 ?"
동생: "아니요, 대사가 많이 안 나와요"
이 장면은 볼 때마다 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