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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10년만에 대중교통 탔다가 봉변당했습니다.

iceggoda™
26
  7852
2022-12-09 17:38:30

양키스모자에 선글라스에 검은마스크에 검은 운동화에 롱패딩입고 지하철 환승하려고 플랫폼에서있는데 20대쯤되는 사람이오더니 "어르신 이거 어디어디가나요?"
콰쾅.... 어르신????? 아직 47살인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 태어나고 아버님들어본 건 괜찮았는데 어르신은 정말 멘탈날라가네요 ㅡㅡ


iceggoda™ 님의 서명
悲しみを隠して生き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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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yongzzang
10
2022-12-09 08:39:28

그래서...자리 양보는 받으셨나요...??? 10년만에 대중교통 탔다가 봉변당했습니다.

시민 솔한
2022-12-09 08:39:29

만으로 하면 46!

중년고양이
2022-12-09 08:40:01

저도 아직 어르신 소리를 안들어봤는데, 다행이네요.. 

설심랑
1
2022-12-09 08:42:49

온라인에서는 우리 나이대도 틀딱으로 불려요 10년만에 대중교통 탔다가 봉변당했습니다.

Jayden
2022-12-09 08:43:23

20대에겐 어르신...

a플
2022-12-09 08:43:33

10년만에 대중교통 탔다가 봉변당했습니다.

어난데
2022-12-09 08:46:22

 도무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복장이라서 그런 거... 아닐까요?10년만에 대중교통 탔다가 봉변당했습니다.

가가
2022-12-09 08:50:32

10년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위로 드려요.

mAriAchi
2022-12-09 08:51:06

스맛폰으로 확인해요 묻지말고 라고 소심한 복수를..ㅋㅋ

일각수의 꿈
2022-12-09 08:51:33

호적에 잉크도 안 마른 것들이...

아참, 호적 없어졌죠...

난 겨울아이
2022-12-09 08:51:51

 봉변이 아니라 경로사상의 발현 아닐까요

회사에서
2
2022-12-09 08:51:58

어르신 많이 섭섭하셨겠네요.

barco
1
2022-12-09 08:54:13

유독 병원가면 많이듣는 소리

철물점집아들
2022-12-09 08:57:21

저도 아직 40대 중반인데.. 아버님 이라고 ㅠ

인공눈물
3
Updated at 2022-12-09 09:03:34

10년만에 대중교통 이용? 실화입니까?ㅎ 치과갔다가 접수직원한테 아버님 소리 들은적 있네요. 아무개님이 연령관계없이 무난할텐데...

병호아빠
2022-12-09 09:04:01

저는 중고생들이 형! 이라고 하는데.......

니코데무스
2022-12-09 10:25:05

병호군 후배의 아부지 아닐까요?

주예빈
4
2022-12-09 09:08:29

‘저기요‘ 보다는 훨씬 예의바른 접근이네요 ㅋㅋㅋ

후기인상파
1
2022-12-09 09:08:41

아저씨 그 고마운 이름... ㅠㅠㅠ

GH
2022-12-09 09:14:21

맨날 할아버지 소리 듣습니다 ㅜㅜ

B급좌파
2022-12-09 09:23:25

혹시 mlb모자가 스냅백 타입인가요. 요즘 스냅백은 아재들만 쓰는 모자 인식이라...그랬을지도.

샌프란그지
2022-12-09 09:26:11

 한방 먹인거같은데요 일부러 ㅎ

사라모해
2022-12-09 09:27:24

부티가 흐르나 봅니다. 저는 아저씨. 아니면 아이씨 라고 불려요. ㅋ

리키
Updated at 2022-12-09 09:30:49

에구, 남 얘기가 아니네요 ㅎ

오늘부터 염색, 옷 단장, 운동 시작하시나요? 

현재 아버님까지만 듣고 있습니다.

헤비메주
2022-12-09 09:30:38

아바타가 상황입증!

Skywalkr
2022-12-09 09:30:51

연령대 높은곳에 가세요 어느 할아버님께서 젊은이라 부르면서 길을 묻더군요

Edward
2022-12-09 09:43:27

악동피디
8
2022-12-09 09:45:40

저는 46살때 애들 둘(6살 4살)데리고 아파트에서 엘리베이터기다리는데 같은 층 끝집 사시는 꼬부랑 할머니께서 저보고 "손준겨?" 라고 물어보셨던 기억이… ㅜㅜ

문라이트
2
2022-12-09 09:47:06

저는 40대 중반시절에... 금요일이라 캐쥬얼에 백팩메고 출근중이었는데, 지하철에서 어떤 할머님께서 "학생, 이차 OO가는거 맞제* 벌써 10년전 얘기입니다^^

처키(Chucky)
2022-12-09 10:24:39

그런 경우는 길 반대로 가르쳐 주세요

니코데무스
2022-12-09 10:27:20

경성
Updated at 2022-12-09 13:49:15

예의바른 청년한테 왜 그러는 거죠?

조지 클루니
Updated at 2022-12-09 18:52:08

 10년만에 대중교통 이용하신다더니  역시 subway fashion 을 모르시네요. 

 

 요즘 지하철 탈 때  양키스 모자 쓰고 다니면 노인이나 중국인 취급 받습니다.

 

 언제적 양키스입니까....  데릭 지터 시절도 아니고.  오우,  노우.

 

 다음부터는 벙거지 모자를 쓰셔야 합니다. 10년만에 대중교통 탔다가 봉변당했습니다.

라임향
2022-12-10 01:09:59

아 저도 조금 있으면..ㅜㅜ

마애석불
2022-12-10 05:15:05

 아버님 어르신  호칭은 듣기 싫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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