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모자에 선글라스에 검은마스크에 검은 운동화에 롱패딩입고 지하철 환승하려고 플랫폼에서있는데 20대쯤되는 사람이오더니 "어르신 이거 어디어디가나요?" 콰쾅.... 어르신????? 아직 47살인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 태어나고 아버님들어본 건 괜찮았는데 어르신은 정말 멘탈날라가네요 ㅡㅡ
그래서...자리 양보는 받으셨나요...???
만으로 하면 46!
저도 아직 어르신 소리를 안들어봤는데, 다행이네요..
온라인에서는 우리 나이대도 틀딱으로 불려요
20대에겐 어르신...
도무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복장이라서 그런 거... 아닐까요?
10년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위로 드려요.
스맛폰으로 확인해요 묻지말고 라고 소심한 복수를..ㅋㅋ
호적에 잉크도 안 마른 것들이...
아참, 호적 없어졌죠...
봉변이 아니라 경로사상의 발현 아닐까요
어르신 많이 섭섭하셨겠네요.
유독 병원가면 많이듣는 소리
저도 아직 40대 중반인데.. 아버님 이라고 ㅠ
10년만에 대중교통 이용? 실화입니까?ㅎ 치과갔다가 접수직원한테 아버님 소리 들은적 있네요. 아무개님이 연령관계없이 무난할텐데...
저는 중고생들이 형! 이라고 하는데.......
병호군 후배의 아부지 아닐까요?
‘저기요‘ 보다는 훨씬 예의바른 접근이네요 ㅋㅋㅋ
아저씨 그 고마운 이름... ㅠㅠㅠ
맨날 할아버지 소리 듣습니다 ㅜㅜ
혹시 mlb모자가 스냅백 타입인가요. 요즘 스냅백은 아재들만 쓰는 모자 인식이라...그랬을지도.
한방 먹인거같은데요 일부러 ㅎ
부티가 흐르나 봅니다. 저는 아저씨. 아니면 아이씨 라고 불려요. ㅋ
에구, 남 얘기가 아니네요 ㅎ
오늘부터 염색, 옷 단장, 운동 시작하시나요?
현재 아버님까지만 듣고 있습니다.
아바타가 상황입증!
연령대 높은곳에 가세요 어느 할아버님께서 젊은이라 부르면서 길을 묻더군요
저는 46살때 애들 둘(6살 4살)데리고 아파트에서 엘리베이터기다리는데 같은 층 끝집 사시는 꼬부랑 할머니께서 저보고 "손준겨?" 라고 물어보셨던 기억이… ㅜㅜ
저는 40대 중반시절에... 금요일이라 캐쥬얼에 백팩메고 출근중이었는데, 지하철에서 어떤 할머님께서 "학생, 이차 OO가는거 맞제* 벌써 10년전 얘기입니다^^
그런 경우는 길 반대로 가르쳐 주세요
예의바른 청년한테 왜 그러는 거죠?
10년만에 대중교통 이용하신다더니 역시 subway fashion 을 모르시네요.
요즘 지하철 탈 때 양키스 모자 쓰고 다니면 노인이나 중국인 취급 받습니다.
언제적 양키스입니까.... 데릭 지터 시절도 아니고. 오우, 노우.
다음부터는 벙거지 모자를 쓰셔야 합니다.
아 저도 조금 있으면..ㅜㅜ
아버님 어르신 호칭은 듣기 싫어요 ~~~
그래서...자리 양보는 받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