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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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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비상문 열었던 사람이 현장에서 체포된 게 아니었네요.

절세미남
8
  5536
Updated at 2023-05-30 21:27:54

 

https://youtu.be/262WbRRilFo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488806_36199.html


사고 당시 아시아나항공 측은 비상문을 열고 뛰어내리려던 이 남성을 제압한 뒤 착륙 직후 경찰에 곧바로 인계했다고 밝혔는데


사실은 설명과는 달리 해당 남성이 당시 아무런 제지도 받지 않고 공항을 그대로 빠져나갔고 나중에 체포된 걸로 밝혀졌습니다.

 

12:39  착륙

12:50  승객 내림

13:03  (범인) 청사 밖 목격

13:20  아시아나가 경찰에 최초 신고한 시간


이게 무슨 '시추에이션'인지... 비상문 열었던 사람이 현장에서 체포된 게 아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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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다비치코드
2023-05-30 12:17:39

승무원이 비상구문 가로막고 있었다는것도 착륙후에 그랬다네요

meanmynn
1
2023-05-30 12:25:02

저는 여승무원이 비상문 가로막음 사진보고 <착륙후 바깥쪽 멀리서 촬영했구나>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내리는 곳까지 이동 중에도 뛰어내리면 부상입을 수 있으니 그걸 막으려고...

음음음음
6
Updated at 2023-05-30 12:42:35

착륙후라도 높이 생각하면 대단한거죠.

Bunghole
2023-05-31 04:16:50

비행 중에 승무원이 문 막고 있는건 전혀 말이 안되죠.

숙취해소
2023-05-30 12:20:37

헐??????????????????????

샤또마고
2023-05-30 12:24:24

아시아나 = 안속았나

겨울비봄눈
1
2023-05-30 12:27:28

지상에 착륙하는 순간, 범인이 안전띠를 풀고 일어나려는 걸, 옆에 앉아 있던 그 빨간 바지 입은 아저씨가 제압해서 잡았다고 하더니...

 

그사람 인터뷰까지 돌았던데.....

WR
절세미남
Updated at 2023-05-30 12:37:28

그분도 그 남성이 비상문을 열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 채 겁을 먹어 뛰어내리는 것으로 착각했다고 말한 걸로 보아 '제압'이라기보다는 뛰어내리려던 걸 잡아 말리는 차원이었지 않나 싶습니다. '제압해서 경찰에 넘긴 것'과는 거리가 멀고요.

fourplay
16
2023-05-30 12:30:22

현 정부 아래 경찰은 국민들에게 눈속임과 거짓말이 먼저군요.

redglove
12
2023-05-30 12:35:32

경찰의 늦은 출동이 문제라고 보기 힘든 것이, 현행법상 기장 및 승무원들은 저런 경우에 사법경찰에 준하는 권한을 가집니다. 법령뿐 아니라 최근 몇년간 기내난동 등으로 항공보안 지침도 강화되어서 포승줄, 수갑도 비치하게 하는 등 규정도 강화되었구요. 경찰이 올 때까지 항공사에서 마냥 붙들고 있을 수 없었다는 것은 핑계가 안되는... 평소 기내 보안상황에 대한 대응훈련이 개판이었다는 소리죠.

닉닉닉스
2023-05-30 12:46:04

의인 기사화되는 순간 의심해야 해요. 수습 못해서 똥싼 거 영웅만들기로 유야무야하려는 게 아닌지.....

WR
절세미남
2
Updated at 2023-05-30 13:32:12

당시 모두들 기체 사고라고 생각했던 듯하고 누가 고의로 문을 열었다고 판단하진 못 했던 것 같습니다. 단지 항공사에서 사실과 거리가 먼 자기합리화식 '창작소설'을 지어낸 것은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봅니다.

코넨네
2023-05-30 13:01:34

항공사 개판이네 이거 한번 불시점검해야되지않나싶네요 2년뒤에ㅋㅋ

걱정인형
2
2023-05-30 13:06:39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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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빌어먹을 나라....제대로 된게 하나도 없네요

Jayden
1
2023-05-30 13: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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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hur
2
2023-05-30 14:01:50

아시아나에서 반박 보도 냈습니다.

요약하면 경찰 인계 전까지 항공사 측이 신변 확보하고 있었던 것이 맞다는 내용입니다.

승무원-공항직원-경찰 순으로 인계되었던 게 승무원-경찰 인계로 보도되면서 혼선이 있었던 것 같은데

이런 과정을 감안해도 MBC 취재는 편파적이네요. 후속대응 면에서 항공사를 깔 부분은 별로 없어보이는데 말이지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495172?sid=101

WR
절세미남
2
Updated at 2023-05-30 15:18:17
MBC 기사는 범인을 공항 밖에서 봤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범인이 공항 밖으로 나가 체포되기 전까지 한동안 자유로이 있었다는 정황이고, KBS 기사에 나온 아시아나 측의 반박은 계속 범인을 관리 보호하다가 경찰에 넘겼다는 것인데... 승무원에게 범인을 인계받은 공항 직원이 말한 "범인이 달아나거나 충동적인 행동을 하지 못하도록 추가로 감시했다"라는 부분이 설마 공항 밖에서의 일은 아닐 테죠. 범인을 공항 내 구금 상태가 아닌 공항 밖 야외 방목(?) 상태에서 감시했다면 그건 말이 안 될 겁니다.
결국 범인이 경찰에게 체포 혹은 인계된 장소가 공항 내인지 밖인지 어디였는지만 확인되면 자연스레 사실 관계가 파악되리라 봅니다. 단지 아시아나 측은 바로 체포가 이루어졌다는 뉘앙스로 말했는데 이 부분이 '착륙 직후 경찰에 즉시 인계'한 것은 아니었다는 설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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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둬
1
2023-05-30 22:25:10

천조국 영상보면 승무원이 강제로 묶기도 합니다. 그리고 경찰한테 인계하구요.

그럼 한국은? 공항경찰도 있는데 얘네들은 공항 경비만 하는 건가? 

체포 영상보면 파출소인지 거기서 체포한거 같은데..

감시했다는데 밖에 앉아있는 사진은  또 뭔지..아시아나나 경찰이나 기가 빠져가지곤....

리캠
1
2023-05-31 02:18:46

"범인을 제압했다"는 말은 빨간 바지 승객이 본인이 한 말일까요

누군가 지어낸 말일까요

 

지금으로 보면 범인이 범인인줄 모르고

그냥 자살하려는 사람으로 알고 막은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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