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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고려거란전쟁은 장르가 판타지였군요.

시마
1
  4085
2024-01-21 21:26:13

어제 보질 못해서 조금전 다시보기로 봤는데... 황당하더군요.

 

무려 황제가 운전기사도 없이 직접 운전하는데 신호무시, 보행자무시, 과속하다가 사고나 내고...

 

그틈에 그전까지 온화하던 황후는 갑자기 여인천하 찍고 있고...

 

강감찬 어렸을 적에는 CG운석을 맞는 장면까지...

 

원작 작가가 드라마를 디스하는 이유가 있었네요.

 

그래도 일단 오늘은 본방사수 해보렵니다. 

22
댓글
thirdstone
2
Updated at 2024-01-21 12:31:39

이제 오늘 포함해서 13회 남았으니 끝까지는 봐야죠 당분간 이런 사극은 보기 어려울테니까요

WR
시마
Updated at 2024-01-21 12:33:19

32부작인가요? 저도 일단 끝까지 보려합니다.

초반부가 정도전 이후로 정말 오랜만에 보는 사극의 맛이 있었는데 19화는 정말... 고려거란전쟁은 장르가 판타지였군요.

thirdstone
1
2024-01-21 12:36:44

전 오히려 양규나 전투장면보다 어제 이시아 씨 연기가 그동안의 고거전 중 가장 재밌었습니다 좀 맹한 이미지였다가 어젠 아주 대차고 시원시원하더군요

WR
시마
2024-01-21 12:41:44

저도 그 부분은 마음에 들었습니다만... 정통 사극과 퓨전 사극의 사이에서 정체성이 혼란을 겪는 것 같아서요 ㅜ_ㅠ

주너니
1
2024-01-21 12:33:38

 낙성대가 강감찬이 태어날때 큰별이 떨어진 곳이라고 하더니 그걸 CG로 표현했나 보네요. 

WR
시마
1
Updated at 2024-01-21 13:46:52

드라마에서는 큰별이 강감찬 모자를 직격했습니다. 고려거란전쟁은 장르가 판타지였군요.

 

 

GIF 최적화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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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짱
Updated at 2024-01-21 23:40:47

이거 그럴 수 있습니다. 저도 겪은 일입니다. 제 머리 위에서 별똥별이 번쩍! 파파파파팍! 하고 터졌거든요. 모양새는 딱 이 정도로 해변가 폭죽 수준과 비슷했지만요.

막대_사탕
1
2024-01-21 12:59:10

저는 캐릭터 각각의 영웅적 면모를 좋아하나 봐요. 국뽕에 가득차고 싶어 봤달까? 현종이 금쪽이가 되면서 어떻게 수습할 건가 싶었는데 뭐랄까 갈수록 스토리의 밸런스가 안 맞는 것 같아 후기만 읽고 안 보고 있네요.

WR
시마
2024-01-21 13:02:10

이미 드라마 제목부터가 영웅과 국뽕이 가득하지 않습니까? 

잠시 삐끗했지만 잘 수습되길 바랄 뿐입니다. ^^;

여해충무공
1
Updated at 2024-01-21 13:01:39

김훈-최질의 난과 거란의 국지도발이 시작되기 전까지 3여년의 기간은 완전히 픽션으로 가려나봐요. 참고 봐야겠죠.... 으...

WR
시마
1
2024-01-21 13:06:57

조선에 비해 아무래도 기록이 많이 부족하다보니 사정은 이해합니다만, 너무 트렌디하게 가는 것은 아닌가 싶은 우려가 생기네요;;;

o젤o
1
Updated at 2024-01-21 13:04:44

고해형이 갑자기 정치꾼이 되는 거 보니 살짝 황당하더군요.

조만간 드라마 하차하는 사건이 일어나는 게 아닌 가 하는 우려가. 고려거란전쟁은 장르가 판타지였군요.

WR
시마
Updated at 2024-01-21 13:09:32

20화까지도 등장하고 계시니 우리 캐리건님은 실제 역사의 백만배 이상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계신 것입니다. 고려거란전쟁은 장르가 판타지였군요.

폴길버트처럼
1
2024-01-21 13:31:39

시작은 창대했던 것 같은데... 이것도 뒤로 갈수록 영 아닌가봅니다.

앞의 몇편은 감탄하면서 봤는데... 

WR
시마
2024-01-21 13:44:30

그래도 백만년만의 정통 사극이니만치 마지막 끝날때에도 감탄이 나오게 만들어주면 좋겠습니다.

악마를키운천사
2
2024-01-21 13:32:36

쓸데없이 편성이 길어서 그런거죠..

 

제작비도 절약할 겸 16~20회정도가 적당했을 듯..

고려거란 전쟁이라고 해서 딱히 더 보여줄것도 없다보니..

귀주대첩 다들 잘 아는 거고 드라마로  딱히 새롭게 보여줄, 스토리도 없다는..

 

그동안 등한시되었던  양규, 김숙흥의 활약상을 그린것이 이번 드라마의  재발견, 차별점 정도

그외는 뻔한스토리에 진부한 억지 전개...

 

수신료의 가치를 전혀 실현하지 못하는  KBS,   이참에  KBS2  매각하는게..

 

WR
시마
2
2024-01-21 13:46:25

고려거란전쟁 덕분에 서희와 강감찬에 가려졌던 양규를 전국민에게 알렸지요.

사실 개인적으로는 이것만으로도 수신료의 가치를 (일부)실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KBS 말고는 정통사극은 아예 거들떠도 안 보니 말이지요... ㅜ_ㅠ

흐미
1
2024-01-21 14:17:28

고려때는 애자매가 관습이었을까요? 자매들이 한꺼번에

WR
시마
2024-01-21 14:28:14

애자매가 무슨 뜻인지 한참을 고민했습니다;;

소어아
2024-01-21 20:08:33

현종 이후에 한국사 교과서에도 언급되는 이자겸의 난의 주역(?)인 이자겸 집안 보면 어질어질합니다. 이 사람은 부자(아버지의 아들) 왕들에게 각각 딸들을 시집보냈으니...고려거란전쟁은 장르가 판타지였군요.

aramond
1
2024-01-22 08:21:41

중간부터 갑자기 판타지로 나가네요! 정통사극 이라면서요!

WR
시마
2024-01-22 08:35:51

그저 단순히 잠시 길을 잃은 것이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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