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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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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금욜 출장이라니.. 투덜투덜..

mAriAchi
4
  1768
2024-03-13 15:18:08

원래 옆자리 직원이 갈 일이긴 한데..

팀장님 못 미더워해서.. 저보고 가랍니다.. -_-;;

금욜 출장이라니.. 투덜투덜..

그것도 5시에 끝나는 지방 출장이라니.. 투덜투덜..

올 때 경부고속도로 막힐까 해서 가까운 ktx 역에서 올라오는 표가 5시 59분엔가 있어서 그나마 낫긴 하지만.. 집에 가면 7시 30분은 넘을테니.. 금요일 저녁에.. 에잇.. 투덜투덜..

갈 때는 ktx 표도 없어서 고속버스 타려고 했더니 실비 정산은 일반 요금으로.. -_-;;
근데 거기는 일반 고속버스가 없다고요!!!

우등 끊고 실비 정산은 일반 요금으로.. 투덜투덜..


mAriAchi 님의 서명
TO SEE THE WORLD, THINGS DANGEROUS TO COME TO,
TO SEE BEHIND WALLS, TO DRAW CLOSER,
TO FIND EACH OTHER AND TO FEEL.
THAT IS THE PURPOSE OF LIFE.
33
댓글
미르누리
2
Updated at 2024-03-13 06:21:29

토닥토닥

WR
mAriAchi
1
2024-03-13 06:20:58

토딕(dick)토닥.. 기분이 더 나빠졌으..

미르누리
1
2024-03-13 06:21:56

갔다오심 맛난거 먹으러가쥬

WR
mAriAchi
1
2024-03-13 06:23:18

흑흑..

인생탓
1
2024-03-13 06:57:01

오늘은 투다리에서 한잔~

WR
mAriAchi
2024-03-13 08:58:58

도망치는 닭을 잡아 토리야끼를 투다리에서..

블루시엘
2
2024-03-13 06:22:39

토닭토딕

WR
mAriAchi
2024-03-13 06:23:36

탈리샤샤_술 안 마심
1
2024-03-13 06:24:30

낭중지추라고 능력자는 무슨 수를 써도 숨길 수가 없어요.

근데 말씀하신 건 실비 정산이 아니라 정액제네요. ㅎㅎ

WR
mAriAchi
Updated at 2024-03-13 06:26:46

실비정산이지만.. 무조건 싼 걸로 가라는 거지요..ㅋㅋ 그나마 ktx는 인정해 주네요.. 난 그것도 무궁화 타고 가라는 줄..ㅋ 제가 능력자라서가 아니라.. 옆 직원이.. 아.. 말을 말자.. -_-;;

PeterOtter
1
2024-03-13 06:28:16

이제 옆자리 직원을 졸라 갈굴 때입니다!

WR
mAriAchi
Updated at 2024-03-13 06:29:54

갈구지도 않았는데.. 아니 일도 다 도와줬는데도.. 1주일 병가 쓴 적이.. -_-;; 옆에서 일하다가 갑자기 한숨 쉬면 심장이 철렁합니다..ㄷㄷ

또또샵33갑자
1
2024-03-13 06:31:07

금요일 출장 짜증나죠 ㅋ

WR
mAriAchi
1
2024-03-13 06:33:07

게다가 4시에 끝나면 올라가기 좋은데.. 5시에 끝나니 이건 뭐 엿먹으라고 일정을 짰나 싶네요..ㅋㅋ

인생탓
1
2024-03-13 06:32:45

중간에 취소되길 기원합니다.

WR
mAriAchi
1
2024-03-13 06:33:28

이건 코로나 다시 터지는 수준 아니면 취소 안 될 겁니다.. ㅠ.ㅠ

Knight
1
2024-03-13 06:32:46

인정받으시는 능력자 이시군요 확실히 능력자는 피곤한일이 많네요. 위추드립니다.

WR
mAriAchi
2024-03-13 06:33:58

이건 진짜 제 능력의 문제가 아니고.. 옆자리 직원 능력의 문제입니다..

인생탓
1
Updated at 2024-03-13 06:35:20

평범한 능력자 옆에 무능력자가 오면 위대해지는 법이죠.. 100프로 할거 120프로 시키는~

WR
mAriAchi
1
2024-03-13 06:35:43

진짜 능력을 인정이나 받고 이러면 억울하지도 않지요.. ㅠ.ㅠ 난생 이런 무능력자를 곁에 두니 어처구니 없는 사태가.. -_-;;

WR
mAriAchi
2024-03-13 06:37:21

참고로.. 옆직원이 담당하는 업무인데.. 잘 모른다고 팀장이 대신 나보고 알아보고 하라고 해서.. 출장은 어쩔 수 없이 가지만, 이거는 그 직원이 하고, 옆에서 내가 도와주겠다고 하니.. 팀장 표정이 그게 되겠니?.. 안 되겠지만.. 그래도 시켜야지요.. ㅠ.ㅠ

지공
1
2024-03-13 06:39:08

이래서 능력자가 손해보는 거군요... 역시 사람은 저처럼 지극히 평범해야... 금욜 출장이라니.. 투덜투덜..

WR
mAriAchi
2024-03-13 06:40:39

제가 평범하고.. 그 직원이 비범하게 무능한 겁니다.. -_-;;

fourplay
1
2024-03-13 06:43:31

이 게시글 인정 

08_©-PEYO-1170x1160-1.jpg

WR
mAriAchi
1
2024-03-13 06:47:48

투덜이 스머프 참 오랜만이군요.. 저는 평소 똘똘이 스머프 타입인데.. 쥐뿔도 모르면서 아는 체 하는..ㅋ

여해충무공
1
Updated at 2024-03-13 06:50:02

 못 미더워도 일단 맡기는게 맞는거 같긴한데... 기회를 줘야 그 직원도 성장하죠... 잘하는 사람한테만 일이 몰리는거, 단기적인 성과 측면에서는 긍정적일 수 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굉장히 위험하다고 봅니다. 정 못비더우면 Mariachi님과 동행을 시켜야죠. 다음에는 무조건 혼자 갈 수 있도록 말입니다. 

WR
mAriAchi
2024-03-13 06:49:57

팀장님 생각은 가르쳐서 될 일이 아니다.. 수준으로 가신 거 같습니다.. -_-;;

여해충무공
1
Updated at 2024-03-13 06:51:44

아이고 그러면 그 업무는 공식적으로 다른 직원에게 주고, 그 직원에겐 새로운 업무를 맡기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이렇게 주먹구구식으로 일시키다가 팀내 문제 터지는거 여러번 봐서 말입니다... Mariachi님 팀장님이 알아서 하실 문제겠지만 팀원들이 너무 힘들잖아요 ㅠ

WR
mAriAchi
2024-03-13 06:53:46

기본적인 업무는 가는데.. 뭔가 판단해야 할 부분이 있는 건 같이 하든지, 제가 몰래 하든지 뭐 이런 상태입니다.. 일 못함 --> 스트레스 받음 --> 병가.. 이렇게 흘러 가버리니깐..

장미의기사
1
2024-03-13 06:58:19

여직원과 간다고 생각하고 가세요

WR
mAriAchi
2024-03-13 07:03:22

그게 더 무서운 상상인데요..ㄷㄷ

쪽빛아람
1
2024-03-13 07:53:48

다른건 다 그렇다쳐도,

일반 버스가 없는데 일반 버스 비용만 나오는건 너무 부당하네요.

WR
mAriAchi
2024-03-13 07:55:17

따진들 뭐하나 싶네요.. ㅎㅎ 일반버스가 없단 걸 증빙하는 게 더 짜증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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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상겸, 마루, 망고, 탱고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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