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썬팅에 대한 단상.
[썬팅농도]
7년전쯤인가.. 신차때 딜러가 해준 썬팅. 아마 15%였을듯 싶다. 야간에 집앞 큰도로를 가다가 도로 한복판에 어두운 색 옷을 입고 있는 사람을 보지 못하고 시속 70km정도의 속도로 그대로 치어서 사람이 붕~ 공중에 떴다 떨어지는 걸 목도하는 경험을 했다. 앞유리는 개아작이 났고...대형사고였다. 다친 사람 바로 119불러서 응급실로 실려 보내고... 경찰서가서 조서쓰고... 그후로 몇달간은 심한 정신적 트라우마에 시달렸던 기억이 있다...
최근 중고차 구입 후 썬팅을 다시 했다. 35%로 되어 있었는데 너무 어두웠다. 70%로 바꾸고 나니 정말 탁트인 시야떄문에 너무 개방감이 시원했고 차를 다시 산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우리나라는 이상하게 35%가 국민농도라고 하는데... 너무 심하게 어둡다. 물론 주간에는 큰 상관이 없지만 야간엔 너무 어둡다.나와같은 사고가 날 확률이 너무나 높다. 물론 사고가 안나면 다행이지만 딱 한번만 이라도 나면.. 상상하기도 싫은 경험을 하게 된다. 잘못하면 인생을 망칠수도 있다.
그런데 또 아이러니한 점이 있다. 밝은 썬팅을 하려고 해도 썬팅지 없는 곳이 많고 비싸다는 것이다. 대부분 어두운 썬팅지를 권하고 그렇게 하고 있기 때문에 밝은 썬팅지는 수요가 없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도 유럽처럼 썬팅 규제가 올라가가길 바래본다.
[썬팅 가격]
최근 썬팅을 하면서 어떤 업체를 갔는데 그곳은 우리나라에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수입썬팅지를 싸게 해주는 곳이었다. 열차단률이 80%나 되는데도 루마 반값도 안하는 비용으로 할 수 있었다. 그곳엔 우리나라 유수의 썬팅브랜드 루마등 10가지정도의 썬팅지를 등급별로 열차단 테스트를 해 볼 수 있었다. 신기하게 루마 최고급레벨 열차단 80%정도 된다는 것도 열차단이 많이 안되었다. 그럼에도 심하게 비싼 가격. 사장님이랑 30분정도 많은 얘기를 나눴다. 썬팅 필름지 원가는 정말 말도 안되게 싸다는것. 대부분 인건비.
결론은 브랜드만 보고 하지 말고 인터넷 뒤잡듯이 뒤지면 정말 가성비 좋은 썬팅을 찾을 수 있다는것. 절대 비싼 썬팅은 하지 말것.
@절대 개인의견이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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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이 비싸봤자 얼마나 할까여? 마케팅에 말장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