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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썬팅에 대한 단상.

보리보리
10
  4452
2024-01-15 21: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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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팅농도]

 7년전쯤인가.. 신차때 딜러가 해준 썬팅. 아마 15%였을듯 싶다.  야간에 집앞 큰도로를 가다가 도로 한복판에 어두운 색 옷을 입고 있는 사람을 보지 못하고 시속 70km정도의 속도로 그대로 치어서 사람이 붕~ 공중에 떴다 떨어지는 걸 목도하는 경험을 했다. 앞유리는 개아작이 났고...대형사고였다. 다친 사람 바로 119불러서 응급실로 실려 보내고... 경찰서가서 조서쓰고... 그후로 몇달간은 심한 정신적 트라우마에 시달렸던 기억이 있다...

 

 최근 중고차 구입 후 썬팅을 다시 했다. 35%로 되어 있었는데 너무 어두웠다. 70%로 바꾸고 나니 정말 탁트인 시야떄문에 너무 개방감이 시원했고 차를 다시 산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우리나라는 이상하게 35%가 국민농도라고 하는데... 너무 심하게 어둡다. 물론 주간에는 큰 상관이 없지만 야간엔 너무 어둡다.나와같은 사고가 날 확률이 너무나 높다. 물론 사고가 안나면 다행이지만 딱 한번만 이라도 나면.. 상상하기도 싫은 경험을 하게 된다. 잘못하면 인생을 망칠수도 있다.

 

그런데 또 아이러니한 점이 있다. 밝은 썬팅을 하려고 해도 썬팅지 없는 곳이 많고 비싸다는 것이다. 대부분 어두운 썬팅지를 권하고 그렇게 하고 있기 때문에 밝은 썬팅지는 수요가 없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도 유럽처럼 썬팅 규제가 올라가가길 바래본다.

 

 

[썬팅 가격]

 최근 썬팅을 하면서 어떤 업체를 갔는데 그곳은 우리나라에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수입썬팅지를 싸게 해주는 곳이었다. 열차단률이 80%나 되는데도 루마 반값도 안하는 비용으로 할 수 있었다. 그곳엔 우리나라 유수의 썬팅브랜드 루마등 10가지정도의 썬팅지를 등급별로 열차단 테스트를 해 볼 수 있었다. 신기하게 루마 최고급레벨 열차단 80%정도 된다는 것도 열차단이 많이 안되었다. 그럼에도 심하게 비싼 가격. 사장님이랑 30분정도 많은 얘기를 나눴다. 썬팅 필름지 원가는 정말 말도 안되게 싸다는것. 대부분 인건비. 

 결론은 브랜드만 보고 하지 말고 인터넷 뒤잡듯이 뒤지면 정말 가성비 좋은 썬팅을 찾을 수 있다는것. 절대 비싼 썬팅은 하지 말것.

 

@절대 개인의견이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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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바다바람
4
2024-01-15 12:16:08

비닐이 비싸봤자 얼마나 할까여? 마케팅에 말장난 ㅎㅎ

WR
보리보리
1
2024-01-15 12:25:15

그져 비닐 ㅎㅎㅎ

솔키스
5
2024-01-15 12:22:51

 저도 무조건 밝은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전면유리 틴팅을 알아보는 중인데, 

어이없게도 대부분의 매장이 35% 수준에서 40% 수준 ... 그보다 밝은 필름은 보유하고 있지도 않더군요.

국민농도? 좀 어이없는데,

35%면 정말 위험한 수준의 밝기더군요.. 끝까지 자기들 필름은 잘 보인다고 하는데,

이건 거의 살인방조 수준이 아닌가 싶어요.

게다가 옆 유리는 15% 이하? ㅠㅠ.. 정말 밤에 비까지 오면 아무것도 안보입니다.

 

제발 최소 50%, 일반적으로는 70% 이상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PeterOtter
1
2024-01-15 12:54:23

이미 죽어버린 법이라 안타깝죠. 그놈의 국민농도 드립 ㅎㅎ 소싯적에 친구차 얻어타고 가다 사거리에서 경찰한테 걸려서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사바사바하고 나서 친구가 짭새 욕하고 그랬는데 말이죠 ㅎㅎㅎ 그뒤로 필름은 안떼어내고 추울때도 경찰 보이면 창문열고 다니고 그랬어요 ㅋ

솔키스
3
2024-01-15 13:48:18

그러게요... 국민농도는 정말 좀 어이없더라고요.

누가 이딴걸 만들었는지 모르겠네요.

도대체 차 안의 프라이버시가 뭐가 그리 필요한지 모르겠...

다들 가급적 밟게 하고 다니시길...

 

정말 요즘 틴팅하려니 밝은 필름 구하기너무 어렵네요.. 정상이 비정상이 되는 상황인것 같습니다.

PeterOtter
3
2024-01-15 22:53:21

극소수를 제외하고 자동차 카페 대부분의 주인이 업자들이더군요. 그래서 공구니 협력업체니 하는것도 다 업체들의 농간이고 협력업체나 딜러와 연계된 샵에서 하는 틴팅이 주류이다보니 통칭 국민농도라는 35/15 이딴게 대세가 됐나봅니다. 마진이 많이 남는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요.

Edward
2
2024-01-15 14:07:47

해외에 비해 우리나라는 선팅이 너무 강해요. 선글라스 쓰고 터널 들어가면 위험 할 정도로 어둡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산이 많아서 터널이 많죠.

모두사랑
2
Updated at 2024-01-15 14:43:58

후면 틴팅한 차들, 뒷차는 그 차의 앞 상황을 알 수가 없어서 그 차가 갑자기 차선 변경하면 그대로 후방추돌하기 쉽습니다.

이런 얘기하면 차간거리 유지하고 다니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그런 얘기하는 사람들 본인들은 진짜 그렇게 잘 유지하고 다니는지 의문입니다.

서울,수도권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차간거리 유지하고 다니는게 진정 가능하다 생각하는지, 

일단 차가 많고, 틈 있으면 끼어들기 쉽상입니다.

 

SUV 타는 사람들은 SUV 장점 중에 시야확보가 잘돼서 좋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죄다 후면 틴팅하고 다니니 세단 높이에서는 당연히 시야 확보가 안되죠.

 

요즘 사람들은 남한테 나를 드러내는걸 되게 싫어하는거 같습니다.

우리나라 자동차 문화가 바뀌는 날이 올지 모르겠습니다.

곰삘리
3
2024-01-15 15:12:34

앞유리 80%로 하고 있는데 너무 비싸요.. 사실 열차단 좀 안되도 전면은 썬팅을 안하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dvddran
1
2024-01-15 22:20:01

이전 차는 앞유리는 안 했다가, 이번에 바꾼 차는 해당 업체에서 가진 것 중에 제일 밝은 45%로 했는데 밤에 라이트가 어둡게 느껴지더군요. 며칠전에 새벽에 고속도로 가는데 오토로 해 놨는데도 라이트가 켜진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 그게 썬팅 탓인지 라이트 자체가 어두워서 그런건지 약간 긴가민가 하고 있습니다. (차가 라이트 자체가 어둡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요.) 앞유리만 뗄까 싶기도 한데, 새로 한 것 떼자니 좀 아까운 느낌도 들고, 유리만 지저분해질까 싶기도 하고 좀 애매하네요.

빈대님
1
2024-01-16 00:35:36

저도 차 출고하고 처음하는 앞유리 틴팅을 남 하는데로 말만 듣고 했는데 

밤에 내 기준으로는 어두웠어요 

근데 조명이 많은 도시는 큰 문제가 없었는데 회사가 시골이다 보니 조명이 많이 없는데는 

밤에 사람이 갑자기 나타나면 깜짝 놀라곤 했습니다.

하지만 저도 아까워서 몇달 고민하다 과감히? 제일 밝은걸로 바꿨어요

차를 몰고 틴팅집에서 나오는데 세상이 달라보이니 밤에 볼때 마다 고민했던 부분이 사라져서

비용은 새로 들었지만 나름 만족했어요. 

(말씀하신대로 처음했던것처럼 깨끗하게 되지는 않고 좀 지저분한거 같고 열차단 성능은 차이나는거 같아요 참고로 틴팅사장님 말이 가끔 어두워서 저처럼 다시 하시는 손님이 있답니다.)

Ryoo
1
2024-01-16 00:14:53

출고할 때 앞유리 50%로 했다가

보증 연장할 때 다 떼어버리고 지금은 그냥 맨유리로 다닙니다.

여름에도 생각보다 덥지 않습니다. 

속도 위반 감시 카메라 앞에서는 그렇게 고분고분 하면서

틴팅 시야율에는 왜 그렇게 자신감(?)들이 넘치시는지...

엠줴이
3
2024-01-16 00:17:33

나는 잘 보이는데? 드립 지겹죠 ㅎㅎㅎ 

저는 전면은 하지 않고 측면 35%, 후면 50% 했는데도 어두워지면 후진 시 미러가 잘 안보입니다.

순정글라스(노 틴팅)도 전, 측면은 97%, 후면은 65% 자외선 차단 된다고 나와 있어서 기능적으로는 크게 문제 있을 것 같지도 않아서 과한 농도는 지양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 입니다. 특히 전면 35는 어휴 ㅠㅠ

펑리수
6
2024-01-16 00:54:38

 썬팅에 대해서 이렇게 신경안쓰는 나라는 전세계에 없을 겁니다. 난폭운전이나 범죄랑도 직결되어 있는데 왜 손을 안쓰는 건지...

마애석불
2
Updated at 2024-01-17 07:17:26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찐하게 한답니다....ㅎㅎ


무신 차 안에서 사생활을 보장 받으려 하는지  도통 ~~~~~@@

맨발의여신
4
2024-01-16 01:56:00

썬팅(틴팅)이 어두워 지면서 운전문화가 x판 된것에 아주 큰 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이버
2
2024-01-16 04:00:15

차 사고 단 한번도 앞유리 썬팅해본적 없습니다. 

안전상 이유가 첫째구요.   썬팅에 대한 단상.

자동차 실내를 보여주는 것도 디자인에 일부라 생각해요.

mt.bamboo
3
2024-01-16 04:18:27

 앞유리 선팅은 안 하고 있습니다.

심심해❤️
1
2024-01-16 05:14:04

 처음 차 인수받을때 틴팅 20%였는데 밤에 운전하기가 너무 불편애서 유치원 버스용 80%로 바꾼 후 세상이 달라졌습니다ㅎ썬팅에 대한 단상.

거니아빠~
1
2024-01-16 05:35:44

얼마전에 앞 50 나머지 35로 했어요. 딜러한테 75, 50 으로 해달라고 하니까 그러면 너무 다 보인다고 하길래 택시는 다 보여야죠 하면서 해달랬는데 나중에 후회한다면서 저를 설득하길래 설득 당했어요. 뭐 야간 운전 많이 하는데 괜찮긴 하지만 지금 드는 생각은 딜러 서비스 해주는 매장에 75 짜리를 안갖다놔서 그랬나 싶은….

마애석불
1
2024-01-17 07:18:25

국민농도 제품이 주종이다보니   농도가 옅은 필름은 매장에 비치되어 있지 않죠.

문라이트
3
2024-01-16 05:36:31

저도 앞유리 틴팅은 한번도 안했습니다.

그렇다고 여름에 특별히 많이 더운것 같지도 않고요..

 

운전자간에도 소통이 필요한 경우가 많은데, 틴팅으로 운전자 얼굴이 전혀 보이지 않으니 답답한 경우도 많더라구요.

 

적절한 규제(제도)가 빨리 정착되었으면 좋겠네요. 

바람84
2
Updated at 2024-01-16 05:38:37

몇달전 국산차 뽑으면서 전면/측면/후면 모두 35%로 했는데 

결론은 

전면 50%, 측면/후면 35%가 적당한 거 같습니다. (50대 후반 입니다) 

마애석불
Updated at 2024-01-17 07:19:43

예, 그게  최저 안전 마지노 선  농도입니다.


더 안전하려면  밖에서 운전자 얼굴이나 손동작이 보여야 합니다.

그래야 운전자끼리 수신호가 통하죠.

천안대군
1
2024-01-16 05:59:54

 ㅠㅠ 젊을때는 괜찮았는데 노안이 진행되니 걍 생각없이한 캐스퍼 선팅이 너무 어둡더군요 

황소택시
3
Updated at 2024-01-16 06:19:01

도로 나가보면 전부 비밀 요원들인가 차 내부가 하나도 안보여요.

저는 전 후 측면 모두 50%로 했어요.

후면 진하게 하면 전면을 안해도 뒷 차는 앞 차 전방 상황을 전혀 알 수 없어요.

우리나라 틴팅 규제 해야해요.

제 차와 주변 차들을 비교해 보세요.

IMG_1043.jpeg

마애석불
1
2024-01-17 07:20:21

안전하게 잘 하셨네요...썬팅에 대한 단상.

황소택시
1
2024-01-17 11:15:08

감사합니다.

WR
보리보리
2024-01-20 05:28:51

옆에 스타렉스두 음청 어둡네요... 인신매매하기 딱좋은듯한데ㅎㅎㅎ 설마요.

황소택시
2024-01-20 05:44:06

스타렉스만 그러는게 아니고 대부분이 다 저정도에요.

틴팅 정말 심각합니다.

이젠 어느정도 규제 해야 한다고 봅니다.

저도 전면 50으로 했지만, 앞으로 새로 사는 차 전면은 안하려구요.

아~! 처음 차 받았을 때 측후 50 전면 80으로 한다고 하니 사장이 놀라더라구요. 그리고 80은 필름이 아예 없다고 하더군요.

채니아빠
3
2024-01-16 07:56:18

 저도 전면유리는 안하고 타고 있어요,

집에 있는 세컨차에 전면 국민농도로 해놓은차가 있는데..

브랜드가 좋은건데도 불구하고 밤에는 진짜 잘 안보입니다.

해떨어지면 잘 안타게 되더라구요.;;

 

너무 위험해요, 단속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위에서 말씀하신 개판운전에 한몫하는거 같아요.

차로 지랄를 떨고 밖에서 안보이니까 난모름~ 하는거 같아요 ㅎㅎ

inkjet
2
2024-01-16 13:00:11

저도 다행히 최근에 첫 차를 구입해서 딜러 말 다 무시하고 전측후면 모두 같은 농도로 훤히 다 드러나게 했습니다.

마애석불
3
2024-01-17 07:14:58

 국민농도 =  전면 30% + 측후면 15% 

     이건 국민농도가 아니라  사고유발농도죠.

 

최소한 전면  50% 이상 + 측후면 30% 이상으로 해야 안전합니다.

마애석불
2
2024-01-17 07:20:49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찐하게 한답니다....ㅎㅎ


무신 차 안에서 사생활을 보장 받으려 하는지  도통 ~~~~~@@

최이코프스키
3
2024-01-17 09:47:05

나이 장사없다고 저도 국민 농도 무시하고 50프로 했는데 괜찮습니다 더 밝은 건 없다고해서...

김성구
2
2024-01-17 12:17:30

얼마전 선팅 관련 글 올려 조언받고 전면50 측면30으로 바꾸었더니 시야가 밝아져서 너무 좋습니다.

딜러 말만 듣고 선팅하고 집으로 차 몰고오는날 부터 이거 너무 어두운데... 했고 날이 갈수록 노안도 심해지는데 점점 밤운전이 두렵기 시작했습니다.

이러다 사고 나겠다 싶어서 재시공했는데 만족합니다. 다음 차는 더 밝게 하려구요. 그게 언제일지모르지만.. 

마애석불
2024-01-19 02:18:23
썬팅에 대한 단상.
WR
보리보리
2024-01-17 12:18:44

70%이상하시면 더 신세계를 맛보십니다아!!!!

엘사이드
2
2024-01-17 12:18:54

자도 밝은게 좋습니다만..선팅 어둡게 하는것도 그렇지만 거기에 자기 안보인다고 라이트는 튜닝해놓은 것들 보면 그냥 확 마..

주니멜로
2
2024-01-18 02:01:18

제가 앞50 옆30했는데요. 새벽이나 야간에 주로 차를 써서... 낮에 다니면 사람들이 틴팅했냐고 물어보시더군요... ^^ 전 환해서 좋습니다..  옆나라만 해도 틴팅이 불법인듯 ... 

 

국가에서 틴팅 업계에 너무 휘둘리는 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WR
보리보리
2024-01-18 04:54:05

70:50하셔서 더 밝은 광명을 찾으시길 추천드리옵니다~

누구...
2
2024-01-18 05:12:37

과다하게 밝은 전조등 장착 및 무절제한 하이빔의 원인 중 일부는 선팅을 너무 진하게 해 놓고는 잘 안보인답시고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WR
보리보리
2024-01-18 05:35:46

맞네요 본인은 눈뽕하고 상대방한테는 눈뽕테러. 최악이네요.

늦달
2
2024-01-18 06:58:05

 저는 전면 80% 측면 35% 입니다.

80% 제품 시공해주는 곳도 없고 제품도 없어서 알아보는데 힘들었습니다.

버텍스700이 80농도가 있더라고요.

soiniopa
2
2024-01-18 11:57:59

차종별 쏠라글라스가 적용되는데 이미 70~80% 투과율이죠. 여기에 그 밝다는? 50% 틴팅만 입혀도 투과율이 30~40%으로 떨어집니다.ㄷㄷㄷ 제 차는 전면 쏠라글라스라 노틴팅, 그외 70틴팅인데 야간+악천후 운전이 훠얼씬 수월합니다. 쏠라글라스는 노틴팅 강추합니다.

mt.bamboo
1
2024-01-18 13:03:03

저도 앞유리 솔라글래스라 선팅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운전할 땐 단골 안경점에서 공짜로 준 편광렌즈 클립을 안경에 덧대어 사용하고 있지요. 야간용 노란색이 항시 사용하기에 좋더군요. 햇빛이 너무 강하면 짙은색을 쓰고요.

마애석불
1
Updated at 2024-01-19 02:20:35

쏠라글라스가 아니라도 1980~90년대 컬러유리도 다 법적 규격인 

가시광선 투과율이 70~75%입니다.

기술자
1
2024-01-19 03:58:09

정말로 선팅 농도 단속 왜 안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신차 사면 딜러표 선팅을 받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딜러랑 연결된 선팅샹에서 가장 밝은 선팅지가  40~50% 정도가 맥스인지라,

밝은 선팅지를 고르고 싶어도 고를 수 없는 게 현실이죠

 

보행자 안전과도 직결된 문제인데, 

사람 목숨이 대수롭지 않게 여겨서 그런가, 

국토교통부, 행안부, 경찰 등 관련 행정부처나,

관련 소위 국회의원들 그 누구도 바로 잡을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 

WR
보리보리
2024-01-20 05:27:54

제일 문제가 국회의원이죠... 경찰등 행정직들은 법에 따라 집행할뿐.. 법을 고치거나 바꿔야 할텐데......

맨날... 여당야당 못잡아 먹어서 안달인듯 싸움이나 하고 있으니 말이죠... 너므 안타깝습니다.

사나운짱구
1
2024-01-19 07:26:53

못하게 해야 합니다.

비오는 밤에 선글라스 끼고 운전 하는 셈이죠...

낮에는 사실 밤보다는 위험하지 않지만 운전이란것이 비올때 눈올때 흐리고 어두울때 이모든 것이 한꺼번에 해당될때 모두 해야 하는 것이니.....

음향몰라요~
1
2024-01-21 03:26:49

전 첫차는 전면50+전측25+후측&후15 했는데 두번째차는 중고라 틴팅이 확실히 어둡네요. 다시하자니 귀찮고 돈도 들어서 우선 타고다니는데 전면만 새로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WR
보리보리
2024-01-21 14:57:27

저는 전면만 새로 했는데 만족감이 상당하네요. 개방감이 장난 없어요

음향몰라요~
1
2024-01-22 01:03:47

만족감이 확실히 다른가보네요. 전면만 재시공 고려해봐야겠습니다.

쪽빛아람
2
2024-01-21 23:43:09

 당장 여기 글에도 나름 밝은걸로 하셨다고 댓글 다는 분들 중에 상당수가 전면 50으로 하셨다는건데, 원체 어둡게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렇지 사실 50짜리도 엄청 어두운거죠.

 

법에 규정된 투과율이 가시광선 기준 전면 70%에 운전석 좌우가 40%입니다. 저기 위에 다른 분이 알려주신대로 자동차에 사용하는 유리는 그 자체로 가시광선 투과율이 70%수준입니다. 구하기 쉽지 않다는 버텍스 80정도를 붙여도 법에 정해진 투과율에 못미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마애석불
2024-01-22 02:45:25

저도 가급적 밝은거로 하려고 50~70%를 찾는데  투과율이 높은 필름은 재고가 거의 없더라구요...

그래서  전면에 50%를 했는데  아주아주 약간 어두운 느낌이 듭니다.

아무리 쨍한 날도 썬글라스는 안 해도 될 정도죠.

 

70%로 한 지인차를 보면 너무 밝아서 쨍한 날에 썬글라스를 착용해야 하고...

 

전 60% 정도가 가장 좋을 듯 하네요.

지우사랑
1
2024-01-22 06:49:18

저도 전면 50%로 했는데.. 생각보다 밝습니다.

주간에 햇빛 정면으로 받으면 햇빛가리개 안내리면 운전하기 힘들어요.

오래된 차 한대는 선팅 안한 상태인데.. 비교해 보면 주간 운전 시 안한거나 50% 한거나 거의 비슷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야간 시에도 불편함 면에서는 큰 차이는 없구요. 측면은 좀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전면 보다는 조명의 도움을 더 못받으니 차이가 벌어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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