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아파트 주차장 물피도주 결론이네요..
우선 밑에 글에 댓글 달아주신 회원님의 글에 댓글을 못 달아드려서 죄송합니다.
결론은 예상대로 되었습니다.
신고한지 10일이 거의 다 되어 경찰이 왔고 CCTV에 부딪히는 장면이 보이지 않아 파악이 안되어
더이상 자기들은 도와주고 싶어도 도와줄수가 없어 종결처리하겠답니다.
아파트 주차장 물피도주 같은경우에 잡는 경우가 거의 드물다고는 얘기와 함께요..
경찰 팀장이란 사람은 본인도 물피도주를 당했지만 심증만 갈뿐 확실한 증거가 없어 본인이 경찰인데도 못잡았다 얘기하고
관리소장이란 사람도 주차장에 세워놓고 물피도주를 당했고 CCTV 가 있는 곳이지만 받은차가 받으면서 그냥 지나가버리면 이차가 받은차인지 확실히 보이지가 않는다구요..
받은후 차가 CCTV에 흔들리는 모습 내지 받은 차주가 내려서 확인하는 모습이 찍히지 않고
CCTV 상에 차가 흔들리는 모습이 정확히 나오지 않으면 심증만 갈뿐이라고 두곳다 얘기하네요..
관리실에 직접가서 얘기도 해보았지만 여기도 마찬가지로 개인정보보호법에 관한 신문기사를 스크랩해놓고 보여주더군요..
보여주면 안되다는 기사와 보여주었다가 관리소장이 징계먹었다는 사례가 있는 신문기사를...
관리소장에게 만약 못잡아서 내 돈 주고 고치고 나서 또 이런일이 벌여지면 똑같이 대처가 되고 못잡는것이냐고 물었더니 거의 그렇답니다.
이러고 나니 그냥 현자타임이 오더라구요..
이걸 자차든 내돈이든 고치고나서 또 이런일이 벌어지면 똑같다니 어떻게 해야할지요..
잡고 못잡고를 떠나 조금더 적극적으로 대처해주었다면 화라도 덜 났을텐데..
10일이나 본인 개인사 일 다보고 온 경찰이 이런일은 정말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일 편하게 하는구나라는 생각과
관리실도 저뿐만 아니라 입주민이 이런 일이 생겨도 그냥 현상황 그대로 유지할 뿐이구나라는 생각에 정말 화가 나더군요..
내가 왜 세금을 내고 왜 관리비를 내면서 본인들 회의 다과 비용을 일부 내는지도 기분이 나쁘네요..
그냥 몇일 생각해보고 결정해야겠습니다.
16년만에 바꾼차가 4개월만에 이런일을 당했지만 액땜했다가 긍정적으로 생각해야하나보네요..
그냥 현자타임이 오는 하루였습니다.
걱정해주셨던 회원님들의 위로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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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분이 너무 착하신 거 같아요. 저라면 지랄 떨어서라도 cctv 즉각 확인했을 겁니다. 잡고 못잡고는 다음일이죠. 혹시 보험사에 '보유불명'사고 접수해 보세요. (요새도 그런 방법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서울 장한평 가져가시면 원만한 찌그러짐은 10만원 정도로 해결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