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정보?가 많아질수록 혐오에 시대가 되가는 기분
수십년전 어릴적 친한형님의 해주던 이야기가 가끔 생각나네요
소매치기범죄자들 광장에서 단두대에 교수형했지만
그걸 구경하러 모인인파에서 여전히 소매치기하고
범죄는 줄지않고
사람들 요즘표현으론 '도파민' 충전만 해줬단 이야기..뭐 사실이던 교훈?같은
이야기를 해주던게 생각이 납니다.
다른 이야기로
몇년전만해도 '피의자' 얼굴공개 '피의사실' 마음대로 공개된거에
검경찰에대한 반감..정치적으로니 혹은 다른 이유로(권력을가지고)
저렇게해(인권은 개무시 ,무죄추정원칙 개무시 ) 도 되는건가와
반대로 범죄자 인권보호냐 라는 사람들도 있고..
최근은 tv나 신문과 달리 신매체..인터넷 유튜브 커뮤니케이션,sns등의
엄청난? 정보..옳은건지 맞는건지 거짓조작인지 모를거 같은 정보까지
접할수있는게 많아지고
특히 요즘 문제되는게 '사이버렉카'의 무분별한 사실인지 조작인지 모를
고발성 영상들..사적제재까지
커뮤니티만 봐도 죙일 대표적으론 남녀갈등 서로 남초니 여초니
"제들 봐라 이짓거리 하고있다 혐오해주세요" 고발성 게시물들
그외 대부분의 사건사고?? 게시물들을 보고
대부분..도파민을 충전하는건지..분노하라하는건지 모를 지경아닌가 하네요..
뭐 예전엔 기존의 정보의? 독점을 가지고있던 기존
미디어(tv,신문,검경찰)에서 풀지 못하는 문제
억울할수도 있는 문제도 공론화 되어서 알려지고 순기능을 기대했는데
이제는 그걸 넘어서 정의감과 상관없는
사이버렉카나..커뮤니티들 갈등과 혐오를 끌어내는데
앞장서는 기분도 드네요..
제가 좀 올드한지 저런 인방..사이버렉카 같은 방송을 전혀 안보기에
저렇게 시청자가 많은지도 놀랍기도 하고..
뭐..이런생각들기도 하네요..점점 '대 혐오시대'로 가는듯..
갈등의 시대..
정말 어린시절..인간은 더 발전해서 착한?? 생각만으로 점점 좋아질듯한
미래를 꿈꾸기도 했던적도 있었는데요 ㅋㅋ
살아있는 물고기는 물살을 거슬러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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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소셜 네트워크> 한번 보세요.
미국의 4chan, 8chan 등 우리의 일베에
비견할 미국 혐오종자들을 보여주는데
우리 사회도 겹쳐보이더군요.
혐오가 돈이 되니 소셜미디어, 커뮤니티도
방관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