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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경제 공부] 아직도 머뭇거리신다면.....

dalmado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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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39
2025-10-19 17:03:29

꼭 보셨으면 합니다.  아시는 분들은 복습의 개념으로 처음 보시는 분들은 왜 이제 알았을까...

 

이광수님과 박시동님의 강의는 꼭 보시길 바랍니다. 질의응답은 선택이구여.

 

https://www.youtube.com/watch?v=QP7C_CxQp_U

 

대한경제부흥회 하남시 특별강연: 주요 인사이트 브리핑

핵심 요약

본 문서는 '안진걸TV'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대한경제부흥회 하남시 특별강연'의 핵심 내용과 주요 주장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브리핑 자료이다. 강연의 중심 주제는 이재명 정부의 주도하에 진행되는 구조 개혁을 통해 한국 주식 시장이 역사적 전환점을 맞이했으며, 이는 일반 시민에게 전례 없는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코스피 5000 시대'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정부는 '시장 정상화'와 '이기는 게임'이라는 두 가지 핵심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시장 정상화는 주주의 권리를 법적으로 보장하고, 대주주에게 유리하게 설계된 불공정한 제도(물적분할, 자사주 남용 등)를 바로잡아 '기울어진 운동장'을 평평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기는 게임'은 PBR(주가순자산비율) 정상화 등 구체적인 정책을 통해 기업 가치가 주가에 제대로 반영되도록 하여 투자자들이 수익을 거둘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전략이다.

강연자들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 일반 시민들의 적극적인 주식 시장 참여가 필수적이라고 역설한다. 현재 주식 자산의 대부분을 소수가 독점하는 상황에서, 시장 참여의 확대는 단순히 개인의 자산 증식을 넘어 부의 불평등을 완화하고 저성장 시대에 새로운 내수 순환 경제를 만드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특히 강남 부유층이 변화를 예측하고 이미 주식 매입에 나선 점을 지적하며, 일반 시민들의 행동과 참여를 강력히 촉구했다.

서론: 하남시민연대와 대한경제부흥회의 개최

본 행사는 '하남시민연대'가 주최한 '하남 시민 경제부흥의 콘서트'의 일환으로 개최되었다. 김영춘 하남시민연대 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지하철 9호선 연장, 민자 고속도로, 미사섬 개발, 하남시립합창단 노조 문제 등 지역의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시민들이 연대하여 한목소리를 내고자 작년에 연대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주요 강연자로는 이광수 경제평론가와 박시동 경제평론가가 나섰으며,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이 사회 및 진행을 맡았다. 강연의 목표는 이재명 정부 하에서 국민의 소득을 늘리고, 교육비·주거비 등 고정 지출을 최소화하며, 남은 자산으로 현명하게 재산을 증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라고 소개되었다.

이광수 대표 강연: '모두를 위한 투자'와 순환 경제

이광수 대표는 '모두를 위한 투자'라는 주제로 강연을 시작하며, 주식 시장 참여를 통한 경제적 불평등 해소와 새로운 경제 모델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주식 시장의 불평등과 참여의 필요성

이광수 대표는 코스피 지수가 역사적 고점인 3,700을 돌파한 현상을 언급하며, 이러한 주가 상승이 모두에게 이로운 것은 아니라고 지적했다.

  • 자산 격차: 대한민국 자산 상위 20%(5분위)는 평균 7,700만 원의 주식을 보유한 반면, 하위 20%(1분위)는 66만 원에 불과해 약 120배의 격차를 보인다.
  • 불평등 심화: 이런 구조에서 주가가 상승하면 빈부 격차와 자산 불평등은 더욱 확대될 수밖에 없다.
  • 강력한 촉구: 이 대표는 강남 부유층은 이재명 후보에게 투표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대선 전 700억 원이 넘는 자금을 투입해 주식을 미리 매수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를 두고 다음과 같이 말했다.
  • 해결책: 그는 '같이 함께 투자하자'고 제안하며, 공동의 참여만이 불평등을 해소하고 다 함께 좋아지는 세상을 만들 수 있는 길이라고 역설했다.

한국 주식 시장의 저평가와 기회

한국 주식 시장이 현재 매우 저평가되어 있으며, 이는 강력한 투자 기회임을 강조했다.

  • 저평가의 본질 (PBR): 그는 '광순혜 복덕방' 창업 비유를 통해 PBR 개념을 설명했다. 한국 기업들은 막대한 이익을 내고도 주주에게 배당하지 않고 사내에 쌓아두기만 했다. 삼성전자는 200조 원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
  • 자본주의의 약속: 그는 기업들이 저임금, 각종 특혜를 통해 벌어들인 돈을 주주인 국민에게 환원해야 할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비판하며, 이재명 정부가 바로 이 약속의 이행을 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애플 vs. 삼성전자: 애플은 주가가 10년 간 9배 오르는 동안 벌어들인 돈을 주주 환원과 투자에 사용해 오히려 총자산이 줄었다. 반면 삼성전자는 순자산이 계속 증가했지만 주가는 정체되었다. 기업이 돈을 쌓아두는 것이 주가 상승이나 사회 기여로 이어지지 않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일본 사례: 저성장 시대의 증시 부흥

이 대표는 일본의 사례를 통해 한국 증시의 미래를 전망했다.

  • 일본의 경험: 일본 닛케이 지수는 2013년 1만 포인트에서 시작해 경제 성장률이 1%대에 머물렀음에도 12년 만에 4배 상승했다.
  • 성공 요인: 이는 경제 성장이 아닌, 10년에 걸친 법 개정, 시장 개혁, 배당 확대 등 기업을 압박하며 만들어낸 '선순환 구조' 덕분이었다.
  • 한국의 현재: 그는 현재 대한민국이 일본의 2013년과 비슷한 상황에 놓여 있으며, 거대한 판의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저성장 극복을 위한 새로운 경제 모델

저성장 시대 진입이 불가피한 한국 경제가 나아갈 길로 '주식 시장을 통한 선순환 경제'를 제시했다.

  • 문제 진단: 한국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저성장이 고착화되고 있으며, 가계는 소비할 돈이 없는 반면 기업과 정부는 돈이 많다.
  • 해결 모델: 이재명 정부는 주식 시장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1. 기업 배당 증가: 기업이 이익을 주주(국민)에게 배당한다.
    2. 가계 소득 증가: 국민의 가처분 소득이 늘어난다.
    3. 소비 활성화: 증가한 소득이 소비로 이어진다.
    4. 기업 실적 개선: 내수 소비가 늘어나 기업 실적이 좋아진다.
    5. 주가 상승 및 자산 증식: 주가가 오르고 중산층 자산이 커지며 혁신 기업이 등장한다.

이 모델은 1978년 미국이 401K 연금 제도를 통해 국민의 주식 투자를 유도하여 장기적인 경제 성장의 토대를 마련한 것과 유사하다.

박시동 평론가 강연: 코스피 5000 시대의 로드맵

박시동 평론가는 이재명 정부가 제시하는 '코스피 5000'이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구체적인 두 가지 전략에 기반한 로드맵이라고 설명했다.

로드맵의 두 축: 시장 정상화와 이기는 게임

  1. 시장 정상화: '기울어져 있고 돌부리와 유리 조각이 깔린' 축구장 같았던 한국 증시를 정상적인 시장으로 만드는 것.
  2. 이기는 게임: 정상화된 시장에서 투자자들이 실질적인 수익을 낼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것.

한국 증시의 구조적 문제점 ('기울어진 운동장')

과거 한국 증시는 투자자가 주주로서 제대로 대접받지 못하는 불공정한 시장이었다.

문제점

내용

상법상 주주 지위 부재

과거 상법에는 이사가 '회사'를 위해 충실할 의무만 명시되어 '주주'는 고려 대상이 아니었다. 주주는 법적으로 주인이 아니었다.

무력화된 주주 소송

주주 집단 소송은 3심이 아닌 사실상 '6심제'였다. 소송 요건(주주 동의 비율 등)이 매우 까다로웠고, 본안 소송에 들어가기 전 절차적 적법성을 따지는 데만 3심을 거쳐야 했다. 또한, 회사가 이의를 제기하면 본안 소송이 자동으로 중단되는 세계 유일의 독소 조항이 있었다.

소극적인 국민연금

대다수 기업의 최대 주주인 국민연금이 주주권을 거의 행사하지 않고 '중립' 또는 '회사 마음대로'라는 입장을 취해왔다.

물적분할 (알맹이 빼먹기)

회사가 BTS(하이브)나 불닭볶음면(삼양식품)과 같은 핵심 사업부를 별도 회사로 분사시키면, 기존 회사 주주들은 껍데기만 남게 되는 피해를 입었다.

자사주 악용

기업이 주주 배당금으로 자사주를 매입한 뒤, 이를 소각(주주 가치 상승)하지 않고 금고에 쌓아두었다가 대주주의 경영권 방어나 편법 승계에 사용하는 것이 관행이었다.

이재명 정부의 시장 정상화 조치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다음과 같은 조치들이 신속하게 이루어졌다.

  • 상법 개정: 이사의 충실 의무 대상에 '주주'를 명시하여, "이사는 회사와 주주를 위해 충실을 다한다"로 법이 개정되었다. 이는 주주가 법적으로 보호받는 '사람' 대접을 받게 된 중대한 변화다.
  • 전자주주총회 도입: 기업들이 산골짜기 연수원 등에서 주주총회를 열어 주주들의 참여를 의도적으로 막는 관행을 없애고, 온라인으로 쉽게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개혁 조치 덕분에, 과거 9개월 연속 한국 시장을 떠났던 외국인 투자자들이 다시 돌아오고 있다.

이기는 게임 만들기: PBR 정상화의 효과

박 평론가는 PBR 개념을 '재산 10억 원짜리 사람'에 비유하며 쉽게 설명했다.

  • PBR 1의 의미: 기업의 순자산 가치와 주가가 동일한 상태(정상)를 의미한다. PBR이 1 미만이면 자산 가치보다 주가가 낮다는 뜻으로, 비정상적인 상태다.
  • 한국의 현실: 한국 시장은 PBR 1 미만 기업이 즐비했다. 특히 일부 기업은 상속세 절감 등을 위해 고의로 자산(예: 40년 전 가격으로 기록된 압구정 현대아파트)을 저평가하여 PBR을 낮게 유지하는 '사기'를 쳐왔다.
  • PBR 정상화 정책: 정부가 PBR 0.3 미만 기업을 퇴출시키겠다고 발표하자, 쓰레기인 척하던 우량 기업들이 제대로 된 가치를 평가받기 위해 자산 재평가에 나설 수밖에 없게 되었다.
  • 기대 효과: 다른 경제 여건의 개선 없이, 한국 시장의 평균 PBR이 일본 수준으로만 정상화되어도 코스피 지수는 5,100에 도달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유망 투자 분야: ABCDEFG

박 평론가는 정부가 자본과 자원을 집중적으로 투입하겠다고 밝힌 유망 분야를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

  • A: AI, 반도체 (Bandochae)
  • B: 바이오 (Bio)
  • C: 콘텐츠 (Contents, K-컬처)
  • D: 방산 (Defense)
  • E: 에너지 (Energy, 신재생에너지)
  • F: 금융 (Finance, 증권)
  • G: 거버넌스 (Governance, 지배구조 개선 관련주)

질의응답 및 투자 조언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실용적인 투자 조언이 제시되었다.

투자 마인드셋

  • ETF 투자: 개별 종목 선택이 어려울 때, 여러 종목을 모아놓은 '과일 바구니' 같은 ETF가 유용하다. 특히 코스피 전체 지수를 추종하는 ETF는 목표 지수(5000)에 도달할 때까지 손절 없이 꾸준히 매수하는 전략이 유효하다.
  • 매수·매도 타이밍: "무릎에 사서 어깨에 팔아라." 최저점과 최고점을 맞추려 하지 말고, 하락 후 반등이 확인되는 '무릎'에서 사고, 상승세가 꺾이는 것이 확인되는 '어깨'에서 파는 것이 현명하다. 떨어질 때 사는 것이 아니라, 바닥을 찍고 올라가는 것을 확인하고 사야 한다.
  • 분산투자의 함정: "2억 밑으로는 분산 생각하지 마세요." 자산이 적은 초보 투자자는 위험 분산보다 수익률을 높이기 위한 '집중 투자'가 더 효과적이다. 종목은 5개 내외로 관리하는 것이 좋다.
  • 장기투자의 오해: 사놓고 잊어버리는 것이 장기투자가 아니다. 장기적인 관점을 가지고 시장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며 대응하는 것이 진정한 장기투자다.

주요 현안 분석

  • 트럼프 리스크: 예측할 수 없는 리스크에 미리 겁먹고 행동할 필요가 없다. 투자는 '예측'이 아닌 '대응'의 영역이다. 시장의 장기적인 상승 추세를 믿고, 실제 사건이 발생했을 때 대응해도 늦지 않다.
  • 부동산 정책: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 일부 비판(강남 규제 부재 등)이 있지만, 장기적으로 미래 세대를 위해 부동산 시장 안정화는 반드시 필요하다.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시장 안정화 정책을 지지하고 응원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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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OMNIT
2025-10-19 08:58:28

아직 듣는중이지만 내용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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