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시간 정도 그러고 있던 적 있었는데...그런 생각 안들던데요. 몸이 그쪽으로 가지도 않고요. 🤣
ㅋㅋ
원래 물가에 사는 사람들이 우울증에 잘 걸린다는 것은
정신의학계에서도 인정되는, 근거가 있는 사실이라고 하던데요.
저는 잘 모르지만 저 같아도 물가에 살면 생각이 많아지고
감상적이 되면서 자기 연민도 많이 쌓일 것 같아요.
그러다 보면......
철렁철렁 물가보다 무서운 게 생활 물가!
물가 상승이요.😂
총을 계속 들고 있으면 당아쇠를 당기게 된다 라는 것과 같은 건가요?
해군시절 몇일간 출동나갈때 종종 느꼈던 현상인데 날씨좋고 고요할때 바다물속을 멍하니 처다보면 나도모르게 멍해질때가 있습니다 뭐랄까 뭔가 홀리는듯한 충동이 일어난달까요 빠져들고싶은 묘한기분입니다 ㅎ
다 잊고 단순 반복에 집중하게 되면 명상에 빠진다고 합니다.
파도가 몰려왔다가 나가는 끊없이 이어지는 반복적인 모습을 하염없이 바라보거나
불꽃이 타는 반복적인 모습을 바라다 보거나 (불멍이라고 하던대요)
비오는 날 반복적으로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를 하염없이 듣고 있거나
반복적인 리듬의 음악을 들으면 명상에 빠지게 된다고 합니다.
예전에 한시간 정도 그러고 있던 적 있었는데...그런 생각 안들던데요. 몸이 그쪽으로 가지도 않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