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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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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탄식] 정말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검찰..

SpikeSpie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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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1 17:44:20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0111122121743&p=newsis&RIGHT_COMM=R11

투병 중인 어머니까지 찾아가 법정에서 한 진술 번복으로 출소가 어렵게 되고,

계속 어려운 일이 생길거라며 치명적인 이야기를 하고 돌아갔다고 한것에 대해..

이에 검찰은 "(한씨의 노부모를) 만난 사실은 있지만 진술번복 경위와 동기

등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었다"며 "전 과정을 녹음해 두었으니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공개할 용의가 있다"고 반박했다.

아니 왜 한씨의 노부모를 찾아가나요? 찾아간 것 자체가 문제 아닌가요?

저런 수사 방식도 있습니까? 대한민국 검찰의 수준이 딱 저거입니까?

미래가 암울합니다.. 아 정말.. 대한민국의 미래가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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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키키택배
2011-01-11 08:49:31

글쎄요? 지난 잃어버린 10년동안 깝깝해서 어찌 살았나가 더 궁금합니다.

Smoker
2011-01-11 08:50:12

'내가 네 어머니 병원에 가서 니 험담을 해도 괜찮단 말이지?' 이래서야 법 집행자라기보다 애들 삥 뜯는 동네 건달횽 수준이네요.

김희선
2011-01-11 08:51:14

이 정부 들어서 벼라별 개소리들을 다 들어본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개소리 목록에 또 하나 추가되었어요. 그것도 검찰이... 검찰의 답변 자체가 궁색의 극치를 달려요. 한씨가 이 사건 이후로 계속 멀쩡히 일을 하면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었다면 이해하겠어요. 진작에 구속되어서 검찰이 증거라고 내미는 것들도 다 구치소에서 만든 것들인데, 구속 수감된 사람의 사정을 거기 지키고 있는 검경에서 알지, 사건 당사자도 아니고 면회나 간신히 올 수 있는, 그것도 투병 중인 어머니가 어떻게 알겠어요. 이게 포장된 협박이지 뭐에요. 참 구차하고 더러워요. 저렇게 살려고 고시 패스했는지 원 참...

스푸키멀더
2011-01-11 08:53:23

그냥 출세지향주의자들이죠. 선비정신이란것은 애시당초 없습니다. 아니 검사정신인가요?

그랑디스
2011-01-11 09:00:16

이번 재판에서 무죄선고나면 기소했던 검찰 전부 옷 벗는건가요? 병원가서 협박을 하고 온 거군요.

곧미남
2011-01-11 09:01:59

아픈 어머니를 검찰이 위로 하러 갔다는 애기도 있더군요. 검찰이 수사 피의자 가족을 만나서 왜 위로해야 하는지... 협박은 안하고 위로 햇데요.참나....

블루40
2011-01-11 09:04:51

찔러도찔러도 아무것도 안나오고 자기들 비리만 들어나니....똥줄이 탔나봅니다. 그런데 검찰은 법위의 존재인가보네요. 거짓말에 협박에 상납에 별짓을 다해도 아무도 잡혀가는 사람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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