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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무한도전] 길 장난아니게 까이네요

AMBER
  5815
2011-02-13 14:07:09
엠팍이나 무한도전갤을 보면 어제 무한도전 감상기를 보면 대부분 길에 대해서 부정적이네요

전진하고 비교당하면서 까기까지하네요

저도 길에 대해서 약간 부정적이긴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렇게 싫어할줄은

아마 쌓이고 쌓여서 어제 마지막에 제대로 올라가지 못한거때문에 까는거 같더군요
37
댓글
금속재료
2011-02-13 05:09:43

사람이 살다보면 다 잘할수야 있나요? 전 어제 참 재밌게 봤는데 말이죠..

WR
AMBER
2011-02-13 05:15:31

저도 그런부분이 오히려 좋았던거같은데 안타깝네요

b51
2011-02-13 05:10:41

영하 20도를 밑도는 날씨에 혹한기를 뛰어본 경험으론 추운 날씨에 길이가 그 정도 한 것도 잘한 거 같습니다. 유재석과 다른 원년 멤버들이 괴물들이에요.

WR
AMBER
2011-02-13 05:12:05

직접 경험이 없어서 얼마나 고생인지는 모르겠지만 대부분 박명수도 하는걸 못한다면서 까는거같더군요;

중혼후
2011-02-13 05:11:42

자꾸 까이니까 주눅 들어서 더 못하는것 같던데요. 토요일 무한도전 보니까 거의 포기할뻔한 길도 멤버들이 도와줘서 결국 다 성공하게 되고 바로 그게 무한도전의 정신처럼 느껴지던데, 끊임없이 특정 멤버들을 까대는 사람들을 보 면 정말 무도에 대한 애정어린 마음에서 그러는건지 의심스럽습니다.

WR
AMBER
2011-02-13 05:15:12

처음 들어올때부터 그렇게 뜨거운 반응이 나왔으니 본인도 약간은 부담스러울거같습니다

엔드크레딧
1
2011-02-13 05:11:59

어제뿐 아니라 지금까질 죽 보면 욕 먹을만도 하죠. 카메오로는 적당할지 몰라도 멤버로는 좀 부족해보이는 것도 사실이고 뭐하나 성의있게 보여주는게 없었으니.... 하지만 무한도전이니까 계속 끌고 갈 것처럼 보여요.

엔드크레딧
2011-02-13 05:26:23

그래도 요즘 하는 일은 정준하, 박명수가 안 까이게 도와주는 일이겠죠. 게시판 지분을 확 가져갔으니....

WR
AMBER
2011-02-13 05:28:47

정말 덕분에 정준하,정형돈은 안까이네요

샤크라박
2011-02-13 05:12:59

약간 눈쌀이 찌푸려지긴 했지만 욕먹을 정도는 아닌거같은데요..

영화조오타!
2011-02-13 05:16:16

진짜로 애정이 넘치는거 같아서 부럽네요.

청순가련리나박
2011-02-13 05:16:39

초반에 난데없이 등장해서 깨알같이 웃기던 길이 더 재밌었던 거 같긴 한데 지금도 그닥 나쁘진 않은데요.. 익숙해져서 그런가..^^;;;

nostalghia
2011-02-13 05:17:34

왜 무한도전은 항상 누군가가 까여야만 하는 걸까요. 예전엔 정형돈, 정준하, 박명수, 전진, 하하, 길... 유재석 제외하고 까여보지 않은 멤버는 한 명도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러느니 차라리 빠지라"는 의견 다 수용했으면 지금 무한도전은 유재석 원맨쇼가 되었을 듯 합니다.

쩜쩌미..
2011-02-13 05:19:32

어차피 누군가 까야 제맛이라는 사람들인걸요. 전부 잘해도 멤버 중 하나를 골라 알아서 마구 까줄 사람들입니다. 지겨운 사람들이죠.

WR
AMBER
2011-02-13 05:20:42

그러게요 정말 항상 누군가는 까이고 있습니다

미도리_1
4
2011-02-13 05:23:29

유재석이 까이지 않은 이유는 진짜 늘 열심히 하긴 하죠 ㅎㅎ 김태호 피디가 유재석 정도면 적당히 해도 될텐데 혼자 논두렁 같은데도 막 구르고 하면 멤버들끼리 판이 커진답니다. 먼저 솔선수범해서 전체를 올려주는 리더긴 한데 그나저나 길은 욕먹어도 싸요. 웃기지 않는게 아니라 열심히 하지도 않고 무도 민폐였던 쩌리짱 같은 경우 레슬링해서 애정을 보이고 그 이후에 정총무로 활약하고 달라진 모습을 보이는데 그나마 정준하가 별로일때도 바보 연기나 진상 연기로 웃기긴 했거든요. 형돈이도 어색한 캐릭터로 지금보단 나았고. 길은 입냄새 캐릭터를 만들어 줘도 정색을 해서 멤버들이 비하하고 치고 박고 하는게 무도의 매력인데 그걸 깨긴해요. 하다못해 명수옹 흑채로도 놀리는데 길한테는 단점개그가 차단되더군요. 그리고 자막은 무도팬들이라면 오글거릴만하다고 봐요. 그냥 쿨시크하게 아무말 안해도 되는데 길 쉴드로 보이긴 하더라고요. 제작진 욕 엄청 먹고 있는데 전 까는 사람 그래도 지켜보자는 사람 다 이해되더군요. 무도 정신이라는게 마이너 애들 메이저로 올려주자 이런 거고 한사람한테 뽑는게 아니라 협동심으로 프로 이끄는건데 길에겐 애정이나 협동심이 보이지 않는다고 할까. 그리고 역으로 그런 무도정신이면 길을 안고 가는게 맞고. 태호피디가 고민 많을듯. 근데 자막은 확실히 무리수였어요 ㅎㅎ

진실의힘
2011-02-13 05:30:23

만약 욕하는 사람 누구라도 새벽부터 나와서 추운데서 하루종일 촬영하고 스키점프대 기어올라가라고 하면 제대로 올라갈 사람 몇이나 될지 궁금하군요.. 길이 젤 늦게 올라왔기 때문에 까이는데 그렇지 않았다면 박명수가 욕 먹었겠죠..그래도 지난 편에서 길의 첫사랑 때문에 프로그램 대박친 것처럼 전진보다는 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되네요..

WR
AMBER
2011-02-13 05:51:02

사실 그고생 아무나 못하죠

미도리_1
2011-02-13 05:58:13

그 고생으로 출연료를 받긴 하죠. (물론 진실의 힘님 말씀이 어떤 고생인지는 압니다만) 노홍철이랑 길이 출연료가 같다는 말을 들었는데 좀 놀랍더군요.

깊은밤
2011-02-13 05:31:51

누구든지 하나는 까고 있어야 생명이 유지되는...

오스칼
2011-02-13 05:35:37

노홍철이랑 정형돈이 워낙에 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상대적으로 길과 하하가 까이는것 같습니다 아무리그래도 전진보다는 낫던데요

kokolee_1
2011-02-13 05:39:36

자기분량 확실히 뽑아내는 멤버들있고 왜있는지하는 병풍멤버들도 있고 무도나 1박을 볼때마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2011-02-13 05:46:21

저도 길 맘에 안들지만 작년 레전드였던 죄와길이 길이 없었으면 안나왔을꺼기때문에... 까방권드림..

과르디올라
3
2011-02-13 05:47:58

저도 길 빠졌으면 좋겠어요 너무 싫어 긿어

anakin
2011-02-13 05:51:35

뭐든지 지나고 나면 좋게 보이는거죠. 전진에 비하면 지금 길은 굉장히 열심히 하는것처럼 보이는데요,,? 멤버들과 유대관계도 좋은거 같고. 제 개인적인 취향일지는 모르겠지만 정준하보다 길이 더 재밌더라구요.

탐나는 도다
2011-02-13 06:02:59

까는 사람들 주장대로라면 무한도전에 남아 있는 사람은 유재석 말곤 없을겁니다. 전 죽이되는 밥이되든 누구 버리고 이러는 거 딱 질색입니다. 사람이 신다 버리는 짚신도 아닌데 그러면 안되죠.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게 아니라 호불호로 그러는건 진짜 반대입니다. 결국 누가 빠진다고 그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지수(혹은 시청률)가 올라가는 것도 아니고 프로그램도 죽도밥도 안됩니다. 재미있는 회차엔 호평 일색이다 좀 재미없다 싶으면 초심을 잃었더는둥 매너리즘이라는둥 그런 얘기 오가는거랑 별 다를게 없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그리고 잘하는 사람 있으면 좀 뒤쳐진 사람(?)도 있어야 더 풍성한 상황과 이야기가 나오는건데 말입니다.

3
2011-02-13 06:15:25

길이 사생활 관리가 안좋다고 소문이 파다하죠. 거기다 방송 나와서 본인 놀릴때 정색할때는 시청자도 같이 정색하게 만들어요.

보거트
1
2011-02-13 06:18:01

잘 나가던 프로그램에 들어와 적응하는 과정이라고 보면 되죠. 어찌보면 "대한민국 평균이하"라는 명제에 가장 잘 어울리는, 무도 초창기 컨셉에 가장 잘 어울리는 모습을 가진 멤버가 길이거든요. 역으로 생각하면 어제 길이 없었으면 그런 감동을 끌어내지 못했을 수도 있었습니다. 어차피 예능일 뿐이고 멤버 하나씩 다 돌아가며 까였던 - 물론 유재석은 예외였고 - 전적이 있었던 지라 그냥 즐기면서 재미있게 보면 되는 겁니다. 솔직히 과거 정준하 까였던 것에 비하면 길은 별로 까이는 것도 아니에요..ㅎㅎ

윤하
2011-02-13 06:24:37

솔직히 박명수 레스링 할때도 의욕 상실해서 소극적이었던 부분도.. 개인적으론 좀 안좋게 봤습니다. 어제도 바로 먼저 내려가길래 벌써 포기하나보다 했는데.. 그래도 끝까지 열심히 해서 올라가더군요. 솔직히 좀 다시 봤습니다. 그런데 길은.. 정말 까메오로서는 좋은데 레귤러로 뛰기엔 뭔가 부족해 보이기도 하고.. 살짝 좀 아쉽긴 하네요. 사실 전진도 처음에 멤버로 들어왔을때 뭔가 새로운 느낌이었는데 좀 지나니 카메라에 잡히지도 않더군요.;;;;

fly d
2011-02-13 06:27:31

무도가 걍 일반 프로그램이 아니죠.. 솔직히 무도는 이제 무모한 도전시절의 그런(?)..관심사가 아니라.. 이제 대한민국 최고의..예능 프로이고..1박2일이나.. 패떴처럼..잠만 자고 돌아만 다니다가 말만 던지는 프로가 아니기때문입니다..매회마다 그야말로..프로그램을 위해..출연진의 노력이 필요한 프로그램의 성격이 있기때문입니다.. 몇회전 연말정산에서..패널로 나왔던 모피디의 말처럼..유재석이랑 하면서도 ..1등이 되지 않는다면.. 멤버교체가 필요하다란 말은 그냥 방송으로 흘린게 아니라고 봅니다.. 오리지날 멤버외의 길에게..직접적인..멘트라고 보고있어요 이런 무도에서..어느정도의..역할론이 부여될수 밖에 없습니다..정형돈의..지금의 미친존재감이나, 박명수의 대한민국 1.5인자의..랭킹은..그냥..된게 아니니깐요.. 물론..유재석의 파워이긴 한데.. 이정도의 수위로 계속해서 까인다면..길 입장에서는 자진하차도..전혀 생각하지 않을 옵션이 아닌것도 아닐겁니다.. 여하튼..무도는..한국예능의 쵝오입니다..걍

그린로즈
2011-02-13 06:35:58

길이 다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 얹는 식으로 들어와서 까이는것 같네요. 어제 못올라간것 같은 경우는 발목이 완치되지 않아서 그런것도 있는것 같은데 무조건 까이는것 같아 안타까워요..

참치캔
2011-02-13 06:38:54

전 하하 전진보다 길이 훨신 잘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잼나는데...........

오수_2
2011-02-13 07:08:02

센터정이... 길덕에 요즘 잠잠하죠..ㅋ.ㅋ

몽중인
2011-02-13 08:08:49

좋았던일,나쁜일,슬펐던일 모두 모여 현재의 내가 되는거라 생각합니다. 길이 잘하던 못하던 모두 무도의 일면이라 생각되서 전 미워 할 수가 없던데요.

하얀컵
2011-02-13 09:35:16

나도 언젠가는 어디선가는 길이 될수 있습니다. 그래서 욕할수가 없어요.

2011-02-13 12:06:46

길 괜찮은데 ^^

nowhear
2011-02-13 12:35:03

길 괜찮은데..^^ 차라리 요즘 정형돈의 오바가 조금....소리지르는것외에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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