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잡담] 혼자라는 게 싫을 때
느즈막히 일어나서 씻고 라면을 끓여먹고, 밀린 설겆이를 하고, 빨래를 하고 인터넷 쇼핑을 하고 나가서
누군가와 차 한잔 마시고 조금 이른 저녁식사를 하고.. 집에 들어와서..TV를 보다보니..
혼자라는 게 싫어져서 밤길을 달려서 양평에 왔어요..
집에 도착하니 어머니께서 저 먹으라고 호떡을 만들어놔서 호떡을 먹고 아버지와 아이패드 같이 보면서
이야기를 하고 (아버지는 아이튠즈를 자유자재로 다루시는 수준에 도달하셨더군요).
어머니와 남자(?)를 보는 기준에 대해서 했네요.
"엄마, 그래도 남자 키는 말야. 크지 않아도 되지만 적어도 나보다 많이 작지는 않았으면 좋겠어" (제 키 171)
"키는 포기해라. 키 작아도 괜찮은 남자 많아"
"아, 그러게 왜 날 이렇게 키크게 낳은 거야. 내가 165만 되두 이런 생각 안할거 아냐!!"
"얘, 그래도 여자라도 커야지!"
그러다 제가 마일리지 5만 이상 모았다고 자랑하는데..
조용히 아이패드 보시던 아버지 왈
"내 마일리지 가져다 써라. 10만 이상 모였을게다."
그래서 당장 인터넷으로 확인했더니.. 19만...헉!!!
어머니랑 저랑 아부지 마일리지로 가기로 했네요~ 아싸~
밤길을 달려온 보람을 느낍니다.^_^
아.근데.. 오늘 혼자 있으니 외로웠다는 이야길 쓰려고 했는데.. 왜 엉뚱한 글을 ..-_-
누군가와 차 한잔 마시고 조금 이른 저녁식사를 하고.. 집에 들어와서..TV를 보다보니..
혼자라는 게 싫어져서 밤길을 달려서 양평에 왔어요..
집에 도착하니 어머니께서 저 먹으라고 호떡을 만들어놔서 호떡을 먹고 아버지와 아이패드 같이 보면서
이야기를 하고 (아버지는 아이튠즈를 자유자재로 다루시는 수준에 도달하셨더군요).
어머니와 남자(?)를 보는 기준에 대해서 했네요.
"엄마, 그래도 남자 키는 말야. 크지 않아도 되지만 적어도 나보다 많이 작지는 않았으면 좋겠어" (제 키 171)
"키는 포기해라. 키 작아도 괜찮은 남자 많아"
"아, 그러게 왜 날 이렇게 키크게 낳은 거야. 내가 165만 되두 이런 생각 안할거 아냐!!"
"얘, 그래도 여자라도 커야지!"
그러다 제가 마일리지 5만 이상 모았다고 자랑하는데..
조용히 아이패드 보시던 아버지 왈
"내 마일리지 가져다 써라. 10만 이상 모였을게다."
그래서 당장 인터넷으로 확인했더니.. 19만...헉!!!
어머니랑 저랑 아부지 마일리지로 가기로 했네요~ 아싸~
밤길을 달려온 보람을 느낍니다.^_^
아.근데.. 오늘 혼자 있으니 외로웠다는 이야길 쓰려고 했는데.. 왜 엉뚱한 글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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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해외여행 간다고 자랑하시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