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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잡담] 혼자라는 게 싫을 때

링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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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94
2011-02-20 01:43:31
느즈막히 일어나서 씻고 라면을 끓여먹고, 밀린 설겆이를 하고, 빨래를 하고 인터넷 쇼핑을 하고 나가서 

누군가와 차 한잔 마시고  조금 이른 저녁식사를 하고.. 집에 들어와서..TV를 보다보니..

혼자라는 게 싫어져서 밤길을 달려서 양평에 왔어요..

집에 도착하니 어머니께서 저 먹으라고 호떡을 만들어놔서 호떡을 먹고  아버지와  아이패드 같이 보면서

이야기를 하고 (아버지는 아이튠즈를 자유자재로 다루시는 수준에 도달하셨더군요). 

어머니와 남자(?)를 보는 기준에 대해서 했네요.

"엄마, 그래도 남자 키는 말야. 크지 않아도 되지만 적어도 나보다 많이 작지는 않았으면 좋겠어" (제 키 171)

"키는 포기해라. 키 작아도 괜찮은 남자 많아"

"아, 그러게 왜 날 이렇게 키크게 낳은 거야. 내가 165만 되두 이런 생각 안할거 아냐!!"

"얘, 그래도 여자라도 커야지!"

그러다 제가 마일리지 5만 이상 모았다고 자랑하는데..

조용히 아이패드 보시던 아버지 왈

"내 마일리지 가져다 써라. 10만 이상 모였을게다."

그래서 당장 인터넷으로 확인했더니.. 19만...헉!!!

어머니랑 저랑 아부지 마일리지로 가기로 했네요~  아싸~


밤길을 달려온 보람을 느낍니다.^_^



아.근데.. 오늘 혼자 있으니 외로웠다는 이야길 쓰려고 했는데.. 왜 엉뚱한 글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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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2011-02-19 16:45:37

결론은 해외여행 간다고 자랑하시는 글....

WR
링링™
2011-02-19 16:46:14

아.. 그 자랑은 전에 했는데..^^

2011-02-19 16:48:49

키가 171이시면 180넘는 남자들만나시면 될듯해요 힘내세요!!!

WR
링링™
2011-02-19 16:49:41

제또래 남자들은 별로 큰 사람이 없어요. -_-

Cudy
2011-02-19 17:25:31

링링님~ 요즘 연하남이 한참 유행이라고 합니다. 부디 참고가 되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ㅡ_ㅡ)/

WR
링링™
2011-02-19 17:26:57

전 저보다 4살 이상 연하는 남자로 절대 안봅니다. -_-

Cudy
2011-02-19 17:33:42

저번에 링링님 30대라고 하셨잖습니까? ㅠ ㅠ 연하남도 비록 나이는 어리지만, 남자입니다..

WR
링링™
2011-02-19 17:45:43

저한테는 남자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냥 제 기준이네요.

레인메이커
2011-02-20 01:13:07

유화랑님~ 댓글 추천합니다~ 우히히~ ^^*

청계천공장장2
1
2011-02-19 16:46:03

외로워도.. 가족분들과 함꼐한 시간은 언제나 행복하죠~

WR
링링™
2011-02-19 16:46:37

그러게요. 언제라도 절 반겨주는 사람들은 그래도 가족인거 같아요.

레인메이커
2011-02-20 01:13:47

공장장님 말씀이 맞아요~ 가족~~ 정말 소중한~ ^^

프리댄서
2011-02-19 16:47:43

오늘처럼 심야(새벽)에 이마트 혼자 어슬렁 거리고 쇼핑할때 좀 그렇더군요. 역시 마트는 끌려다냐야 제맛......ㅜㅜ

WR
링링™
2011-02-19 16:48:22

아. 전 마트 끌려다녀본적이 없어서..^^

룰루아빠
2011-02-19 16:48:20

그런데 있잖아요, 혼자가 아니어도, 외롭답니다. 그래서 저는 한동안 고민을 한 적이 있어요. 왜 혼자가 아닌데도 외로운 걸까? 하고요. 사실 그 고민이 끝난 건 아니지만... 그냥 사람은 원래 그런 건가보다 생각하고 살고있어요.

WR
링링™
2011-02-19 16:49:01

혼자가 아닐때도 외로울때가 있긴 하죠... 그래도 아닐때가 더 많지 않을까요?

1
2011-02-19 16:50:01

쓰다 보니 망한 글이신가요?ㅋㅋㅋㅋㅋㅋ 마일리지 참 좋아요^^ 저도 집사람 충장으로 누적된 마일리지 제가 많이 썻어요 그래서 부모님은 돈들여서 보내드려야 한다는ㅠㅠ 요즘은 170넘는 남자들 많이니 그건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될 듯힙니다.

WR
링링™
2011-02-19 16:51:34

이젠 개구장이님 오타는 자동으로 교정해서 읽고 있다능. 요즘은 170만 넘는다고 해도 키크다는 생각이 든다능..근데 개구장이님은 왜 크다는 생각이 안들지??? 메롱

2011-02-19 16:54:16

※정오표※ 충장 → 출장 PS: 180도 작게 보시다니 얼마나 큰 사람을 원하십니까?

WR
링링™
2011-02-19 16:55:17

같은 180인데..울회사 직원은 크다는 느낌이 드는데. 개구장이님은 전혀~ 그렇지 않아서. 그래서 그친구한테 개구장이님 이야기를 했더니 반올림 한거 아니냐고 그러던데요? 메롱롱롱

2011-02-19 17:00:56

저 반올림 같은 사기 치지 않습니다ㅠㅠ 다음에 저 보실 때는 줄자 가지고 오세요^^

WR
링링™
2011-02-19 17:03:32

아흥. 혹시 머리에 풀먹이셔서 키를 키운거 아니세요? 험험

레인메이커
2011-02-19 18:21:33

개구장이님이 180 이시구나~~ 저랑 비슷하시네요~~ 개구장이님~~ 훈남에 180~~ 우와~~ 역시~ ^^b

kukhwa15
2011-02-19 16:51:31

마일리지가 뭔 지 몰라요 ㅋ

WR
링링™
2011-02-19 16:52:00

마일리지가 마일리지..ㅋㅋ

2011-02-19 16:51:55

링링님이랑 직접대면은 절대포기합미다. 이유는......흑

WR
링링™
2011-02-19 16:52:37

왜요? 그럼 제 고기는요!!!!!!

2011-02-19 16:58:06

시방 고기가 문제가 아니지 말입미다....흑

WR
링링™
2011-02-19 16:59:03

그럼 뭐가 문젠데요? 고기가 젤 문제라구요!!!! ㅠㅠ

2011-02-19 17:05:30

남자키가 70을 넘으면 안된다는 만고의 진리를 충실히 지켜온..........아~잔인하세요.

WR
링링™
2011-02-19 17:07:01

에쎈님 저랑 사귈거 아니자나여 -_- 고기 사주는 사람은 키가 몇이래도 멋진 분이에요!!!!!

Cudy
2011-02-19 17:08:31

김해에 놀러오심 제가 사 드리겠습니다..^ ^n 아~ 근데 한 가지 문제가..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이 벌어질 겁니다.. 서울에서 김해까지 오시는데 소요되는 시간과 기름값이 얼마일런지 답이 안 나오는...

WR
링링™
2011-02-19 17:11:43

김해~ ㅋㅋ 정말 머네요. 암튼 맘만으로 감사합니다.

대발이
2011-02-19 16:52:27

ㅎㅎ 링링님 가족이야기 하시니 괜시리 저희 부모님 보고 싶네요...^^;; 아 어머니가 해주신 따스한 밥 한공기 먹고 싶네요...마일리지 필요없으시면 저에게 양도를...ㅋ 전 4만 마일리지 정도 있으려나요...ㅎ 프랑스를 마일리지로 가시다니 격하게 부럽습니다...

WR
링링™
2011-02-19 16:53:07

호호호 가족간에만 양도가 된대요. 메롱~~~

1
2011-02-19 16:52:59

저는 오늘 너무 심심하고 외로워서 친구네 집에서 놀러가서 DVD 영화를 한편을 봤는데 끝나자 마자 친구가 하는 말... "영화 끝났으니 이제 집에 가라.. -_-" 정말 너무 서럽더군요. ㅡ.ㅡ;

WR
링링™
2011-02-19 16:53:47

짝궁은요??? 아..정말 서럽겠다... 저는 오늘 혼자라도 영화 볼까말까 엄청 고민하다가 걍 집에 왔어요. -.ㅜ

2011-02-19 16:57:34

지금 일때문에 지방 내려가 있습니다. -_-; 아침에 성의 없이 문자 보냈는데 늦게 일어나서 답장 했더니 삐져 있네요 -_-;

WR
링링™
2011-02-19 16:58:38

아. 꼬시다..히히히히

레인메이커
2011-02-20 01:15:58

"영화 끝났으니 이제 집에 가라.. -_-" 이 말... 너무 울컥하고 짠 합니다... T T

달려블루
2011-02-19 16:55:39

항상누군가와 있음 또 혼자이고 싶을때가 있지요 그래서 사람인가봐요

WR
링링™
2011-02-19 16:56:28

그러게요. 혼자 있고 싶어져서 혼자 있다보면 외롭고.. 뭐. 그러네요 -_-

안녕내사탕
2011-02-19 16:56:10

링링님에 대한 제 마음은.... 링링님 어머님의 반대로 이만 접어야겠어요.ㅠ.ㅠ

WR
링링™
2011-02-19 16:57:19

마음을 접지 말고 배를 접어보세요. 메롱~ㅋㅋㅋ 아 닭갈비에 대한 마음도 같이 접으세요. ㅋㅋㅋㅋ

2011-02-19 16:57:41

아 프랑스.....ㅠ_ㅠ 쳇 내일 머리털 나고 처음으로 아웃백이란 곳을 갑니다. 가서 맛난거 많이 먹어야쥐!!! 제 돈 주고 먹는 것도 아니고 사촌 누나가 사준다는!!! 이걸로라도 위안을 삼아야지..ㅠ_ㅠ

WR
링링™
2011-02-19 16:58:07

혹시 머리털이 오늘 처음 나셨??? 히히히히

2011-02-19 16:59:56

아웃백 인간적으로 너무 비싸서 ㅠ_ㅠ 현장할인+청구서차감할인+상품권할인을 해도 비싸요 ㅠ_ㅠ

WR
링링™
2011-02-19 17:01:47

저도 작년에 가구 못갔네여~

장미의기사
2011-02-19 17:01:16

으잉? 링링님이 171? 174 정도인줄 알았었는데... 전 여친이 174여서 아이구 기럭지 길다 그랬는데 171이면 딱 예쁠때예요 ^^

WR
링링™
2011-02-19 17:02:22

-_- 저는 제 스스로가 거인 같다고 느껴지는 사회에 살고 있어여. ㅠㅠ

장미의기사
2011-02-19 17:03:48

으음.. 걸리버 여행기 인가요? ^^ 설리가 171인데 별명이 설리버라죠 ^^

WR
링링™
2011-02-19 17:05:00

ㅠㅠ 암튼 그래요..저는 제가 거인같아요.

Cudy
1
2011-02-19 17:06:05

흠...저랑 키가 똑 같으시네요.(이것은 운명?) 전 이성의 키가 크던 작던 간에 별 상관 안 합니다. 솔직히 키가 크면 좋은 게 아닌가 싶었는데 링링님의 경우를 보면 그게 아닌 것 같더라구요. 남자들은 키가 작으면 콤플렉스를 심하게 느끼는데요. 여성들은 키가 크면 오히려 그것이 콤플렉스로 작용하는 게 좀 아이러니한 것 같습니다. 제 의견도 말그대로 저만의 생각일 뿐...케바케가 정답이 아닐까싶습니다. P.S: 엉뚱한 글이라는 말씀은 거두어 주시길...링링님의 이런 솔직답백한 글이 정겹기만 하거든요. P.S 2: 링링님의 반에 반 수준의 필력이 제게 있다면, 좋으련만 그렇지 못 한게 안타깝기만 합니다.

WR
링링™
2011-02-19 17:08:15

뭐. 제나이에 비해선 큰거죠. 컴플렉스라기 보다는 좀 불리한 점이 많죠.

백주현
2011-02-19 17:09:19

아니.. 혼자라서 외롭다는 글이 우째 마일리지로 가신다는 글로 마무리가. ㅠㅠ 저도 지금 혼자군요. 어흑. 옻칠한다고 마눌님이랑 동준이 광주 처가로 어제 보냈는데.. 어제까지만 자유가 좋더니.. 오늘부터 외롭군요.. 동준이가 아부지 놀아주세요. 하는 소리고 그립고.. 얼른 옻칠 끝내고 올라오라고 해야 겠어요. ^^ 근데.. 키가 크시군요. ㅠㅠ 제가 아내랑 결혼할때 키높이를 신었더랬죠. ㅠㅠ

WR
링링™
2011-02-19 17:10:39

쓰다보니..제목이 보이더군요. -_-;; 그나저나 아유.동준이도 아빠 보고 싶어하시겠네요~~ 제 키야 뭐......늘 살짝 아쉽죠. ㅋ

웬디0
2011-02-19 17:10:59

아직 여유가 넘치시네요. 제가 20대 초반에는 180 이상만 소개팅 받았습니다. (164 + 7~8 하이힐) 20대 중반 175 정도면 괜찮겠지. 20대 후반 172~3 이러다 서른너머 168 남자와 결혼했습니다. 물론 콩깍지가 덮힌 탓도 있겠지만요 ㅋㅋ

WR
링링™
2011-02-19 17:12:33

정말 부러운 키인데요? 제가 딱 그정도면 좋겠네요. ㅠㅠ 저도 하이힐 같은 거 신어보고 싶어요.

1
2011-02-19 17:17:48

혼자 심심하셨으면 쇠주 한잔하지고 전화하시지ㅠㅠ

WR
링링™
2011-02-19 17:18:42

ㅋㅋ 주말엔 늘 바쁘실거 같아서요.

2011-02-19 17:22:28

심심하신 것 같아 제가 비싼 노래 불러 드리겠습니다ㅋㅋㅋ ♪보리밭 사잇길로 걸어가면~ 부르다 보니 망했네요ㅎㅎㅎㅎ

WR
링링™
2011-02-19 17:23:09

그냥 계속 걸어가세요. 뒤돌아보면 돌이 됩.........

2011-02-19 17:25:38

아니?? 이건 서정적인 분위기에서 갑자기 내다리 내놔로 분위기 전환인가요?

WR
링링™
2011-02-19 17:29:44

아. 갑자기 막 상상이 되는데요? 보리밭 츠자가 뛰면서 내 다리 내놔~ 내다리 내놔~

성마천사
2011-02-19 17:24:54

전.. 제가 너무 기쁜일이 있어서 누군가에게 막 말하고 싶을때.. 누군가와 기쁨 같이하고 싶은데 아무도 없을때.. 제가 너무 힘든데 제 말을 들어줄 그 누구도 없는 현실이 한없이 외로워요.. 그래서 슬픔도 늘 혼자 삭히니까.. 한숨이 되어 나중에 돌이 되더라구요.. 그때 혼자있기 참 싫어요..

WR
링링™
2011-02-19 17:25:30

그 느낌 깊이 동감합니다.....저도 그럴때 참 많아요.ㅠㅠ

2011-02-19 17:28:12

60번째 대글입니다. 고기 사주세요^^

WR
링링™
2011-02-19 17:30:12

아유!!! 내사탕님이랑 짰어요? 버럭!!!!

2011-02-19 17:31:07

그럼 전 고기 대신 물고기요ㅎㅎ

WR
링링™
2011-02-19 17:32:30

아 내 댓글 지워서 60번째 안되게 할까부다 -_-+

안녕내사탕
2011-02-19 17:41:31

(체험삶의현장) 나레이션 : 삼겹살 가격이 올라서 닭갈비 쏘는 일이 많아졌단다~

WR
링링™
2011-02-19 17:45:04

고..고갈비로 어뜨케 안됨? -_-

호또도꾸
2011-02-19 17:32:10

혼자 살아 서러운 건 먹을 거 정말 없다 정도 있네요 저는.. 요러가지 배달온 음식이나 도시락.. 아님 본가에서 몰래 훔쳐 온 반찬들 이런 거 아니면 별달리 해결할 방법이 없고.. 요리를 못하는 것도 아니지만 해봐야 혼자 먹고 돌아 누울 거 조금 귀찮고.. 움.. 며칠전에 점심메뉴에 대해 얘기하다 누군가가 짜장면을 오랜만에 먹고싶단 얘기가 나오자 다들 기대하는 얼굴인데 나는 점심엔 평소 집에선 먹기 힘든 별식을 먹어보자..무슨 생선구이라거나 불고기정식같은거.. 이보세요들.. 짜장면은 제 주식이라 밖에 나와서까지 먹긴 싫다고요 라고 외치고 혼자 생선먹으러 다녀왔습니다 지금 이 댓글을 쓰면서 혼자라서 불편하거나 싫거나 한 점을 곰곰히 생각해봐도 먹을꺼리가 없다는 것 외에 별다른 거 없는 걸로 봐선 전 혼자사는거에 특화된 보기드문 인간형인가 봅니다 하나 더 있네요 일요일밤에 재활용쓰레기 버리러 나가는 거.. 밖에 내옿으면 담아놓은 비닐까지 같이 가져가는 통에 새벽에 홀로 나와 재활용품만 내놔야 하는거 그건 좀 많이 귀찮네요 특히 겨울.. 겨울이 지나가 너무 다행.. 댓글을 쓰다보니 너무도 길어지고 헛소리가 줄잇는 거 보면 야밤에 혼자라서 너무 심심햇나봐요

WR
링링™
2011-02-19 17:34:35

아. 좋으시겠어요..저는 혼자 산지 꽤 되었는데..아직 좀 적응이 안되네요.^^;; 맘이 약해서 그런가.

2011-02-19 17:39:20

비행기 한번 못타본 1인..^^;; 그나저나 멋지세요.... :)

WR
링링™
2011-02-19 17:51:08

저 멋없어요 ㅋ 그나저나 자꾸 밥이 먹구 싶어집미다 ㅠㅠ

2011-02-19 17:52:25

저 어젯 밤에 공기밥 두공기 먹었습니다. 안주 못먹게 하려는 주변 사람들의 전략입니다ㅠㅠ

남태평양냉면
2011-02-19 17:46:13

지금요. 한잔 하고싶은데 결국 혼자 먹어어야 항까봐요

2011-02-19 17:47:31

건배하시죠^^ 저도 혼자 맥주 마시고 있습니다. 영화 대사 하난 인용하겠습니다ㅎㅎ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

WR
링링™
2011-02-19 17:51:50

아. 저 그 눈동자가 생각나요 ㅠㅠ 이거 어쩔

2011-02-19 17:53:42

아니?? 영화 카사블랑카 생각하셔야죠.... 제 눈이 그 영화 보다 인상 깊었군요^^ 사슴의 눈동자 처럼 맑고 예쁘죠?^^(응??)

남태평양냉면
2011-02-19 17:56:47

저도 맥주하나 따야겠네요. 건배~

WR
링링™
2011-02-19 17:57:09

사슴보단 생선눈에 가까운 ..공포와 괴기스러워서 인상깊었다고나 할까요 -_- (잊어야해!!!!)

【 검은 】
2011-02-19 17:50:22

저도 지금 내일 아침에 어딘가 떠돌아보려 여기저기 고르고 있었네요. 밤길을 달리고 싶어라.. ㅠ.ㅜ

WR
링링™
2011-02-19 17:52:47

어디가세요? 전 새벽에 두물머리나 갈까 생각했는데 지금 자면 못일어날거 같아요 ㅠㅠ

【 검은 】
2011-02-19 18:00:21

두물머리? 저 태워가세요~ 쿨럭 ^^; 그나저나 저도 자야하는데 이러고 있네요. 하이고..................

바싹붙어
1
2011-02-19 18:02:19

방금 혼자서 심야로 만추보고 왔습니다 분명히 저도 심심하고 대사 많이 없는 영화 잘보고 감동받는데 만추에서는 아무 감정도 못느꼈습니다 지루하기까지 해서 제가 가장 싫어하는 영화중간에 나오는 행동을 영화가 끝나갈때 제가 했습니다 혼자봐서 그런건 아니겠지요?^^

WR
링링™
2011-02-19 18:07:03

헉 저는 영화가 아무리 지루해도 나간적은 없는데..어지간한가 봐요..근데 제목만 들어도 혼자 보고 싶진 않군요 ㅠㅠ

화이팅바람이
2011-02-19 18:12:38

음.. 저보다 키가 크시군요...ㅜㅜ

WR
링링™
2011-02-20 02:20:17

흑~

체게발
1
2011-02-19 18:16:52

후훗~ 사회생활을 하면서 경험으로 느낀건데요, 여자 좋죠!ㅎㅎㅎ 여자분들이 키큰 남선좋아하는것도 역시 맞습니다. 그 러 나 ㅎㅎㅎ 여성분들은 본능적으로 능력있는 남성분들을 좋아합니다. 혹은 능력있어보이는 마초적인 남성도 어필이 되긴합니다. 남성의 외모는 첫인상 점수 35점+정도로 생각할수 밖에 없구요. 키작어도 첫인상 10초같은거 빼고 커피한잔 하면서 30분이상 대화 나누면 거의 70%는 능력있어 보이는 이미지의 남성에게 끌릴껄요~! ㅎㅎㅎ 저의 경험에 의해 도출해본 이야기입니다. 제가 능력있을때는 저스스로 자신감이 충만해서인지 여자들도 대쉬를 많이 하더라구요 ...., 근데 능격 소진되었을때 저스스로 자신감 결여 여선지 몰라도 전혀 인연이 없었어요, ㅠㅠ

레인메이커
2011-02-19 18:23:22

다 읽어보니~ 정말 자랑~~ ^^ // 부러워요~~

레인메이커
2011-02-20 01:21:30

171이면 뭐~그리 큰것도 아닌듯(전 185 되는 여자분도...실제로 봤어요, 덜덜덜~)... 힐 신으시면... 180~183정도 되시는 분 만나시면 그림 딱 좋겠네요... 언능 찾으러 다니셔요~

expressian
2011-02-20 00:17:22

저는 아이패드 자유자재로 쓰실줄 아는 아버지가 부럽습니다. ㅎㅎ

1996
2011-02-20 00:36:17

가끔 빈방하고 마주하는게 싫은 때가.... 정겨운 일요일 보내세요~

산다는건
2011-02-20 00:39:36

전 185인데.....음.....

변태마왕
2011-02-20 01:07:48

링링님은 하이힐 신지 않으면 대상자는 많아요. 저도 포함되는군요...흠~~ 흠

인연a
2011-02-20 02:32:27

링링님 부모님 만나고 와서 집에 혼자 돌아와서 있으면 누구나 혼자라는게 싫을껄요. 이성이 없었다면 별로 외롭지 않는데 이성이나 친구가 있다가 없으면 참 외로운것 같더군요. 전 없기에 외로운가 안외로운가 감이 없어요.. 맘이 좀 허하긴 그래요.주위를 둘러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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