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차한잔]  [쿼터2] 노래 선생으로 스카웃 된다면 가수론 별 재능 없는 건가요?

  1540
2011-02-20 09:29:16

아는 동생이, 실용음악과 나와서 홍대 앞에서 알바로 노래 부르는데 어느 날 에셈 관련자라고 와서 노래를 듣고 가더니, 노래 선생으로 스카웃하고 싶다고 하더랍니다.

1. 이십 대니 어리지 않지요.
2. 외모는 매력 있으되 예쁘진 않아요.
3. 노래는 저 듣기엔 잘 합니다.

가수로 스카웃 안하고 노래샘으로 스카웃하겠다 한 것은 나이가 많아서 일까요? 잘 부르지만, 솔로로는 별 매력 없다 생각해서 일까요?
현실은 거절하고, 인디로 활동 중입니다.

문득 이유가 궁금하네요...

29
댓글
talladega
2011-02-20 00:31:44

이십대면 너무 늦었고 예쁘지 않으면 상품성이 없기 때문이죠 ㅠㅠ

WR
2011-02-20 00:33:32

재능이 없다는 건 아니죠? 에셈에서 그런 가수를 키울 의지가 없어서 그렇겠죠?

talladega
2011-02-20 00:34:46

샘으로 스카웃 하겠다는 건 재능에 대해서는 인정했다는 뜻이겠죠 그것도 상당히^^

샴페인
2011-02-20 00:32:27

예상하시겠지만 소속 아이돌 가수의 보컬 트레이너를 시키고 싶다는 거겠지요

WR
2011-02-20 00:34:07

그쵸. 근데 그게 가수할 재능이 없단 얘긴 아니겠죠?

규현아빠
2011-02-20 01:28:45

가수로서의 재능이 노래만 잘해가지고 되는건 아니니까요..

샴페인
2011-02-20 02:44:27

한마디로 상품성이 없다는 얘기겠지요.

expressian
2011-02-20 00:36:26

상당한 실력자신가보네요. 연습생도 아니고 선생으로 모시고싶다고 할정도라면요.

WR
2011-02-20 00:38:19

근데, 가수로는 재능이 없단 얘기일까봐 살짝 걸려합니다...

alfred
2011-02-20 00:38:34

노래 잘하는 것과 가수가 되는 것과는 별개의 일이니까요. 가수가 되서 활동을 하겠다는 것은 노래 잘하는 것 이상의 각오와 의지가 필요한 거니까요. 사실 노래 잘하는 사람은 정말 많습니다. 노래 잘하고 이쁜 사람도 많죠 하지만 그런 사람들이 다 가수가 되는건 아니죠

WR
2011-02-20 00:40:33

흠... 본인의 의지가 젤 중요하겠죠?

2011-02-20 00:39:50

트레이너로 가면 더 잘할수있는 분이 있는데, 그분이 그렇게 보였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가수 재능이 더 있다면 가수 제안했을수도 있고요.

WR
2011-02-20 00:42:05

본인이야 당근 무대에 서고 싶어하니 거절했는데, 심란한 제의였대요.

신촌사는 C군
2011-02-20 00:42:58

SM이었다면, 노래실력보다는 외모, 대중성을 많이 봤을것 같아요. 노래보다는 < 외모, 끼 노래선생님 제의할 정도면, 노래실력이 상당했나봅니다. 가수지망생들을 지도하는 선생님 역학을 아무에게나 제의하지 않았을테니깐요.

WR
2011-02-20 00:45:15

좋게 생각하고 잊으라 해야겠어요.

2011-02-20 00:49:02

머릿말에 '쿼터' 넘버를 매기는 특별한 이유라도 있나효?

WR
2011-02-20 00:50:54

아, 까먹지 않으려구요. 글을 자주 쓰잖아요. 하루 세 개 지키려구요. ^^

2011-02-20 00:57:50

아이구, 이런...스스로 검열을......서울방에 오셔서 쿼터걱정없이 ㅋㅋㅋㅋㅋ

2011-02-20 01:01:39

1번이 클거 같네요. 잘은 모르지만 기획에 맞는 사람를 유닛에 뽑지 보아정도급이 아니라면 그 사람을 위해 따로 기획을할거 같지는않거든요. 아마도 지금 기획중에 있는 팀에 도움이 될만한 분이라서 스카웃을 하려고 한게 아닌지 생각되네요.

과객
2011-02-20 01:12:35

발성법 호흡법이 고수들 아니 사람들마다 다르지요, 체형이 다르듯..연습생에 맞는 선생을 비치하는게 그 목적이겠죠. 음대 성악과 수석 졸업하고도 직장 못 구해 보컬트레이너로 들어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PPooH
2011-02-20 01:14:47

요즘 SM출신 가수들 성향이 어려지고 있어서 20대 초중후? 어디에 속하는 진 모르겠지만 가수로 트레이닝하고 데뷔하기엔 너무 늦다고 봤을 수도 있겠네요.

은파람
2011-02-20 01:25:14

평소 존경해왔습니다 사탕님. 제가 동생분 일하시눈 시간 맞춰서 커피한잔 살께요^_^얘기 좀 잘 해주세요~^^

Shearer
2011-02-20 01:39:31

SM기준으로는 일단 20을 넘기면 늦었다고 생각을 할겁니다. 그리고 보컬트레이너로 스카웃하려고 한다면 노래실력은 좋다는 의미겠죠. 원인을 하나 더 생각해보자면 음색의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보컬트레이너는 음색을 별로 따질 필요가 없지만, 가수는 이게 은근히 크게 작용하니까요. 인디로 활동중이시면 3월부터 열리는 슈스케 3 오디션에 도전해보라고 권유해보세요. 그쪽은 위탄에 비해 상품성을 중요시하고 냉정한 편이니까요. 게다가 요즘 20대를 넘겨서 주목을 받으려면 그런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뜨는게 거의 유일한 길이니까요...

WR
2011-02-20 02:29:40

말씀들 감사합니다. 좀 된 얘기인데, 본인이 고민을 하더라구요.

vassline0
2011-02-20 02:56:58

돈 준다는거 그냥 직업으로 하고 음악은 따로 하면 되는건데.. 간단하게 생각하면 될 문제 같은데요. 자기가 하고 싶은 음악을 할려면 직업을 가져라... 요즘은 이게 인디씬의 명제죠..

니힐중년
2011-02-20 04:06:41

20대에 연습생되어서 데뷔는 불가능합니다. 근데 요새 20대에 데뷔하는 가수가 있기는 한가요?

니힐중년
2011-02-20 04:08:08

그리고.. 진짜 SM 관련자 맞는지는 확인해보셨는지? SM쯤 되면 기존 가수 하던 사람중에도 노래선생 찾으려면 쉽게 찾습니다. 그 분이 '노래선생' 으로서는 어떤 경쟁력을 가지신 걸까요?

WR
2011-02-20 05:32:01

거절했다는데 굳이 확인을 할 거까지. 그리고 본인이 그랬다는데 전 무슨 자격으로 진짜 에셈 맞아하고 묻겠습니까.

생각중..
1
2011-02-20 04:48:05

잘은 모르겠지만 sm에서 선생으로 스카웃 하려고 한다면 내공이 대단하실걸로 생각되네요

댓글 남기기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