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맛집] 호불호가 갈릴 햄버거 집 소개
본글은 블로그에서 그대로 옮겨와서 말투에 4가지가 쏘옥 빠졌으니 양해바랍니다. ^^
-------------------------------------------------------------------------------------
DP에 올라온 내 글에 달린 답글에... 추천한다는 그 답글 하나 때문에 나는 서래마을로 향했다.
하지만 대체 어디인지 모를 그곳의 위치는 약도를 뽑아갔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찾기가 어려웠다...
그러나 나의 햄버거 사랑과 옆지기의 도움으로 어렵사리 찾아간 그 곳은 얼핏 바나나그릴의 그곳과 닮아있었다.
작은 규모... 그리고 패티의 냄새들이 어우러져 있는 그 따스한 인테리어가 웬지 모를 바나나그릴의 느낌을 자아내게 했다.
그리고 시킨 두 가지의 버거
기본 6500원짜리 버거인 치즈버거와 8500원인 브루클린 버거 2종을 주문...
그리고 이렇게 버거는 나왔다.
참고로 콜라는 캔으로 제공된다..(매우 아쉽다... 이래 내가 서초 빅버거와 W-버거를 좋아한다.)
먼저 치즈버거세트
다음은 브루클린 버거 세트
이렇듯 보기에 아주 먹음지스러운 녀석으로 나온다...
그럼 맛은???
그렇다... 우선 이곳의 버거는 바나나그릴과 비슷하다....
정크스러움은 없다.
나에게 필요한건 적당한 정크가 있어야 하는데.. 이 적당한 정크스러움이 없다.
뭐 문제가 사실 그건 아니다..
내가 느낀 문제는 바로 맛들이 따로 논다.
하나로 앙상블을 이루지 못한다.
햄버거만의 그 앙상블을 난.. 찾지 못했다...
우선 절반으로 절단한 가장 싼 버거만 보더라도 그 질적 우수함은 분명 인정한다.
하지만 결론은 이렇다.
![[맛집] 호불호가 갈릴 햄버거 집 소개](http://blog.dreamwiz.com/usr/m/a/mann/12/mann_20110306200339_13601636_2.jpg)
그렇다.... 나는... 정말 거의 최초로.... 햄버거를 남겼다....
배도 불렀지만 더 이상 먹을 어떤 이유도 찾지 못했다.... 사실 배불러도 먹는게 햄버거인데... 배부르니 더 이상 먹기가 싫어졌다....
미안하다...
나도 이럴줄 나도 몰랐다...
| 글쓰기 |





헉~ 서래마을~ 우리동네인데~~ *^^* 일단 선추천 후~ 글 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