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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잡담] 박주영 세비야 갈 확률이 높을듯...

퍼플슈트
  1762
Updated at 2011-07-06 22:03:42
여기저기 커뮤니티 기웃거리다보니 박주영 세비야행이 가까워진 것 같네요.

사람들도 거론되는 팀들 중에 세비야가 제일 실속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구요. 리버풀이나 AC밀란가서 꼭 주전경쟁에서 뒤쳐질거라고 100% 볼순없지만 경쟁이 힘든 건 사실이니까요. 명문구단에 입단하면 좋긴한데 실속있는 팀이 좋죠. 세비야 정도면 괜찮은 팀 같구요.

볼튼도 괜찮긴한데(이청용과의 호흡도 워낙 좋을테고 주전경쟁도 어렵진 않아보이고...) 세비야에서 활약많이 해서 EPL만큼 프리메라리가에서도 우리나라선수들 많이 진출하는 거 보고싶네요.(유스팀에는 많이 진출해 있지만요)

릴 가는 것도 괜찮을 것 같긴한데(리그 적응할 필요도 없고 챔스도 나가구요) 프랑스리그 3년정도 충분히 경험해 봤으니 상위리그를 경험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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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Zane
2011-07-06 13:03:21

퍼플슈트님 말씀에 태클 거는 게 아니라 현재 상황만 놓고 보면 혼다 기록을 깰수도 있는 박주영입니다.;;;

WR
퍼플슈트
2011-07-06 13:04:39

아직 확정된 게 없으니까요. 그런데 차이가 확연한 건 박주영은 외신보도가 많습니다. 혼다는 출처가 주로 산케이 스포츠였구요.

Zane
2011-07-06 13:06:53

왠만하면 그래도 뱀머리보다는 용꼬리가 낫다는 생각을 하는데 그래도 AC밀란은 좀 빡세네요. 저도 세비야 정도의 최고리그의 상하위권팀 가는 게 나아보여요.

applebite
2011-07-06 13:09:25

밀란 가면 참 힘든 경쟁이 기다릴 듯 해요. 경쟁도 어느 정도여야 하는데...

Zane
2011-07-06 13:11:10

실력만 놓고 본다면 분명 고수들이 많지만 즐라탄, 파투, 카사노 모두 유리몸이라는 걸 감안하면 벤제마처럼 예상치못했던 활약을 기대해볼수도 있긴 합니다만 배경이 이탈리아인만큼 인종차별도 좀 걱정되고 그러네요.

WR
퍼플슈트
2011-07-06 13:17:14

http://ruliweb.daum.net/ruliboard/read.htm?num=281145&table=society_news&main=cmu 루리웹의 sexyhuman님이 올리셨던 세비야 공식오퍼 글입니다. 해외기사 링크도 있더군요.

배부른소리
2011-07-06 13:22:08

세비야 공식 오퍼는 아니구요. 세비야 측에서 접근한 것은 사실이지만, 모나코는 세비야측의 제의를 거절한 상황입니다.

WR
퍼플슈트
2011-07-06 13:24:08

배부른 소리님이 역시 잘 알고계시네요. 공식오퍼는 아니었군요. 해외기사는 바로바로 해석이 안되다보니 ^^; 빨리 결정이 나면 좋겠습니다.

applebite
2011-07-06 13:05:33

볼튼도 말씀처럼 좋을 듯 합니다. 공 따내는 것에 선수가 되었죠...롱볼축구라도 적응 잘 할 듯 싶고,, 오웬 코일 감독은 아기자기한 패스 플레이를 추구하니, 그것 또한 더 잘 해낼 것 같고, 청용이와는 프로와 국대에서 한 팀이었으니...암튼 잘 풀렸으면 싶습니다. 모나코 같은 팀의 축구는 참 보기힘들더라구요,

WR
퍼플슈트
2011-07-06 13:20:14

축구팬들사이에선 박주영 이적문제가 최고의 화제더라구요. 이적은 확실한데 어느팀이냐가 문제죠. 예전의 급물살,청신호... 등의 표현으로 호들갑을 떨었던 국내언론에 실망하신 분들이 의구심을 많이 가지시는데 그냥 편하게 결과를 기다리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마음의양식
2011-07-06 13:10:21

후보라도 밀란 유니폼 입은 박주영 보고 싶었는데 ㅠㅠ

WR
퍼플슈트
2011-07-06 13:22:14

저도 보고싶긴 하지만 선수 본인의 선택에 달려있죠.

배부른소리
2011-07-06 13:11:51

현재 리버풀이 발렌시아의 후안 마타 영입이 실패해서 다시금 박주영 영입으로 가닥을 잡을 루머가 금일자로 떴네요. ㄷ ㄷ ㄷ

WR
퍼플슈트
2011-07-06 13:25:49

유니폼 들고 인증하기 전까진 어느팀갈지 정말 모르겠네요. 그래도 거론되는 팀들이 ㅎㄷㄷ하고 국내언론 설레발도 아니고 해외언론들에서 기사를 내주니 기대가 됩니다.

루트비어
2011-07-06 14:42:22

저는 릴에 갈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프랑스리그가 이상하게 빠져 나오기 어려운 리그인지라...

WR
퍼플슈트
2011-07-06 15:10:01

릴도 나름 장단점이 있죠. 사실 거론되는 팀들 중에 어느팀을 가더라도 나름 의미가 있는 것같아요.(릴에 가면 챔스 출전이라는 메리트가 있고 볼튼가면 최고의 파트너가 기다리고 있고 리버풀,밀란은 명문팀이고...샬케나 세비야는 상위리그 강팀들이구요.) 본인과 구단의 선택에 달려있겠죠. 빨리 결정되야 분위기 적응도 빠를텐데...

mononoke
2011-07-06 14:51:48

세비야 간다고 해도 그리 경쟁이 만만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세비야 공격수 네임밸류가 떨어져서 그렇지 주전 공격수 수준이 높은 팀이라서 가도 공격수로 뛰기는 어려울거라고 봅니다 주전공격수인 네그레도나 카누테가 장신임에도 발기술이 좋아서 다른 팀 못지 않게 경쟁이 치열할 겁니다

WR
퍼플슈트
2011-07-06 15:16:33

프리메라리가 쭈욱 보신분들은 카누테가 예전같지 않다고 하시더라구요. 막상 시즌이 시작되면 어찌될련지는 모르겠지만 웬만한 유럽클럽팀에서는 주전경쟁 각오해야죠.

mononoke
2011-07-06 16:52:09

카누테가 확실히 이전만 못하지만 196cm 신체적인 장점이 있어서 경쟁이 만만치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거기다가 네그레도가 지금 전성기중이라서 스폐인대표에 갈정도라서 네그레도나 헤수스 나바스 위주로 팀전술이 만들어져 있어서 박주영이 파고들 틈이 별로 없어 보이네요 차라리 릴에 가면 릴 챔스출전영향으로 경기수가 많아지니 기회가 더 많아질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이미 적응한 프랑스리그라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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