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영화‧시리즈
자동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차한잔]  [나가수] 한국 국가대표 가수 선발전?

천안대군
  2346
2011-07-24 21:51:58

외국의 공연이나 실황 영상물들을 보다보면
노래도 참 멋지게 부르고 무대자체도 스케일이나 주변의 공연 문화 자체가 많이 차이가 나는구나
하고 느꼈었습니다.

가수들이 공연하고 팬들과의 만남을 가질때 준비하는 여러파트들...
연주자 파트도 있고 코러스도 있고 편곡자들도 있고...
무대의상이나 안무 뭐 여러분야의 자원이 풍부하고
그만한 자본이 뒷받침해주는 대형 기흭사들이 존재하는
외국의 현실에 비해 열악한 한국에서 나가수라는 무대를 통해

한국에도 이렇게 음악을 즐기고 감동하는 문화가 있음을
바깥에서도 알수 있는 무대가 있게 해준데 대해 감사하고 싶네요

특히 가수 관객에게 그 노래를 통해 감정을 전달하고 공감할수 있는 호소력
쉽게 쉽게 부르는 듯 하지만 그걸 두세시간의 콘서트 내내 유지하는
외국의 뮤지션들을 보면 참 대단하다고 느끼기도 했고...

기량급의 연주와 작 편곡 그리고 그걸 소화해 내는 가수들...
다양한 무대 매너들....

거듭되는 무대를 볼때마다 우리에게도 이러한 뮤지션과 가수를 소유한 나라라는
우리도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대중문화가 존재하는
나라라는 자부심이 들었던 공연이었습니다.

옥주연(현)? 씨는 오늘 노래 참 잘한다고 느꼈는데 좀 아쉬웠습니다.
참 좋아하는 장혜진씨는 항상 기대에 좀 못미치는 무대에 아쉬웠고..

다들 다양한 흥겨움과 감동으로 즐거웠습니다.

앞으로도 고급스런 포만감을 느끼길 기대합니다.

3
댓글
김진규
2011-07-24 13:00:44

나도 가수와 관객이 같은 공간에서 감정을 공유하며, 서로 감동을 느끼는 모습이 보기 좋더라구. 덕분에 텔레비젼을 보는 나도 마음이 울렁거리고...^^ 나는 오늘 장혜진, 박정현, 조관우, 옥주현씨 무대가 좋았어.

어라연
2011-07-24 13:56:05

중간 조관우씨 무대부터 보았는데..최고였습니다.. 고화질로 다운 받아 조금 후부터 즐기면서 봐야겠네요~

apricot-power
2011-07-24 14:06:10

최고의 무대는 장혜진 조관우 박정현 무대 였습니다... 노래를 듣고 .... 바로 좋다는 느낌이 들때도 있지만............ 한참후..... 에도 ..... 그 크라이맥스 부분이 머리에 윙윙 대면서 ...맴돌때가... 있는 노래 그런노래가 좋은노래라고 생가 되지는대.......그런때가....... 임재범씨 노래....부분하고 박정현씨 소나기의 마지막 음 하던 부분........... 왠지 머리속에서 잔상이 남아있는 느낌.............. 그 악기소리하고......음.......... 노래 만 듣고 소름이 끼ㅤㅊㅕㅅ다는 느낌..... 카타르시스를 느꼈다는 느낌.... 노래르 듣고 ......눈물을 흘릴수 있다는.......... 그런 느낌들............ 나는 가수다에서 처음 느껴 봤내요..........

댓글 남기기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13:10
8
1524
까치의 꿈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