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잡담] 엄마 손맛 체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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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1-07-25 14:17:16
언제나 피곤한 월요일입니다.
어제 점심때 비도 그치길래 가까운 과천 과학관으로 애들 데리고 놀러갔어요. 앞마당에 코코몽 놀이터에 비눗방울 체험, 수영장까지 이것 저것 많이 차려놨더군요. 엄마 아빠 지갑 털기 딱 좋은 아이템들.
그런데 간이식당 비슷한게 서있길래 점심을 여기서 먹을까 하고 봤더니, 과학관 안쪽 전시장에서 하고 있는 "대한민국어머니특별전" 이란 전시의 부대시설이더군요. 천막에 하얀 색 단아한 필체로 써 있는
"엄마 손맛 체험장"
메뉴가 뭔가 하고 봤더니, 무려 새우탕 큰사발, 신라면, 육개장사발면 등등 10여종의 컵라면과 편의점 어묵이었다는....
참 웃기지도 않다 싶었네요. 엄마가 사발면 물 부어주면 김밥천국 라면이 된답니까? 흥.
어제 점심때 비도 그치길래 가까운 과천 과학관으로 애들 데리고 놀러갔어요. 앞마당에 코코몽 놀이터에 비눗방울 체험, 수영장까지 이것 저것 많이 차려놨더군요. 엄마 아빠 지갑 털기 딱 좋은 아이템들.
그런데 간이식당 비슷한게 서있길래 점심을 여기서 먹을까 하고 봤더니, 과학관 안쪽 전시장에서 하고 있는 "대한민국어머니특별전" 이란 전시의 부대시설이더군요. 천막에 하얀 색 단아한 필체로 써 있는
"엄마 손맛 체험장"
메뉴가 뭔가 하고 봤더니, 무려 새우탕 큰사발, 신라면, 육개장사발면 등등 10여종의 컵라면과 편의점 어묵이었다는....
참 웃기지도 않다 싶었네요. 엄마가 사발면 물 부어주면 김밥천국 라면이 된답니까?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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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겠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