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 때문에 일어난 것...어떤 상황인지 짐작은 됩니다만...누가 먼저 시작했는지는 영상으로 알 수도 없고요
아이스톤
0
2011-12-03 05:34:32
이것도 또 난리 나겠네요. 네티즌 수사대 출동 신상털기 착수.
근데 누가 원인을 제공하고 먼저 잘못을 한건지 잘 모르겠네요.
서로들 욕들을 하니...
5
2011-12-03 05:35:25
썬그라스 쓰니 더 강열한 느낌이.....
근데 남자도 같이 욕을 했는데 여자만 막말녀로 쓰는건 좀....
부라퀴
1
2011-12-03 05:49:41
사실 이런 영상보면 전 대한민국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공권력을 절대적으로 신뢰 한다는거 잖아요
세상이 겁이 안나는지...
마늘먹는곰
8
2011-12-03 05:55:09
상황만 보면 앞의 남자도 잘한 것 없어요.
보니까 여자 옆에 앉은 분이랑 합동으로 자리 비키라고 한 것 같은데 말이죠.
보아하니 임산부같은데 무턱대고 자리 비키라고 한 것도 보면 여자가 빡돌만 하네요.
마늘먹는곰
0
2011-12-03 06:00:33
예전에도 어떤 중학생이 할머니에게 쌍욕 퍼부었다고 중학생이 아주 죽일놈이로
매도된 사건 생각나네요. 하지만 알고보니 그 할머니가 먼저 중학생을 공격한 것이죠.
이 사건도 그거랑 똑같이 느껴집니다만.
그리고 지하철 관련 동영상 보면 언제나 XX녀? 이러면서 올라오더군요.
남자라고 뭐 다 지하철에서 개념인 줄 아는건지;;;
백주현
0
2011-12-03 07:59:02
이야기 들어보니.. 옆으로 자리좀 옮기라고 한것 같은데요.
그런말도 못하는 건가요?
마늘먹는곰
0
2011-12-03 08:03:56
저 여자 말을 보니 여자 옆에 앉은 할머니가 젊은 것이 어딜 앉냐...
이렇게 말했다네요. 여기서 부터 스팀 오른 듯.
백주현
0
2011-12-03 11:47:03
근데 그 말 한마디에 저렇게 광분하면. ㅠㅠ 문제가 좀..
엘룽엘룽
0
2011-12-03 05:56:18
저러면 안되는데요
[M&B]불난집
0
2011-12-03 05:56:40
임산부 포스가 ㅎㄷㄷ 하네요.
임산부 석에 대한 새로운 재해석을 갖게해주는 군요.
안녕내사탕
0
2011-12-03 05:57:14
DP 의 분란 분위기와 비슷한 상황으로 느껴지네요..
0
2011-12-03 05:57:24
정말 보기안좋네요.참...
빡스줍는남자
0
2011-12-03 06:01:50
이런거 보면 참 씁슬합니다....
zeitung
0
2011-12-03 06:15:56
그나마 썬글라스라도 쓴 게 저 여성에겐 다행이네요. - -
상원상우아빠
0
2011-12-03 06:29:00
오죽했으면 저럴까 싶기는 합니다만
임산부면 아이 생각해서라도 본인의 감정을 조절하는 편이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태어날 아이가 걱정되네요.
코넨네
0
2011-12-03 06:54:05
저 임산부 아줌마도 남편에겐 한없이 잘하는 그런 사람이겠지요 ㄷㄷㄷㄷ
아이스톤
4
2011-12-03 07:21:04
이 영상만으로는 일방적인 언어폭력이 자행되는(과거 막말남, 막말녀들은 일방적으로 자기들이 상대방에게 언어폭력을 했던경우) 경우가 아니라 쌍방간 언어폭력이 되고 있는데
제목도 그래서 그런지 막말녀에 대한 질타로 몰리네요.
이쯤되면 원인 제공자를 알수 없는 쌍방폭행이죠. 여자가 더 목소리가 큰 것뿐.
digital monk
5
2011-12-03 07:21:14
처음부터 본 게 아니라 잘잘못 평가는 안 하겠습니다.
다만, 초기 임산부에 대한 사회의 배려가 부족하다는 건 확실합니다.
제 와이프도 현재 7개월인데, 아직까지도 자리 양보 잘 못 받는대요.
초기(3~5개월)에는 너무 힘든데, 알아주지도 않고 해서 서운한 적 많았다더군요.
주영아빠
0
2011-12-03 07:28:15
저희 아내도 8개월 접어 듭니다.
엘리베이터 앞에서 (3층건물) 기다리고 있으니 "어떤분이 오셔서 젊은이가 그냥 계단으로 가지!"라고 하더군요.
임산부 전용좌석도 그렇고 전용 주차장도 그렇고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듭니다.
실제로 배가 나오지 않은 초기에도 더 조심해야 하는데 티 안난다고 함부러 말하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디피랑 성향이 비슷한 다음만 보더라도 이런류 기사에 달리는 리플 보면
90% 이상이 노인들 욕하는 리플이 대다수입니다
영상 없이 기사만 나왔다면 여기 분위기도 별반 다르지 않을거라 생각이 드는데
영상 속 여자분이 너무 대차게 생기셔서 그닥 응원을 못 받고 잇는 상황 같네요
저같아도 저런 상황 닥친다면 가만 안 있었을거 같네요
영상속 여자분보단 소심하게 대응했겠지만...
암튼 나이 먹은걸로 유세부리는 철부지들은 저런 대접 받아도 싸다고 생각합니다
백주현
0
2011-12-03 08:00:12
쌍욕하며 대드는게 대차게 대드는 건가요?
저건 개념이 없는거죠..
지 뱃속에 아기가 다 듣고 있는것도 모르는겁니다.
아름다운 꿈
10
2011-12-03 07:51:52
위 tenvaspas님 의견에 반대의견입니다.
상황을 보고 공정하게 판단하셔야지요.
무조건 젊은 여성이라 하여 디피 회원님들이 이렇게 저 여성을 나무라는 것은 아니지요.
영상으로 보아 추정컨대, 앉아계신 할머니가 젊은 여자가 노약자석에 앉아 있는 것을 못마땅해 하며
옆으로 좀 비켜 앉으라 한 것 같고, 여자가 이에 발끈하여 영어로 욕을 했고, 그 욕을 알아들은
서있는 노인이 기가차서 야단치면서 벌어진 일 같네요.
저 여성이 단 한마디 "할머니 저 임산부예요" 공손히 말했으면 끝났을 일을 욕으로 매를 벌은거고,
상대 안가리고 쌍욕과 반말을 해대는 것을 보니 제대로 된 집안에서 제대로된 가정교육을
받고 자란 여자 같지는 않습니다.
utoblue
0
2011-12-03 07:58:22
세콰이어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백주현
0
2011-12-03 08:00:23
동의 합니다.
대구막부 교포
0
2011-12-03 16:15:23
동의합니다.
0
2011-12-03 09:43:59
정말 임산부라면 태어날 아기가 가여워요;;
alfred
4
2011-12-03 12:20:12
솔직히 DP에서만큼은 이런 글이 안 떴으면 합니다. 분명 동영상에 나온 분들에 대한 프라이버시 침해가 명백한데 무슨 생각이신겁니까 DP가 이런 곳입니까? 욕을 하든 뭘 하든 누구도 이럴 권리는 없는 겁니다. 지난번 지하철에서 재밌는 광경 사진이에요 하고 올라왔던것도 리플보고 사진은 삭제하시던데 끝까지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는 모르겠다는 내용이더군요
nambi
0
2011-12-03 14:20:47
동영상을 보진 않았지만 나이완 상관없는 무개념 들이 있기때문에 나이로 잘잘못을 가리는건
옳지않아 보입니다. 폭력을 행사했다면 모르겠지만 비속어 정도야....
태교에 참 안 좋을 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