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dpⓘ] 백화점의 신성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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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1-12-17 13:57:01
제목은 거창하지만 대단한 얘기는 아닙니다.
다른게 아니라, 백화점에서 전단지가 왔는데 표지에 아래 사진처럼 쓰여 있습니다.
예수(Christ)를 걷어내고 상점 이름을 넣은것이지요.
좀 그렇네 생각하고 있다가 무심코 쓰고 있었던 'Mas'의 뜻도 알아봤습니다.
카톨릭의 미사(Missa)에 비롯된 말이라고 위키가 얘기해주네요.
그 뜻까지 알고 나니 아...이건 즐겁게 백화점을 경배하라는 의미가 되버리네요.
뭘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하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상업적으로
치중해버린 성탄절을 되새겨 주었네요.
이런건 교회에서 뭐라고 안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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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이라는 게 실제 예수생일괴 아무 상관도 없는 날인데요 뭐. 크리스마스는 연말분위기를 극대화하는 날이지 종교적인 성격을 갖고 있다는 생각은 안한지 오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