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차한잔]  [dpⓘ] 백화점의 신성모독?

누리빛
  1910
Updated at 2011-12-17 13:57:01

제목은 거창하지만 대단한 얘기는 아닙니다.
다른게 아니라, 백화점에서 전단지가 왔는데 표지에 아래 사진처럼 쓰여 있습니다.
예수(Christ)를 걷어내고 상점 이름을 넣은것이지요.
좀 그렇네 생각하고 있다가 무심코 쓰고 있었던 'Mas'의 뜻도 알아봤습니다.
카톨릭의 미사(Missa)에 비롯된 말이라고 위키가 얘기해주네요.
그 뜻까지 알고 나니 아...이건 즐겁게 백화점을 경배하라는 의미가 되버리네요.
뭘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하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상업적으로
치중해버린 성탄절을 되새겨 주었네요.
이런건 교회에서 뭐라고 안할려나?
[dpⓘ] 백화점의 신성모독?

7
댓글
KLPC
1
2011-12-17 05:10:21

성탄절이라는 게 실제 예수생일괴 아무 상관도 없는 날인데요 뭐. 크리스마스는 연말분위기를 극대화하는 날이지 종교적인 성격을 갖고 있다는 생각은 안한지 오래네요.

WR
누리빛
2011-12-17 05:16:55

그런것 같아요. 푸코의 진자인가 거기서 정치적인 이유로 크리스마스가 현재의 날이 됐다고 한걸 읽었어요.

피그말리온
2011-12-17 05:11:31

윗글 그대로 포스팅해서 교회 사이트 같은데 몇군데만 올리면 바로 과격분자들이 난입해서 해당박화점 난리날듯 한데요...ㅎㅎ

anaki[我行]
2011-12-17 05:12:06

뭐... 요즘은 '메리 xxx' 같은 표현을 흔하게 볼 수 있지 않나요? '메리 석가탄신일' 같은 표현도 인터넷에선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걸요.

WR
누리빛
2011-12-17 05:14:23

메리 XXX는 상관없는데 XXX Mas가 좀 그런거죠, 그 XXX가 상업적일 때는.

그랑디스
1
2011-12-17 05:12:37

상업적인 날의 대표적인 예 아닌가요..

토막
2011-12-17 05:12:58

캐롤도 한때는 종교적 탄압 받았는데 지금은 버젓(?)아 나오조..^^~~~

댓글 남기기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26-04-18
4
757
사나운짱구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