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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잡담] 울나라 성우들 먹고살기 힘들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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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7 14:14:56
언제부터인가 모르겠지만

지상파 방송에서 영화보는것이 없어졌다 해도과언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전통을 자랑하는 주말의명화 토요명화 글고 에스비에스의 영화특급 등이

모조리 폐지되고 남은것은 딸랑 명화극장 하나 이것도 저번주 보니

성우더빙이 아닌 자막처리 되어 나오고..

명절날 그것도 케이비에스에서 영화해주면 한국영화만 틀어주고

어쩌다한번씩 외국영화틀면 옛날에 녹음한거 재탕해서 하고..

어쩌다 지상파방송의 영화보기가 이렇게 되었는지 원..

그기에 맞춰 성우들 생계유지에 웬지 힘들것 같지않나 생각됩니다.

영화는 뭐니 뭐니 해도 성우들 더빙으로 듣는것이 감칠맛나고 좋았는데 말이죠..

오래전에 많이 들었던 남궁윤 박일 김용식 배한성 이런사람들은 뭐하고 지내는지 원..

더빙이 없어지니 성우들 생계도 어렵겠단 생각도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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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anaki[我行]
2011-12-17 05:16:48

박일씨와 배한성씨는 요즘 mbc 라디오에서 고전 삼국지... 하고 계시죠... 물론 다른 일도 하시겠지만...

피그말리온
2011-12-17 05:18:33

외국드라마 많이 틀어주던 때도 있었는데 말이죠.. 다 더빙으로...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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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7 05:18:42

영어만능주의 때문에 성우분들의 입지가 줄어드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우리나라 성우분들의 수준이 꽤나 높은 걸로 아는데요. 유명 성우분인데 택시기사 하신다는 글도 본거같고 그나마 에니매이션 쪽인데 한정된 양에 무한루프로 돌다시피 하니... 자막 필요한 부분은 왠만하면 성우분들 쓰도록 해야하는거 아닌지 싶네요. 장단점이 있지만 프랑스인가엔 무조건 성우 써야한다던데...

파아란하늘
2011-12-17 05:24:31

성우분들이 영화 더빙만 하는 것은 아니니.. 생계가 어려워졌겠다라는 생각은 들지 않지만, 성우분들의 시장이 좁아져서, 예전에 비해서는 좀 힘들어지기는 했겠구나 라는 생각은 듭니다.

스펀지박
2011-12-17 05:26:28

영어가 강조되는 사회이고 케이블에서 영화,미드는 엄청 틀어대니 공중파에서 할일이 별로 없어졌죠. 거기다 공중파에서 더빙판 방영이라도 할라치면 뭐 그리 불만이 많은지 자막으로 틀어달라고 난리치는 사람들도 많고... 개인적으로는 잘만든 더빙판 영화 보는 재미도 쏠쏠한데 이제 보기가 힘들어져 아쉽네요.

재윤아빠
2011-12-17 05:37:47

사실인지 모르겠는데 ER,짱구 아빠 오세홍씨가 택시운전을 했다는 기사보고 놀랬죠 오세홍씨 정도면 A급인데..

자가용이자가용
2011-12-17 05:40:54

요즘은 인기연예인이 성우나 나레이션을 하는게 더 반응이 좋으니 어쩔수가 없는듯 합니다. 전문영역인데 씁쓸하네요.

2011-12-17 06:35:48

충격이네요 저는 성우분들 수입이 꽤 될거라 생각했었거든요 영화,만화 말고도 각종 쇼프로,cf 지역방송 cf ,각종 안내멘트 등등 그것도 잘나가는 일부 성부분들 얘기인가 보군요

아오시마
2011-12-17 07:15:43

그리고 애니메이션 할 때 주인공도 그렇지만 아이들 목소리도 성우분들이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 또래나 비슷한 연령대가 하는 거 같을 때 너무 이상해요 영어만능주의가 제일 문제인 거 같아요 잘만 하면 더 재밌게 만드는 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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