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충북 지방직 발표가 났는데.
어느 지역 합격점수를 보니 무려
53점이더군요.... ㄷㄷㄷㄷㄷ.
53점이면 뭐. 과락 거의 면하는 수준에서 붙었다는 건데.
죽도록 해도 80점 넘어도 합격 못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 관운이 있어서 합격하는 사람도 있고. 공무원 세계도 요지경이네요.
저는 작년에 서울시 커트라인에서 떨어졌다능... 아니 공부안하고 내가 뭔 글을 쓰는겨... 공부하쟈...
서울시는 아직 시험 시행 안했나 보네요. 건필하시길.
혹시 사회복지직 아닌가요? 경기도도 양평인가 어딘가 점수가 50점대 였던 것 같은데...
영동군 농업직이요.
20년전에 삼수해서 듣도보도 못한 대학도 떨어진 친구가 공무원시험봐서 붙었는데 지금은 젤 부러워요 ... 운이 중요하긴 하더군요
직렬 선택하는것도 전략인듯 싶네요.
제가 쓴 지역은 뭐 그 정도는 아닌데...^^ 이번에 어떤 강사분이 계산해놓은 합격선을 보니 미리 좌절했던 것보단 낮아서 전 지금... 걸쳐있네요. ....켁. 힘세고 강한 괄약근 단련, 문제없습니다. -_-
다른 지역은 아직 발표가 남았으니 수험생들 피말리겠네요.
공무원시험은 정말 운인듯 해요.. 제 친구가 전에 85점이었던가..80후반점수 맞고도 떨어진걸 보면서 느꼈습니다. 당시 정작 점수는 훨신 낮았던 친구는 직렬이 달라서 합격....-_-
아무래도 사람들이 선호하는 직렬에 경쟁률이 쎄면 85점 이상은 기본이더군요.
기술직인 경우에는 그런 커트라인이 나오기도 합니다. 전 42점이 커트라인 지방기술직도 봤는데요.. 과락만 아니면 무조건 합격 ㅎㅎ
이제 공무원도 연금 국민연금하고 통합되면 달리 보게 될겁니다. 그래도 믿을만한게 공무원 연금인데 개혁쪽으로 계속 몰고가는 실정이죠. 요즘 뉴스만 봐도... 그렇담 좀 얘기가 달라지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작년에 서울시 커트라인에서 떨어졌다능... 아니 공부안하고 내가 뭔 글을 쓰는겨... 공부하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