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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배구] 드림식스 선수들 박희상 감독 보이콧

acrode
  2052
2012-08-16 13:26:22
이미 선수들은 2011~2012 시즌이 끝난 뒤 내부 회의를 통해 박 감독과 더 이상 같이 할 수 없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밀고 당기는 힘겨루기를 해 왔다고 한다. 박 감독과 선수들의 갈등이 이토록 깊어진 이유는 정확히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스타 플레이어 출신의 박 감독의 카리스마 넘친 지도방식이 선수들과 잦은 마찰을 빚은 것으로 추측된다. 현역 시절 '만능 선수'로 불릴 정도로 뛰어난 경기력을 뽐냈던 박 감독은 의욕이 앞선 탓인지 선수들을 강하게 다그쳤고 이 과정에서 선수들의 자존심에 상처를 안겨주면서 양 측의 갈등은 파국을 향해 치달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 감독은 작전 타임 때 선수들을 하도 몰아붙여 '버럭 희상'이라는 곱지 않은 별명까지 얻었다.

선수들은 이미 우리캐피탈 시절에도 구단주 면담을 통해 '박 감독의 교체'를 요청하기도 했다. 당시 우리캐피탈 정복조 구단주는 선수들의 요청에 "어린 감독이 아직 경험이 없기 때문에 생긴 일이니 원만하게 수습하도록 하자"면서 단체행동에 나선 선수들을 타일러 사태가 파국으로 치닫지는 않았다.

그러나 우리캐피탈이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C7%D1%B1%B9%B9%E8%B1%B8%BF%AC%B8%CD&nil_profile=newskwd&nil_id=v20120816113722328" target=new>한국배구연맹(KOVO)의 관리구단으로 전락하면서 양 측은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박 감독을 견제해줄 수 있는 안전장치가 사라지면서 그는 예전처럼 선수들을 강하게 다그쳤고 선수들도 더욱 반발했다. 지난 시즌 도중에는 경기에 진 뒤 화가 난 박 감독이 야간훈련을 시키다가 선수와 멱살잡이 일보직전까지 가는 사건도 벌어져 이미 감독의 권위는 땅에 떨어질대로 떨어졌다. KOVO는 네이밍 스폰서를 통해 간신히 6개구단 체제를 유지해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가 드림식스 선수들의 집단 행동에 화들짝 놀라 대책 마련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당장 18일부터 개막하는 2012 수원컵 프로배구대회를 어떻게 치를지가 고민이다. KOVO는 또 이번 사태가 향후 배구단 인수 기업 물색에도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걱정이 태산이다.
http://sports.media.daum.net/volleyball/news/breaking/view.html?newsid=20120816113722328


지금 배구계 상황이 별로 좋지 않은데 사건 하나 또 터졌네요.

배구팬들은 선수들이 잘못했다는 의견 많습니다. 저들이 전임 감독 무시했던

행동들을 했었고 지금 스폰서 없어서 러쉬앤캐시 쓰는 마당에;;;; 저런 행동은

팀 해체를 하자는거죠.

이미 조작파문으로 상무, 캡코가 나가리 된 상황이라 남자배구가 암울합니다.

여자배구는 원래 인기 없는 안습이니 올림픽 터져도 호재가 크지 않네요.

김연경 거취 문제로 다소 주목받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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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코람디
2012-08-16 04:47:36

실제로 시즌내내 지켜보면 정서적인 교감없이 강하게 휘두르면 갭만 더 커질텐데... 다른 팀의 선수-감독사이의 상황과 비교해보면 차이가 느껴지더라구요 선수들이 주눅은 잔뜩들어있고...화이팅도 잠시고... 막 몰아붙이는데...선수들은 수렴할 상태가 아니고... 선수들을 감싸안는부분에서 너무 부족하다 싶었습니다. 물론 보이는 부분 말고 더 내막이 있을수 있겠죠...처우문제등 또 다른 불만누적등

howdoudo
2012-08-16 05:41:18

옛날에 박희상 선수 좋아했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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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리샤샤_술 안 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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