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잡담] 이거시 현대미술입니다요 ⑧
안녕하세요. 나도아빠라능입니다.
딱히 기다리시는분은 없겠지만, 이거시 현대미술입니다요의 여덟번째 순서가 왔습니다.
이 포스팅의 컨셉은 수박 겉핥기, 돼지가 장화신고 첨벙된 돼지찌게 정도로 가고있습니다.
작가선정 또한, 어디까지나 그냥 그날 뇌리에서 걸리는 작가입니다.
제가 하는일이 뭐 이런거다보니.. 미술작품을 사고파는 입장에서 인기가 있고, 거래하면서 공부했던 작가들을 가볍게 소개하는정도로만 글을 쓰고있습니다(_ _)
이번순서는 중국작가를 해드려야 맞지만, 광복의 의미를 되살려, 한국적인 작품으로 세계에서 인정받고있는 우리나라작가, '강익중'님을 소개합니다.![]()
우선 이렇게 생기신분.
요샌 나이가 드셔서 긔염긔염하신 이미지가 좀 희석되셨단 소리가 있는데.... 그런소리나오면 버럭하심.
대표작은 크게 두가지,
하나, 3바이3인치짜리로 이뤄진 퍼즐같은 오브제작품
둘, 달항아리 작품.
먼저, 이런 3인치x3인치짜리 캔버스(?)에 온갖 스토리로 점철된 물건들을 붙이는 오브제작품.![]()
초기 작품은 선생님의 인생의 스토리들로 구성되어있었으나, 지금은 소재고갈(?)로 주변사람들이나, 공모아닌 공모를 통해 각기 다른 사람들이 각자 하나씩의 타일을 완성하여 그 타일들을 최종 구성하는 형태로 작업을 하시는중.
두번째 대표작, 달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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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달항아리를 소재로 그림을 그리심.
처음보면, 이게 뭐냐?싶을정도로 단순한 작품이지만,
어설퍼보이면서도 정겨운 모습, 깔끔한 이미지와 친근함에 인기가 많음.
또 직접보면, 작품 마감을 매끈하게 빼놓아서(표면이 반질반질~~), 어디에 걸어도 모냥새가 나오는 작품임..-_-
강남 사모님집들에 가면.. 하나씩은 꼭 걸려져있는 그림..-_-
작품전시는 이런식으로.![]()
상해엑스포 한국관
경복궁 공사 외벽
그리고
국립현대미술관 가운데 떡- 자리잡고있는 백남준 샘의 다디익선과의 콜라보레이션 작품.
실제로, 백남준샘과는 많은 인연으로 많은작품활동을 함.![]()
백남준 샘과 강익중 작가는 놀라울정도로 서로의 모습을 서로에게서 발견하여 친해짐.
천진난만한 성격과 국경없는 작업활동은 서로를 이어주는 연결고리.![]()
한국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자하는 작가샘의 노력은
작품보다 아름답다는 평~~
저도 개인적으론 달항아리 80호짜리 작품하나 소장하는게 소원~~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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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죄송합니다. 게시판 다시 옮기면서 답글이 사라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