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쓴소리] 주식투자 과연 해야하나?
아래 몇몇 글에 여유자금 굴리기나 주식투자에 대한 조언등을 구하는 글이 있어 댓글로 달기에는 글이 길어질듯하여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국내에 일반인들이 볼만한 주식관련 책은 박경철의 저서 정도인데, 요약하면 < 너 이래도 주식 할래 > 입니다. 그만큼 어렵다는거죠. 일반인들이 주식에 관심을 갖고 하는 이유는 직업이 따로 있고, 여웃돈을 예.적금만으로는 굴리기엔 이자가 불만스럽기 때문일겁니다.
그렇다면 일반인들은 대체로 어느정도의 수익률을 원할까요?
이자가 요즘 2~3%정도이기 그보다는 많아야 겠죠.
주식하면 떠오르는 사람이 워렌버핏입니다.
뭐 세계최고의 주식투자가라는데에 이론의 여지가 없는 사람이죠.
지금은 은퇴한 전설적인 펀드매니저 피터린치도 있습니다.
세계최고라 인정되고 실패없이 살아 남은 이 두사람의 연평균 수익률은 과연 얼마나 될까요?
20%대 입니다. 30%가 채 되지 않습니다.
주식투자를 하기전에 먼저 기업분석을 하게 되는데 중요하게 보는 부분이 그 기업의 자산대비 이익률입니다.
그 기업의 시가총액의 연 10%정도 순이익을 얻는 기업이라면 우량한 기업으로 봅니다.
보통 어느정도 자리잡은 자영업자들의 평균 수익률(?)은 얼마나 될까요?
1억 투자를 기준으로 보통 월 250 내외로 봅니다. 본인의 무한 노동력 포함되는것이고, 망하는 자영업자는 제외된 수치입니다.
그렇다면 일반인들은 꾸준하게 연 8~10% 이내의 수익률만 올려도 부업으로 하기에는 대단한 실력이 있는겁니다. 그정도의 실력을 얻기 위해서 시간과 노력과 돈이 들어갑니다. 얼마나 들어갈지는 알수가 없고 평생 시간과 노력과 돈만 허비하는 사람들도 부지기숩니다.
연 8~10%가 시시하다고요?
그렇게하느니 속편하게 은행 예.적금 하시겠다고요? --> 예, 제가 적극 권장하는 바입니다.
가끔 방송이나 인터넷이나 책을 보면 소액으로 시작해서 10억이니 100억이니 벌었다는 사람들도 잇는데 그건 뭐냐고요?
나중에 기회되면 그에 관한 얘기를 쓸수도 있겠지만 너무 글이 길어져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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