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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당뇨약은] 혈당지수가 어느정도 되야 복용하나요?

여행가고 싶당
  1760
2014-02-24 20:33:54

작년 부터 공복 혈당이 100이 조금 넘었는데 오늘 밥먹고 2시간 만에 손가락 끝에 피나게 해서 검사했더니 150이 나옵니다.
나이는 38세이구요...몸이 많이 안 좋은 상태입니다.

의사가 작년에 당뇨 검사하고나서 아직은 약 먹을 상태는 아니고 당뇨 바로 전 단계라고 했는데요...

오늘 혈당검사 살짝 해보고는 겁이 나네요..
보통 수치가 어느 정도가 되어야 약을 먹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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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부바바
2014-02-24 11:37:47

140~160이면 조절필요단계라고 하네요. http://www.samsunghospital.com/dept/main/index.do?DP_CODE=DM&MENU_ID=003043049

Simon Lee
2014-02-24 11:38:40

공복혈당 70~130 식후 2시간후 180미만이면 정상으로 압니다.

로보캅
1
2014-02-24 11:46:21

공복혈당 126 이상, 식후2시간 혈당 200 이상, 당화혈색소(3개월 평균혈당치) 6.5 이상이면 일반적으로 당뇨약 복용 시작을 권합니다. 물론 개인별로 차이는 있습니다.

songeul
2014-02-24 12:30:04

'퍼옴'입니다 의학계의 기준치는 1998년에 160이었고 2000년에는 140이고 2008년에는 130으로 낮추었다.그결과 제약업계의 매출은 2000억엔에서 1조엔을 넘어섰다

로보캅
2014-02-24 13:01:52

무슨 의도로 이런 리플을 올리셨는지는 알겠습니다만 위의 당뇨병 진단기준 및 권고치는 영국에서 수십만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20년 가까이 추적조사를 하여 광범위한 통계연구를 한 끝에 나온, 특정 시점이 지나 합병증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되는 혈당 기준치로 정해진 것입니다.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학술지에 발표된 것으로 제약사의 로비나 조작으로 얻을 수 있는 데이터가 아닙니다. 물론 당뇨뿐만 아니라 고혈압과 고지혈증 등 성인병과 관련된 권고치의 강화가 제약사의 매출 증대에 기여를 하게 된 것은 사실입니다만 거기엔 강화된 권고치에 따른 합병증의 감소에 의한 평균수명의 증가가 더욱 큰 영향을 미친다고 봐야 할겁니다.

디브이디
2014-02-24 13:29:36

현재 우리나라 건강검진 기준은 공복 혈당 100 이상이면 긴장하시라는 주의를 줍니다. 많은 학회 또는 논문에서 100 이하로 관리하자는 의견이 많은데 아직 100까지는 아닌듯하고 110 이하 관리 정도가 좋을 듯 합니다만 일개 의사의 의견일 뿐이구요.. 당뇨관리를 팍팍하게 할 수록 국민 전체 의료비는 오히려 감소합니다. 당뇨약 100명 먹을 비용보다 당뇨합병증으로 인한 신장투석 기기부품값이 더 비쌉니다. 물론 우리나라는 모두 보험적용되기 때문에 국민이 받아들이는 진료비는 다릅니다만 보험공단이 부담하는 돈은 차이가 나게 됩니다. 100명관리해서 한명의 합병증환자라도 줄이면 국민전체비용면에서나 또 한명의 합병증으로 인한 고통이 줄어든다면 얼마든지 줄이고 줄여야 합니다. 제약사나 의사 입장에서 보자면 당뇨관리보다 모든 당뇨환자를 합병증 나게 만들어놓고 치료하는게 훨씬 이익이 많이 남는 것일겁니다. 하지만 의사니까... 그래도 환자들의 고통을 줄여주고자 미리미리 조심하자고 이야기하고 치료하는것입니다. 이런것은 좋은쪽으로 보고 판단해주시는게 옳은일이라 생각합니다.

허당홍선생
2014-02-24 19:55:07

대사이상으로 인한 당뇨의 경우 혈압약과는 달리 몸관리 잘 하시면 약복용을 끊을수 있습니다. 평생 관리해야하긴 하지만... 약 먹는것 두려워 마시고 얼른 의사선생님과 상담하셔서 제대로 된 처방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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