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넋두리] 사교육 현장의 어려움이란~
결혼하기 전부터 결혼 13년차인 시금 껏 계속 해오고 있는 일이 영어 학원 선생 노릇입니다.
3년 반 정도 동안 프랜차이즈를 염두에 둔 공부방 형태의 교실과 교재 출판업무를 맡는 사무실 두 개를 운영해 오는 중입니다만,
정말이지 스트레스와 과중한 업무의 압박을 견디기가 쉽지 않네요.
그나마 커피와 음악으로 많은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만,
오늘처럼 특정 학부모의 상식 이하의 반응에 일일이 대응해야 하는 날이면
안그래도 늦은 퇴근길로 쉽게 오르지 못하네요.
2년 전에는 이런 일도 있었답니다.
교재 연구와 강의에 지쳐 쓰러져서 그대로 4박 5일간 병원 신세를 진 일이 있었습니다.
그 기간 동안에도 강사 두 명을 섭외해서 강의의 공백은 모두 메웠는데,
학부모 세 분이 항의하러 오셨습니다.
그들의 항의 이유는,
"우리 아이들은 건강한 선생에게 배우게 하고 싶은데, 당신, 프로라는 사람이 이렇게 건강 관리를 해도 되는거냐?"
였습니다.
너무나도 어처구니가 없고 억장이 치밀어서 뚜껑이 열릴 지경이었으나, 꾹 눌러 참고, 죄송하다, 는 말 외에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했죠.
동네가 좀 유난스러워서 정말이지 장소를 옮겨야 하나, 를 두고 심각하게 고민하게 되네요.
오늘 밤에도 이 정도까지는 아니었지만, 한 학부모님의 작은 항의가 있었네요~
이럴 땐 학교 선생님들이 너무나도 부러워집니다.
교육 성과 부분과 사업적인 부분에서는 상당한 성과를 내고는 있습니다만,
과연 언제까지 얼마나 버틸지 자신 없어지네요.
이럴 땐 역시 하이네켄 한 병이랑 땅콩만한 게 없네요
그덕에 뱃살은 자꾸 불어나고ㅠㅠ
3년 반 정도 동안 프랜차이즈를 염두에 둔 공부방 형태의 교실과 교재 출판업무를 맡는 사무실 두 개를 운영해 오는 중입니다만,
정말이지 스트레스와 과중한 업무의 압박을 견디기가 쉽지 않네요.
그나마 커피와 음악으로 많은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만,
오늘처럼 특정 학부모의 상식 이하의 반응에 일일이 대응해야 하는 날이면
안그래도 늦은 퇴근길로 쉽게 오르지 못하네요.
2년 전에는 이런 일도 있었답니다.
교재 연구와 강의에 지쳐 쓰러져서 그대로 4박 5일간 병원 신세를 진 일이 있었습니다.
그 기간 동안에도 강사 두 명을 섭외해서 강의의 공백은 모두 메웠는데,
학부모 세 분이 항의하러 오셨습니다.
그들의 항의 이유는,
"우리 아이들은 건강한 선생에게 배우게 하고 싶은데, 당신, 프로라는 사람이 이렇게 건강 관리를 해도 되는거냐?"
였습니다.
너무나도 어처구니가 없고 억장이 치밀어서 뚜껑이 열릴 지경이었으나, 꾹 눌러 참고, 죄송하다, 는 말 외에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했죠.
동네가 좀 유난스러워서 정말이지 장소를 옮겨야 하나, 를 두고 심각하게 고민하게 되네요.
오늘 밤에도 이 정도까지는 아니었지만, 한 학부모님의 작은 항의가 있었네요~
이럴 땐 학교 선생님들이 너무나도 부러워집니다.
교육 성과 부분과 사업적인 부분에서는 상당한 성과를 내고는 있습니다만,
과연 언제까지 얼마나 버틸지 자신 없어지네요.
이럴 땐 역시 하이네켄 한 병이랑 땅콩만한 게 없네요
그덕에 뱃살은 자꾸 불어나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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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명예를 얻는 대신에 다른 무언가를 잃어가는게 입신양명의 길인가 봅니다. 지금 가장 중요하다 생각하는 것에 집중합시다.. 님의 삶이 부러운 이들도 많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