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잡화는
"메탈리카 St. Anger 캔뱃지+손목아대" 입니다.
메탈리카 St. Anger 음반 초판을 사면 주던 굿즈입니다.
캔뱃지는 소형 입니다.
손목 아대
아니 저 아대는 메탈리카 06년도 공연갔을때 샀던 굿즈로 기억하고 있는데
세인트앵거 나왔을때 바로 음반 구입했던지라
공연때 구입한건지 음반살때 받은건지 기억이 모호하네요.
아마 판매용 굿즈랑 같은 제품으로 알아요
공연 굿즈가 더 좋은 거네요~
저는 림프비즈킷 군목걸이에 블랙호크다운 디비디패키지 카키색 반팔티 한참 하고 다녔죠 블랙호크다운 티는 너덜너덜해져서 결국 버렸지만..목걸이는 아직 소장중임돠
저도 락가수들 티셔츠 많았는데요
손목 아대라는 아이템이 한창 유행하던 시절도 있었... 대요.. 당숙께서 그러시네요
저런 거 하고 다니면..
뭔가 있어 보이던 시절이라고 당숙께서 그러시네요
청공장장님 당숙께서도 멋장이셨나보네요
St. Anger 음반도 샀다.
2006년 공연에도 갔다.
그런데 왜 난 저 배지랑 아대가 없는 것인가...
심지어 저런 기념품이 있었단 걸 안 것도 불과 몇 년 전이었네요.
저는 주로 종로 도매점 단골 매장에서구매해서 저런 굿즈를 많이 얻었어요
아니 저 아대는 메탈리카 06년도 공연갔을때 샀던 굿즈로 기억하고 있는데
세인트앵거 나왔을때 바로 음반 구입했던지라
공연때 구입한건지 음반살때 받은건지 기억이 모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