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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웃기면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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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늑구 동료가 8마리랍니다.

내가슴속에우는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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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6
Updated at 2026-04-17 22:07:57
늑구 동료가 8마리랍니다.

 

늑구는 말 그대로 막내라 늑구인데, 앞으로 형제들에게 '인간 세상 어드벤처' 썰을 풀 준비가 되었답니다.

늑구 동료가 8마리랍니다.
 
“형제들,… 철창 안에서만 사니까 세상이 이렇게 넓은 줄 몰랐어.
내가 그날 밤, 오월드 사파리에서 땅굴을 팠을 때, 코로 흙 냄새가 확 올라오는데 그건 자유의 냄새였어.”
 
“처음으로 밖으로 나왔을 때, 하늘이 진짜로 크다는 걸 알았어. 별이 수천 개였고, 바람이 내 털을 스치면서 ‘도망쳐, 도망쳐’ 하고 속삭이더라고.
난 달렸어. 논두렁을 넘고, 개울을 건너고, 4미터짜리 옹벽도 훌쩍 뛰어넘었지. 인간들이 ‘늑구야!’ 하면서 드론을 날리고, 불빛을 비추고, 소리를 지르더라고. 정말 재미있었어.”
🤣
 
 
 
내가슴속에우는바람 님의 서명
십리 호수에 서리는 하늘을 덮고
푸른 귀밑 머리에는 젊은 날의 근심이 어리네
외로운 달은 서로를 지키기를 원하니
원앙은 부러우나 신선은 부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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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까치의 꿈
2026-04-17 12:20:14

늑대 댕댕이라서 늑구인 줄 알았더니!

탐나는 도다
2
2026-04-17 12:36:47

그럼

늑일

늑이

늑삼

늑사

늑오

늑육

늑칠

늑팔

...인 겁니까???

ㄷㄷㄷ

까치의 꿈
2026-04-17 12:38:17

본문을 보면 아마도염?

ㄷㄷㄷㄷㄷ

ㅋㅋㅋㅋㅋ

🤣🤣🤣🤣🤣

WR
내가슴속에우는바람
1
2026-04-17 12:46:51

찿아보니 형제가 아니라 동료인데 늑1 늑2 이렇게 부른다고 합니다. ^^

unknown
1
2026-04-17 12:29:07

"밖에 나가보니 
맨날 쫓기는 삶에, 잠도 제대로 못자고.. 배도 너무 고팠어~

빨리 돌아오고 싶었는데.. 오는 방법을 몰랐........"

WR
내가슴속에우는바람
2026-04-17 12:49:37

(속으로... 속으로)

탐나는 도다
2026-04-17 12:35:48

평생 기억에 남을 듯

 

WR
내가슴속에우는바람
2026-04-17 12:50:21

평생 기억을 하며 워~~우우~!

Dark Angel
2026-04-17 12:53:38

늑구 아래로 늑팔이.. 늑칠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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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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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사세요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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